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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회원 서로간 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낭비요인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낚시장비를 구비해 가는 취지의 게시판입니다
· 낚싯대는 낚싯대포럼, 찌는 월척지식-낚시용품,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670 건

[기타] 이게 필요할까요? 13

겨울나기중에 이곳에서 많은 분들이 손수 만드신걸보고 저도 허접하게 함 만들어봤지만 그냥 사시는게 좋지싶네요. 재미는 있었지만 그만큼의 부작용도 있었습니다. 이 눈치 저 눈치...나무는 버려진 작은상 윗판 분해해서 사포질하고 조각도로 자 홈파고, 60cm 자사서 자르고그림 ,글 인두로 지지고 투명니스 발랐는데 친구줄건데 얼마를 받아야 할까요?^^수 억

No 30

산꼴선비

09-02-05

6,943

[기타] 얼음위에서 뛰어다니는 방법 32

^^ 월척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저만 알고 있지는 않을거라 생각은 되지만.. 혹시나 싶어 유용한 팁 하나 알려드리려 합니다.이제 곧 본격적으로 얼음낚시가 시작될텐데.. 워낙 미끄러워 아무리 조심조심 걸어다녀도 넘어지기 일쑤죠.부상위험도 있고.. 안넘어진다 해도 긴장해있던 허리통증이 꽤 묵직하게 옵니다.제가 몇년전에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해봤던

No 29

Zippo

08-12-18

10,331

[기타] 의자시트 대용품~ 차량시트~ 8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수로 짬낚시때 귀찮아서 파라솔도 안피고 이슬맞으며 바람 맞으며 낚시하다보니 궁뎅이가 무쟈게 서늘하더군요시트라도 하나 깔자 싶어 살피던중 차량시트가 눈에 들어오네요~ 싼거 찾다가 옥X사이트에서 7000원 쬐매 넘고 무료배송으로 파는게 있어 주문후 의자에 달아보니 웬걸~생각보다 좋네요 의자에 장착한 상태에서 의자 접는데두

No 28

불타는감자

08-11-08

11,875

[기타] 나의 애마 (캠핑&낚시) 44

밤낚시를 무지 좋아하는데 밤낚시 가서 햐얀밤을 꼬밖 지세우면 후휴증이 2~3일 가죠 그래서 되도록이면 단 몇시간을 자더라도 다리뻣고 자고나면 몸도 개운하고 기분도 상쾌합니다 전 낚시도좋아 하지만 캠핑도 즐겨합니다 전에도 그레이스3벤에다 개조해서 낚시전용차로 타고 다니다가 년식이 있어 처분했고 3년전에 스타렉스3벤 중고(03년식) 구해개조해서

No 27

바닥찍고

08-11-03

27,675

[기타] 이게 과연 실용적인가요...? 1

예전에 한 3년전에 한번 만들어 사용하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있는데...ㅠ,.ㅠ그 당시 기존에 팔자가 저에겐 조금 불편한 것이 있어서(아마 아시는 분은 아시니라 보고 생략) 고민 끝에직접 만들어 보았는데...만든 제보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하는데 과연 실용적일까요...?위 그림은 찌톱하고 원줄하고 팔자고리가 다 분해가 가능합니다.

No 26

붕키

08-11-02

7,016

[기타] 이게 뭘까요?? 13

너는 무엇에 쓰는 물건이고???혹 땅콩이냐?ㅋㅋㅋ어??? 넌 땅콩의 애미냐?? ㅋㅋ 계란판낚시대 청소하고 말릴라구 쌩쇼 좀 혔어요 칸마다 고무줄로 말아서 구멍에 쏙쏙!!여기서 질문?? 잘 말린후 어떻게 관리들 하십니까?? wd? 왁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10-30 10:34:07 강좌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No 25

내맘대로

08-10-30

9,185

[기타] 폼생폼사(백화점) 6

저역시 아버지를 따라 다니며 낚시에 입문한지 건 4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꽂이식 대나무낚시대 한대로 아버지 옆에서 낚시할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아버지는 고인이 되셨고 아버지가 쓰시던 꽂이식 대나무 낚시대도 흔적없이 사라졌지요.제가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저역시 낚시대를 한대한대 구입을 하였고 각사에서 좋다는 낚시대는 무조건 사고 보는

No 24

링기리209

08-10-28

7,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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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유동채비 재활용 39

유동 채비 교체시 치 멈춤고무와 찌고무를 버리지 않고 재활용을 해보았습니다. 현장에서 긴급조취도 용이하고효과적으로 소모품을 절약할수가 있습니다.먼저 전에 쓰던 채비는 버리지 말고 이렇게 찌멈춤 고무와 찌고무를 모아서 원줄길이가 20여 센티정도 넉넉하게 자르고 손상된 원줄만 버립니다. 그런다음 손상된 채비에 꼼짝 달삭도 못하는 요놈들의 끝

No 23

노지마니아

08-10-27

11,719

[기타] 코비가는 찜기난로 ^^;; 22

걍 요렇게 하믄 따뜻합니다.근데 첨에는 냄시가 코를 자극하므로 충분히 태운후 사용하세요...설명은 안해두 아시겠죠? 찜판이랑 보리차끓일때 사용하는거."경고" 마누라에게 마자죽을수도 있습니다.

No 22

비류연

08-10-15

9,832

[기타] 의자시트와 축광주걱 20

의자시트를 사고 싶은데 낚시용품 사면 마눌에게 디지게 얻어 터지기에 때문에궁리 끝에 자동차시트로 사용했던 것으로 대체해 봤습니다.나쁜머리도 자꾸 굴리니 쪼매 돌아가네요. ㅎㅎㅎ이넘을앞의 고정 고무줄을 뒷쪽 고무줄과 연결하고.자동차 시트 목보호대 분분에 수건을 돌돌말아서 목받침대로.이렇게하여 사용하니 아쉬운대로 쓸만 합니다. ㅋㅋㅋ마눌

No 21

똘방아

08-10-07

8,362

[기타] 튼튼한 줄감게 13

줄감게 만들어 봤습니다. 허접하지만 부담없이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우리가 쉽게 접합고 흔히 구할수 있는재료로 자동차 와이퍼 내부에 있는 강철 스텐레스 레일이 2개 있습니다.탄력 좋고 부식걱정 없으며 경제적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만들수 있습니다.시중품은 깔끔하긴 한데 낚싯대가 많으면 이거 역시 부담됩니다.특히 대물낚시 하시는분이나 낚싯대가

No 20

노지마니아

08-09-25

10,443

[기타] 수중찌로 만들어본 총알 16

시중에 파는 총알은마음에 드는건 넘 비싸고가격이 싼건 맘에 안들고그래서 총알을 한번만들어 봤습니다.낚수대에 달아놓으니 괜찮아 보이네요.

No 19

bbh11

08-09-13

9,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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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렌턴 32

서랍속에서 굴러 다니던 휴대폰 거치대 부셨습니다.휴대폰 충전 거치대와 밧데리가너무 밝은 렌턴으로 소생 했슴돠.밧대리&거치대 + 3파이 LED 4 개 + 딥 스위치 =>느~무 느~무 밝은 렌턴이걸 고무줄로 이마에 묶고 "쇼" 거기 가서"내가 왜왔게? " 그러면 후레쉬 하나 줄까요? ㅎ.ㅎ휴대폰 충전하듯 밧데리 충전 가능 하므로 "백만 스믈 하나" "백만 스믈 둘" 그

No 18

갈대와부들

08-08-27

18,348

[기타] 죄송합니다....잘못했습니다..^^ 27

No 17

케미와지새운밤

08-08-04

9,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