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는 사용 안해서 모르겠고 어영관은 3.2칸 한대 아주아주 가끔 사용중입니다.
어영관 도장 상태는 매우 만족 합니다. 기포 뭐 이런거 없습니다.
다만 2번대가 너무 탄성이 좋와서 금속성 소리와 함께 자꾸 부러져서 현재 수파 1.2번대로 본드칠해서 사포로 갈아서 쓰고 있습니다. 손잡이 부분이 너무 두꺼워 살짝 힘이 들어 갑니다.^^ 챔질시 손맛은 아주 좋은 상태이고요.
휨새는 연질은 아니지만 약간 늘어지는 느낌이나 제압은 좋습니다. 다만 단종된지 오래 되었고 받침대가 나오지 않고 해서 여러모로
고민은 되겠지만 저녘노을에 비취는 낚시대은 붉은 느낌은 어느대와 비교하여도 멋지고 화려 합니다.
구형춘추라하면 녹색계열대를 지칭하는것이지요.
제가 사용을 했었는데요.
지금 어영관 3.2, 2.9를 사용중이구요.
마무리는 말할것도 없이 좋습니다.
춘추대가 훨씬 경질대입니다.
당연히 제압도 마음대로 할수 있습니다.
발란스 좋구요 3.6칸으로 손목 챔질해도 전혀 무리가 가지 않았습니다.
어영관은 중경질쪽에서 중질쪽으로 가깝구요.
손잡이대가 원경이 춘추보다 큽니다.
갈견이를 걸어도 확실한 느낌이 올정도고 대에서 우는소리또한 납니다.
붕어 떡밥낚시에 사용중입니다.
메기 45정도 되는녀석을 걸고 당겨보니 제압도 좋고 힘을 빼고 풀어주면 다시 차고나가는 그런대입니다.
저 느낌에는 은성 어떤대보다 저한테는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조건없는 손목챔질이라 뻣뻣한대는 손목에 무리가 가서 쓰지를 못하거든요.
생각나서 수정 합니다. 어영관은 일본자체 생산이 있는지는 몰라도 제가 가지고 있는것은
일본에서 만든것은 아닙니다. 동남아 국가에서 만든것인데 그래도 위에서 언급한 밸런스나
마무리는 좋다고 느꼈습니다. 일산이지만 타국가에서 만든것이라 일본산이라는 말에 오해가
있을 수 있기에 말씀 드립니다.
어영관 도장 상태는 매우 만족 합니다. 기포 뭐 이런거 없습니다.
다만 2번대가 너무 탄성이 좋와서 금속성 소리와 함께 자꾸 부러져서 현재 수파 1.2번대로 본드칠해서 사포로 갈아서 쓰고 있습니다. 손잡이 부분이 너무 두꺼워 살짝 힘이 들어 갑니다.^^ 챔질시 손맛은 아주 좋은 상태이고요.
휨새는 연질은 아니지만 약간 늘어지는 느낌이나 제압은 좋습니다. 다만 단종된지 오래 되었고 받침대가 나오지 않고 해서 여러모로
고민은 되겠지만 저녘노을에 비취는 낚시대은 붉은 느낌은 어느대와 비교하여도 멋지고 화려 합니다.
제가 사용을 했었는데요.
지금 어영관 3.2, 2.9를 사용중이구요.
마무리는 말할것도 없이 좋습니다.
춘추대가 훨씬 경질대입니다.
당연히 제압도 마음대로 할수 있습니다.
발란스 좋구요 3.6칸으로 손목 챔질해도 전혀 무리가 가지 않았습니다.
어영관은 중경질쪽에서 중질쪽으로 가깝구요.
손잡이대가 원경이 춘추보다 큽니다.
갈견이를 걸어도 확실한 느낌이 올정도고 대에서 우는소리또한 납니다.
붕어 떡밥낚시에 사용중입니다.
메기 45정도 되는녀석을 걸고 당겨보니 제압도 좋고 힘을 빼고 풀어주면 다시 차고나가는 그런대입니다.
저 느낌에는 은성 어떤대보다 저한테는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조건없는 손목챔질이라 뻣뻣한대는 손목에 무리가 가서 쓰지를 못하거든요.
손맛 품질 다좋은데 스페어 구하기가 영~
낚시대 완성도 면에선 단연 최고라 생각합니다.
밸런스, 경질도, 손맛 다 좋지만 3.2칸대 손잡이 구경이 3.6칸대ㅘ 같아 필요 이상으로 굵은게 좀 아쉽더군요.
그리구 문제눈 역쉬 AS.
당시는 시판중이었기에 수릿대 구하는데는 문제가 없었지만 2번대만해도 2만원이 훌쩍 넘었던걸로 기억되네요.^^
일본은 싫지만 어영관 밸런스나 마무리 보고 이래서 일본산 낚시대가 좋다고 하는구나. 느꼈던 대입니다.
일본에서 만든것은 아닙니다. 동남아 국가에서 만든것인데 그래도 위에서 언급한 밸런스나
마무리는 좋다고 느꼈습니다. 일산이지만 타국가에서 만든것이라 일본산이라는 말에 오해가
있을 수 있기에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