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그랜드 36칸까지 사용중이고, 그전에 신수향 해마둘을 사용했습니다. 개인생각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우선... 각각 낚시대를 흔들어보거나, 잔챙이가 걸렸거나, 앞치기시 무게감 또는 발란스등등 비교했을땐 거기서 거기가 맞습니다.
그러나... 줄을 매고 당겨보면, 앞치기시 느껴지는 적당한 경질성 및 큰놈걸었을때의 랜딩과정은 확연히 틀린것같아요. 입걸림 초기단계에 1.2.3번대의 부드러움과 중반부 대를 세우면 든든한 허리힘이 느껴지는 대의 액션을 볼 수 있습니다. 때론 낚시대 믿고 강제집행도 합니다. 대물터 가서 고기 걸어보고 비교하시면 바로 느껴집니다.
제가 사용한 개인사용감이구요...도장상태나 절번물림 다 좋습니다.
디자인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니 패스합니다.
수향경조에 손이 더갑니다 그랜드는 낭창거립이
있고 수경은 조금은 덜한것 같습니다 천년학은
사용못해 봐서요.
실전에서 써보니 그놈이 그놈이더군요 ㅡㅡ;
명파경조는 지금 단종되어 전칸수를 구하기가 쉽지 않을듯합니다
천년학은 안써봐서 모르것네요 ㅡ,.ㅡ;;
단지 가벼운대로 갈것인가 무겁지만튼튼한대로
갈것인지 선택후 결정하심 어떠신지요
글구 인지도및 as도 잘알아보시고요
올해 월한수도 못하신것은 낚시대 및채비 문제는
아닌듯ㅋㅋ 내년에 장가가시면 낚수고뭐고
당분간 가정에 봉사하셔야하는대 생각 잘해보시구유
계속 하실거라면 신수향으로도 충분해유
운동좀 하셔서 44대 쓰셔야지유^.,~
우선... 각각 낚시대를 흔들어보거나, 잔챙이가 걸렸거나, 앞치기시 무게감 또는 발란스등등 비교했을땐 거기서 거기가 맞습니다.
그러나... 줄을 매고 당겨보면, 앞치기시 느껴지는 적당한 경질성 및 큰놈걸었을때의 랜딩과정은 확연히 틀린것같아요. 입걸림 초기단계에 1.2.3번대의 부드러움과 중반부 대를 세우면 든든한 허리힘이 느껴지는 대의 액션을 볼 수 있습니다. 때론 낚시대 믿고 강제집행도 합니다. 대물터 가서 고기 걸어보고 비교하시면 바로 느껴집니다.
제가 사용한 개인사용감이구요...도장상태나 절번물림 다 좋습니다.
디자인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니 패스합니다.
비교하시고 좋은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