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산에 살고 있는 신망고라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기존에쓰던 록시대 정리하고 다이와청명골드로 갈아탈려고 합니다.
어차피 마진 30%에줘서 낚시방에서 25%에 판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살거면 제가 자주가는 동네 낚시방에 매출이라도 올려주자고 주문해달라햇습니다. 낚시방에서 주문하니 지금 재고가 짧은대 2.0칸 2.2칸 하고 장대 5.0칸 빼고는 재고가 없답니다. 그래서 2.0 2.2 5.0을 먼저 사고 나머지는 기다릴테니 주문해달라고 했습니다. 8월 말에 아마 주문했을겁니다. 그때 당시 다이와에서 9월 추석쉬고 한번 전화달라고 하더군요. 그때 까지 기다려서 전화하니 아직본사(일본?)에 답을 못받았다고 10월 초에 다시 전화달라고 하더군요. 10월초에 전화 하니 아직 본사에서 연락온거 없다고 11월 초에 전화 달라고 하더군요.ㅋㅋ
그동안 낚시대는 없고 도저히 못참아서 중고로 청골 몇대 장만했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1월달까지 기다린다.근대 11월 대도 될지 안될지 모릅니다.그냥 기존 다이와파는다른 낚시방 이용한다. 아님 청골 기존에 있는거 다팔고 다른 낚시대로 넘어간다.
솔직히 몇대 써보니 낚시대 좋더군요. 장대는 컨트롤 힘듭니다.
근대 기다리다 황금시즌 다넘어가고 내가 지금 뭐하는건지 이해를 못 하겠더군요.
여러분들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답답한 마음에 의견좀 들어볼려고 합니다.
돈도 한두푼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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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말입니다 as한 두번 받아보면 이게 계륵입니다
총 4번 받았는데 2번은 이상하게 완전무상 1주일만에 처리됬는데
2번은 그지같이 시간 끌더니 보증서 보내주고 1달걸려 마무리 했는데
앞치기하다 부러지고 블루길 6치에 부러지고 그런거도 제품하자 없다더군요
저도 낚싯대는 참 맘에듭니다만
As 받는게 그지같아서 고민중입니다
저같으면 재고 있는데서 사겠습니다
저도 4군데서 샀거든요ㅡ.,ㅡ
처음 뒷마개 파손은 바로 A/S 해줘서 좋앗는데
월척에 A/S후기 올라오는것보면 걱정이네요
낚시대는 맘에 딱드는데 A/S는 왜 고따구루 하는지 씁쓸합니다
구매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는 동네 낚시방에서 가격이 좀 더 비싸도 이런 식으로 구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