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수를 즐기는입장에서 저렴하게 사면 더좋겟죠.
질문좀드리죠 .
매년 원단값 올라서 원가올라가니 낚수대값몆프로 올린다고 하는데
궁금한건 주력으로 팔던대들이 적게는 몆프로부터 만게는 반값이상 쎄일을 해서 파는데
세일해서 파는거는 카본은 그만큼 덜넣고 해서 싼가요~? 매일 오른다면서~?
제값 다받고 새로만들엇다고 디따비싸게올려놓고 팔면서 똑같이 똑똑 잘부러지고 껍데기 벋겨지고 그런가요~?
새로살때 껴주는 무상 싸비수 종이값이 그리비싼건가요.
진짜궁금 해서 500 원준비하고 질문드링.
첫빠따 글에 착불로 500 원보내드림 배송비2500 원 ㅡ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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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포안피고잘안부러진놈으로골라서
주구장창쓰는수밖에없네요
자!500원주세요
명절도가까운데
ㅋㅎ
낚시점에서 그만큼 올려 받는게 아니고 기존 낚시점의 마진폭을 소폭 조정하는게 현실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조구사는 현금 대량매입에 약한것이 사실이고 이를 이용한 일부 업자들의 마케팅이 문제인 듯 합니다.
낚시대 출시 후 몇년이 지나면 무조건 가격이 구입당시 가격보다 너무 차이가 나니 정찰제를 고수하는 곳이 선호가 갑니다.
그들만의 룰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ㅎㅎㅎ
올르면 올르는대로, 내리면 내리는대로, 할인하면 할인하는대로,,,
저희가 왈가왈가 해봤자, 비싼게 싸지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