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라 다이와 청명골드 AS 상태 참고하시라고 글을 씁니다
4달전에 청골 20부터 50 까지 구비하고 사용기도 올렸는데
마감도좋고 도장도좋고 만족한다는 내용과 함께
4.6칸과 4.8칸이 발란스가 이상하고 5.0 칸보다 다루기가 어렵다고
평을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출조에서 4.6칸 블루길 입질에 손잡이가 두동강 났고
그대접어놓고 다시펼친 4.6 새거가 첫번째 앞치기에 같은부분 두동강 나는
어이없는 불량으로 AS진행했는데 그땐 낚시점통해서 진행을 했고 10 여일만에
무상으로 처리되어 별 문제를 삼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4.8칸이 역시나 같은 현상으로 두동강나서 짜증이 났지만
낚시점 통해서 AS 진행하려 했는데 낚시점 주인이 다이와 측과 예기가 안된다고 하길래
제가 직접 통화를 하였습니다
여직원이 받길래 AS 책임자분을 바꾸어달라고 하여 전후상황 예기하고 4.6과 4.8대는
부러지기 전부터 이상하다고 느꼈다
집에 낚싯대 올때도 다이와에서 직접왔고 구매한지 얼마된것도 아닌데 3대째가 이럿다
문제 있는거 아니냐 라고했더니
4.6칸은 AS접수된적이 없다라고 하는군요 그러면서 4.8칸은 일본으로 보내서
정밀검사하고 원인분석해서 그때가서 무상인지 유상인지 답을 준답니다
그게 한달이상이라고 하구요ㅡ.,ㅡ
낚싯대가 없으면 죽는게 아니니 기다리랍니다 ㅋㅋ
그리고 BMW 처럼 차에 불났는데 모른척하는것보다 나은거 아니냐 합니다
전 우리나라 조구사 요즘 이렇게 시간끌고 늦장부리는 조구사 없더라
전 못기다리죠 당장 써야되고 값이 싼거도 아니고 이건아닌거 같다
그리고 못기다리니까 보증서 보내준다고 그냥 바까달라하고 통화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낚시점에 다시전화하여 4.6칸 두개는 AS 접수된적이 없다는데? 라고하니
그럼 제가 만들었겠어요? 라고 합니다
그렇죠 똑같이 만들었을 수가 없는거죠
그래서 방금 다시 전화해서 AS 안받겠다고 부러진거 다시 보내달라고 말했더니
알았답니다
부러진절번 도착하면 사진찍어서 올리고 부셔버리려고 합니다
4.6 대와 4.8 대가 문제지 다른대는 아직도 좋다는 생각엔 변화가 없습니다
하지만 낚싯대 없다고 죽는거 아니니까 시간걸려도 상관있냐 라고 말하는
저사람들 어떻게 할까 심히 고민입니다
여러분들이 전화도 주시고 최저가도 물어 보셨는데
그때마다 4.6 과 4.8은 권하지 않는다 라고 말씀 드렸었습니다
저말고 다른분이 쓴글에도 그런글을 본적도 있고요
그럼 문제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뭐 들은척도 안하고 쌩까이니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다이와 저분들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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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에 교환글 올린적 있습니다
이런일 있기 전이라 올린글이니 취소합니다
그리고 판매하는일도 없을것입니다
별다른 만족할만한 조치가 없을경우
대충쓰다 준비되서 다른낚싯대 구매할때가 될때
차로 밟아버릴겁니다
그장면 찍어서 다이와에 보내고 인터넷에 도배하고 잊을랍니다
그래도 그냥 as받으시지..한두푼하는것도 아니고 차로 밟기까지야ㅠㅠ
한국다이와쪽에 얘기해봐야 한국지사라 배째라 나올테고 일본어에 능통한 사람있으면 일본다이와 본사에 직통 연결해서 한국지사 고발했으면 좋겠네요.
다이와에 전화햇더니 보증서와같이보내달서 7~8일
후에도착햇읍니다 보증서그낭날렷으니다~
분명 불량인데 보증서로 수리하더군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가격이 한두푼 하는것도 아닌데 차로 밟지는 마세요 ㅠㅠ
방법을 몰겠네요ㅡ.,ㅡ
차로 밟는다고 한국다이와에서는 눈하나 꿈쩍 안할꺼 같습니다.ㅠㅠㅠ 청명골드를 남부낚시에서 직접 설계 제작 했다고 들었는데 남부낚시에 통화를 해보심이 어떠할까요?
원만히 잘 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낚싯대는 아니지만, 저희 회사 제품을 저번에 일본쪽에 수출한게 있는데
아 진짜 당췌 일본놈들하고는 뭔가 매끄럽게 진행되지를 못하네요.
짜증나서 저는 전부 빽쉽하라고 통보했습니다.
