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회원님들 낚시와 함께 편안하신지요?
그전부터 좀 궁굼하더군요.
우리월척회원 조사님들은 양어장 관리형 저수지 또는 노지등에서 낚시 행위를 하실때
주로 어떤칸수의 낚시대와 어느정도 두깨의 원줄을 사용하시는지 말입니다.
저는 아래올려드린 사진과 같이 32칸수를 가장많이 사용하고
원줄의 두깨는 낚시대의 특성에 따라 조금 다르게 사용합니다.
예전엔 시가에이스 1호 정도를 사용했었는데
요즘은 어족자원도 예전보단 좋아졌고 붕어들의 체중도 월등해 진듯합니다.
하여 약10여년 전부턴 32칸낚시대의 원줄을 한등급 올려사용했더니
아직까진 아~주 만족스럽게 자~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선들만 산다는 무릉도원이 따로 있겠습니까!
한적한 물가에 낚시대 두어대 펼쳐놓고 앉아있으면 거기가 바로 무릉도원 아닐런지요.
낚시와 함께 행복하시길바랍니다.
원줄은 3.5호 씁니다. 자주 원줄 갈아주기도 힘들고, 손상 있으면 어쩌다 걸은 대물 떨굴까봐 염려됩니다. 노지꾼이라 예민함은 그리 추구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노지 기법에 따라 옥내림 세미1.5~2.5호
맹탕. 및 수초군락지 카본 4호
사잇대 없이 정칸 24~44대
원줄은 카본 2.5호.
원줄은 카본4호인데 2호로 잉어 미터급 잡았다
3호면 충분하다 등 의견들이 있지만 노지 수초낚시 다대편성으로 이짓저짓 하다보니 입질확률을 높일수 있는 우선순위가 원줄보단 목줄, 목줄보단 바늘, 바늘보단 미끼, 미끼보단 포인트라 생각됩니다.
원줄은 2.5세미 목줄1호 모노쓰고있습니다
최고 47까지 올려봤는데 이상없었습니다
줄의 굵기보다는 줄 관리가 중요한것 같아요
원줄은 세미1.5호
28 편대, 32 스위밸
두대 운용합니다
외대만 쓰는곳은 28 먼저 사용해보고
오후엔 32로 바꿉니다
노지는 포인트 여건에따라
막 쓰기에 무난한듯 합니다
전천후 카본 3호. 토레이 은린선 만족하며 사용중.
32이하는 봄철 산란철에 많이 쓰는거 같습니다
3호원줄에 감생이2호 바늘로 1년 내내 씁니다
관리터도 똑같구요
유료터30대 전후
원줄은 채비따라 틀림.
일반적 원줄 카본 3.5호 이상
수초대 16~30대, 토종터 32~44대, 배스터 48~60대
목줄은 대부분 합사 쓰고, 0.8~1.5호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