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들 낚시도 안가시고 심심하실겁니다.
이시기에 물가에 휭하니 둘러보고 오시는분들도 계실거구요.
저도 제가 잘가는 저수지쪽으로 한바퀴둘러보고 이마트 비닐봉지 5개들고, 청소삼아 저수지 한바퀴씩 돌아보고왔습니다. 우리 월님들이 자주가는 저수지에 물내음 맡을겸 청소도 하고 온다면 내년봄에 더욱 깨끗한 저수지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내낚싯대만 기름칠하고 광내고 깨끗하게 하지마시고 내가 자주가고 아끼는 저수지,소류지에 주~~~욱 둘러보시고
못다치운 쓰레기보물들 쬐금씩만 치운다면 우리붕순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더욱더 때깔나는 붕순이로 자라지 않겠습니까.
제가 자주가는 저수지도 가까운거리아닙니다.
붕순이 만날때만 기분좋게 가지마시고 청소하러 갈때도 기분좋게 한바퀴둘러보신다면 우리붕순이들이 더욱더
자주 얼굴을 보여줄거라 생각되네요 ㅎㅎ
2008년도 월님들 모두 복받으시고 올해 출조도 모두들 안출하세요^^
[질문/답변] 2008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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