괴씸하기도하고 그렇네요 ㅡ.,ㅡ
a/s 받으셨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도 쓰고 있지만,, 담당자의 저런 태도는 아닌것 같습니다...ㅡ.ㅡ
마음을 조금 여유롭게 가지시면 좋을듯 싶네요....
기분 푸시고 화이팅 하세요...^^
습작조행기에 차로 밣아 부셔버리는 장면 정말 상남자 처럼 멋지고 부럽 더라구요,,,,(저는 아까워서 못해요 ㅠㅠ)
조구사에서 그걸 뼈 저리게 느낄듯 합니다
과감하게 뽀사버리는 쪽에 추천 드립니다!!
접어야 겠네요.
대체적으로 보면 조구사건 낚시방이건 현장에서 발생하는 상황을 잘 믿지 않으려 하는거 같더군요.
사용자로선 분통터질 일을 믿지 않으려 하니 더 열불나는....
분한심정은 이해 가지만 차로 밟아 깨부시는 불상사는 없었으면 합니다.
불매운동이라도 해얄지....
이기 내잘못인지 지들 잘못인지 딱보면 모르나봅니다
붕어향님 사용기보고 구매하는데 많은 도움이됫는데
저도 26대 뒷마개부분 잘라져서 다이와에 A/S 보냇는데 3일만에 도착해서 A/S가 좋쿠나 햇는데
담당자분도 깔끔하니 제품불량으로 인정햇구요
담당자가 여러분일건데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걸까요
다이와 한국에 대물낚시대 고만 팔건가요
문제가 있으면 그만큼 팔렸겠느냐 합니다
결국 저건 내가 일부러 뿌신거고
4.6칸두대 AS받은적있는 저의 사실은 거짓말이 되었지요
붕어향님 상황을보니 예전 몽월이나 춘리 절번 AS보내면 걸리던 시간이 떠 오르는군요... 지금 한창 시즌인데
칸수빠진 대 편성도 짜증 날텐데...조구사가 낚시인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군요. 잘못 만들었으면 지네가 사과하고 빠른대처를
해줘야 할텐데 다이와에 실망입니다..좋은결과 있으시길....
가만히 보고 있다보니 아 ㅈㄹ 빡치는데요?
고객대응 완전 대박인데요?
아 내가다 열받네...
많이 팔린만큼 불량률도 높아지는게 당연할텐데....
그회사는 100% 완벽하게 만드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바톤대라........진짜 진짜 헐!~~~~~~입니다.
다이와 회사가 폭바보다 크진안을터인데 ㅉㅉ
고정하시고 이성적으로 해결하세요
잠깐 중지해야겠네요.
똑같은곳에 3번식이나 파손이라니
자기들 잘못을 소비자에게 떠 넘기는 다이와 실망이네요
향님 좋은 결과 바랍니다
했는데 낚시대 좋다는 분위기에 망설였습니다 양어장낚시엔 모르겠스나 노지 대물낚시엔 내구성이 형편없습니다
새로나온 경조도 내구성 없습니다 다만 마감이 깔끔한건 인정하나 내구성 수초 제압 앞치기 모두 기대이하 입니다
다른건 모르겠구 노지 대물낚시엔 비추, 돈 값어치 못하죠
저는 청 .골프 삼십대이상 일년이상써온 저의 조우의
낚시대를 보고 느낀걸 쓴겁니다 저의 조우는 매형이구요
취소를 해야하나~싶기도 하구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일부만 문제가 있는게 아닌 설계불량일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장대를 처음만들어 봐서 설계실력이 부족한가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고요
고객응대도 문제가 있고
더이상 팔고싶은 마음이 없나보네요
아님 배가 엄청 불렀던지ᆢ
예전에 전자제품 직구에 사후 서비스..
우정국에서 서비스 잘 받았냐고 연락올 정도로
투철하던데...
이런 식이면.. 크게 함 떠들어야겠네요..
일단 수고스럽더라도 한국지사에 찾아가서 따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담은 일본 정부 소비자고발센터에 하는 것인데
일본어를 하는 사람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전에 서비스받을 때도 이렇게 소통이 되는 사람의 도움으로 완벽히 받았습니다..
..사후처리가 불완전한 업체의 물건은 불매해야지요..
올해 초 몇 대 구입하여 아직까지 하자없이 사용하고 있는데.. 추가구매는 미루어야 겠습니다..
잘 해결하시고 결과도 올려주십시요...
요즘 어떤세상인데~~~
보류 해야겠네요
바낙스 a/s 한번 받아보고 그집 제품은 쳐다보지도 않는데
다이와도 이런식이면 관심 끊어야겠습니다
속상하시더라도 밟지는 마시고 아무쪼록 원만히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AS부분이 이렇다니요.....................
추가구매 보류해야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