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이대 해마하나 맞고요. 각 절번에 사진과 같이 은성로고 있습니다. 즉,사진과 동일합니다.
만약에 손잡이대만 해마하나 이고 이후절번은 그후에나온대로 짜집기 되었다면,
제일레저는 소비자을 속이지는 않았지만,_사진상으로
전화상으로는 구수파라고 해마하나 라고 하셨으니 반절은 속인것이 되나요?
내일 은성에확인해 볼까 합니다. 수파 전문가님의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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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절번은 신형
이렇게 보이네여
저도 들어가서봤는데
본품과 절번 분리해놓은것은 영 매치가 않되네여
그당시에 짱짱하고 정말 최고에 낚시대 였지요.
손잡이대 해마 하나에 그때는 절번에 로고는 없었어요~
아련한 추억이 있는 낚시대~노랭이~
손잡이대에만 로고가 있으며 절번에는 로고가 없음니다
중고로 판매 했더니 짝퉁이라고 반품 받은 적이 있네요
은성사 노랭이 손잡이대및 금형이야그대로 있을테고
십년전 제품이 남아있을리 만무하고...
가격또한 놀랄가격이고 진실은 ??
매복님께서 철저히 수사쫌 하셔야겠네요 ^^
확실한 짜집기이며 소비자기만행위입니다.
해마1회색손잡이조차도 절번로고없습니다.
해마2부터 절번에 로고 들어갔습니다.
짝퉁 수릿대로 바꿔서 속여파는 불미스런 일이 횡행해서
은성사에서 강구한 대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손잡이 색깔 바뀐 이유도(노란색->회색) 역시
짝퉁의 범람 때문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손잡이색변화, 절번로고 모두
그 당시 짝퉁이 하도 범람해서
은성사에서 차별화하기 위해 쓴 전략입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신품인지도 의심스럽네요
요샌 구하기 힘든 구수파절번 따로따로 비싸게 팔고서
남은 손잡이대에(손잡이대절번은 거의 안팔리죠..)
상대적으로 품질떨어지는 로고절번을 끼워
마치 구수파인 것처럼 위장해 거의 구수파가격으로 또한번 비싸게 팔아
2번에 걸쳐 엄청난 폭리를 취하려는 건 아닐까요?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군요.
윗분들 말씀처럼 얄팍한 상술로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