다른것없습니다 생각할 것도 없다 생각합니다 무슨 취미인지 모르겠기에 이렇게 회원님들께 문의드립니다
자*자*님 말을듣구자 하면 피가 거꾸로 쏠려서 월척싸이트 종종 나가기도 합니다
이로 인하여 스트래스 받는 회원님들이 무지하게 많다 사료됩니다 이로인하여 제한 하겠습니다
묵비권행사로 대하였스면 합니다 제가보기에는 관심받기위해서 행동하시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가뜩이나 더운 여름날씨에 한사람의 말로 스트래스 받기보다는
댓글을 달지도 대꾸고 안했스면 합니다 조금은 이기주의 같지만 우리의 목표만을 달려갔으면합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묵비권으로 나가면 어떨까요? 여러분들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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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사에대해 옹호한다는건 좀 이해하기 힘드내여~
저도 동참여~자연자연님은 생각을 좀더 깊게 하셧음 싶고 좋은 인상 남기시고 한켠 물러나셧음하내여
서로 헐뜻고 비방하고 잘난체하고 쯧 쯧 >>>>>>.......
저도 이곳에서 "자"자만 봐도 속에서 욱하는 감정이 올라와서....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댓글뿐아니라 그자가 쓴글은 아에 들어가 읽어 보지도 않겠습니다
넷상에서도 집단 따돌림 인건가요?
이건 어떤 누구도 어떤 이유에서도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자연자연님의 생각과 다른 분들의 주관적 생각이 다르다해서
이렇게까지 하셔야 하는건지요?
날이갈수록 변해가는 월척의 모습이 안타까울뿐입니다.
만일 여러분들이 의견을 모아 그러한 방법을 선택 한다면 전 월척 탈퇴하고 싶군요.
어른답지 못한 행동들과 한사람을 이렇게 무시하는 곳에서 제가 무슨 득을 보겠다고 남아있겠습니까?
저 한명 사라지는것 아무도 관심없겠지만, 계속 이런 모습의 동호회라면 은성사와 같이 언젠가 모두 끝을 볼듯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말씀 더하겠습니다.
자연자연님이 은성사와 관련있다는 확실한 증거 있습니까?
확실한 증거가있어, 항상 그렇게 무시하는 댓글들로 대하시는지요? 삼자인 제가봐도 너무한 글들이 많았습니다.
회원들간에 여기서 이렇게 싸울일이 아니라
월척회원 중 한분 대표로 은성관계자와 면담을 하시는것이,더 빠른 해결책이 아닐까요?
조금씩 양보하시여 회원분간에 불미스러운 일,유쾌하지 못한 글들 사라지기 바랍니다.
은성관계자라는 근거도 정확히 없는시점에서
왜 이런식으로 몰아부치는지 모르겠네요.
월척사이트 돌아다니다가 은성포럼만 빼고 다 둘러보다가
오늘은 실수로 들어와 버렸네요
전 은성매니아도 아닙니다. 하지만
회원여러분!!! 제발 본인생각만 너무 내세우지 마시고 잠시 한발짝뒤에물러나셔서
한번더 생각하셔서 글 남기시길 바랍니다
허나 전 그리하지 않겠습니다
아직 저와의 토론은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 합니다
잠시 자연자연님의 평가는 하지 않으렵니다
영원한 토론의 중지를 뜻할수도 있으니 접어 두렵니다
변별력(辨別力)이 부족한 비방만 일삼는 님들의 댓글은 정말 올리지 말아주세요.
최소한 님의 글에 동참하신 님들 만큼은 제 글에 댓글은 달지 않으시겠네요.
절 이렇게 도와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말 뿐이 아니고 행동으로 꼭! 도와주십시오.^^* 제발 도와주세요.
참조사님께 좋치 못한 모습을 보여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저를 염려해 주시는 냅더라이제님, 5짜토종붕어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저는 자연자연에 대한 비토그룹(veto group)에 대해서 전혀 신경 쓰지않습니다.
저도 이제는 이골이 났답니다.
그들로 인하여 배움점이 더 많지요.
또 그들의 지적 수준과 저의 지적수준은 다르리까요.
같이 생각할 필요가 없지요.
삼복 더위에 몇 분은 이 말듣고 열 불 내지마세요.
더위 먹습니다.^^*
여기 들어 오신 님들께서는 언제나 행운이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 바르게 알고 바르게 판단합시다. >>>
아니 왕따 당하고 있지 않습니다.
조용히 날아 오는 격려의 쪽지가 있으니 저는 즐겁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이지요.^^*
지금 빨리 우리 토론장으로 가셔서 질문 올려 주세요.
대부분의 월척회원님들이 은성사의 횡포에(A/S,수리대값)
조그만 힘이지만 합쳐서 싸우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신수향 수리대 값이 조금 아주조금내렸지요.
하지만 일부의 회원이 항상 은성사에 호의 적인 글만 올리
다 보니 회원님들이 화가 난듯합니다.
지켜야 할 그 정도(程度)가 지나치기 때문이지요.
몇 개 월 전부터의 히스토리(history)을 잘 아신다면 이해하실 줄 믿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옳은 길로 가는 정도(正道)가 있고 어떠한 한도를 말하는 정도(程度)가 있습니다.
우리는 정도(正道)로 가야하고 너무 지나치면 부족한만 못하다는 정도(程度)를 지켜나가야 합니다.
어느 선에서 멈춰야하는지를 안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고 실천으로 옳기는 것은 더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저도 부족함이 많은 사람인지라 마음만 앞서고 그 실천이 미약함을 항상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단단히 마음을 먹고 몇 번 정도 재 설명을 드려도 마이동풍일 때 욱~ 하고 못 된 성격이 나와서 문제입니다.
여기서 남아 있을려면 독한 마음이 필요하더군요.
물렁하면 바로 아웃 됩니다. 이점 이해해 주십시오.
붕어또이님, 늘 안출하시고 498하십시오.^^*
<<< 바르게 알고 바르게 판단합시다. >>>
오히려 도배를 하는군, 에~~잉 무풀이라고 했는데 실수
부끄러운 줄 알아야
어디 가도
대접을 받습니다.
나이 먹어서
존경은 못 받을지언정
이래저래 욕이나 먹으면서 산다면야
대체 어디다 쓰겠냐는 거지요.
낚시를 하는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욕 안 먹는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
찌를 응시하면서
마음을 추스리는 것도 포함되지 않을까 합니다.
조금 더 성숙한 넷 문화 정착을 위하여 의식 수준 고취를 바래봅니다..
은성사 제품 조목 조목 따져보고 자기한테 맞으면 사 쓰시고 안 맞으면 사 쓰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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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러이 용서하시고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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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귀는 현제의 논쟁에 전혀 도움이 돼지 않는것 아닌지요?
앞르로 구매하실 소비자를 위한 현제 은*사 제품을 사용중인 분들의 최소한의 소비자의 권리를 위한 논쟁이지
은성사 제품에 나한테 맞고 안맞고에 은*사제품을 사고 안사고가 아니라는 저에 짧은 소견입니다.
국내1위 조구 업체가 소비자에게 다가가 변화한다면 후발 업체들도 분명 변할것이며
많은 낚시인들에 고루고루 혜택이 주어지리라 봅니다....
앞으로 낚시를 배워 낚시대를 구매할 소비자나 우리 아들 딸들을 위해서라도
선배님들이 해야할 아니면 우리가 해야할 일이기에 지금에 논쟁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