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가지 낚시대를 접한다고는하였지만
지금도 제손맛에 맛는 낚시대를 찻느라 헤메고 있습니다
여러고수님들중 정착하신 낚시대가 있는지 굼굼해 올려봅니다
한때는연질의손맛이좋다가 조금지나니까 경질의손맛에 빠져 살다가
지금은 다시 연질대매력에 빠저 살고있습니다
좀더지나면 경질대로 돌아가겠지요?
언제쭈ㅡㅁ 제손맜에 맛는 대를찻을지 ...
고수님들이 정착하신 낚싯대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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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몇개 더구해야 합니다
저는 딴 낚시대는 안처다보려고 노력중입니다 ㅎㅎㅎ
헌데 구해지지를 않아요
춘리 청프 명작 천년학을 사용 중인데요
이중에도 두 종류 정도는 정리를 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밤생이
맥스포인트
근래 노랭이 짧은대 사용하다
노랭이 36,40칸 구입해서 밤생이와 같이 계곡지에서
사용해 봤는데 밤생이 장대가 가볍고 챔질시
부담없고 손맛이 좋다.
결론은 밤생이가 내한테는 더 맞구나!
평생 같이갈 동반자로 정착할것 같습니다.
맛깔난다는게 낚시대에도 해당되더군요ㅎ
밤생이는 네번이나 일별후 재회했고 다른대들도 정리하고 아쉬워서 다시 구한게 부지기수 입니다.
영원히 정착되기 힘들듯 합니다.
이후 산노을로 바꿨다가 지금은 대구리의 블랙부들..
손에 맞는게 아니라 낚싯대를 손에 맞추어야 해결될 듯 합니다.
무지 가벼우면서 탄성 죽이는데 손맛 좋아야하고 없지요...하나를 포기하면 하나를 득한다 그것도 생각과는 다른 적당한...
거기에 타협해 낚시대를 선택하는것 같습니다....만들어진 낚시대에 조사가 적응해야 되는겁니다...모든 스포츠의 맹점
낚시대를 손에,몸에 맞출수는 없습니다 ..앞으론 내몸에맞는 주문 생산낚시대가 최적하되어 저가에 올까..생전에 가능할런지..^^
명파경조는 노지용으로 정착했읍니다.
손에맞는대 선택잘하셔서 정착하세요!
지금은 Dhc명파로 또 쭉~~~
한번 결정하면 그냥 지겹도록 사용합니다
그래도 정착하신분이 계시긴하네요...ㅎㅎ
가볍고 초연질이면서 무한처럼 통통튀는 손맛대...어렵겠죠?
애지중지하며 쓸생각입니다~^^
끝은 없을꺼 같습니다 ㅜ
테크노스붕어 골드에서 끝내야 할듯.
명작 리미티드가 딱인데 답이없어서요.
총알도 부족하고 눈치도 보이고 오답일지라도
여기에서 감사....
앞으로도 쭈욱 ~
그러면서도 ...
nt수향 36쌍포 38쌍포 40쌍포 42쌍포(예정)44쌍포 46 48 50 54
끝이없는 마침표는 언제쯤 찍힐지는 아직은 모르겠지만^^
이 두가지로 끝을 보려고 합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을 뿐이고...
손맛 좋고, 제압 잘되고, 도장좋고 , 발란스 좋고,질기고 마음에 듭니다.
처음에 긴대 앞치기로 고민했는데, 가벼운 찌(우레탄 찌, 스치로폼 찌)로 정착한후
앞치기에 적응하니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 쭉 갈 예정입니다
지금도 느끼는 것이지만... 낚시대는 가성비가 좋아야 됩니다.. 월급쟁이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지금은 강포 쓰고 있지만... 만약 바꾸게 된다면 가성비 좋은 설골...로 가고 싶네요
가격이 후덜덜 해서 장대 사잇대는 천년학 구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바랠것이 없다는 것이죠 값이 비싸서 차근차근 준비하려 합니다 쌍포 를 즐기고 몇대 더 구입해야 합니다
낚시대 는 어떤환경 에도 어종에도 자신있게 빼들수 있는 전천후 이어야 만이 제대로 된 낚시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