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온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손맛 많이 보고 계시는지요~
제가 얼마전 그린비텐트 중자를 사서 2번정도 사용해봤는데~
모든게 마음에 드는데~ 저는 왜 자꾸 피고 접을때
살대 꺾여지는부분에 방수천 조그만하게 씌어진곳있죠?
그천이 자꾸 씹혀서 쉽게 접히고 펴지지가 않네요~
2번출조했는데 2번다 그러니깐 슬슬 짜증이...
낚시터에서는 대충 싸잡아 넣고 집에와서 다시 닦아주고 이쁘게 말아넣는데~
안씹히고 좀 쉽게 하는 방법이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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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씌워진 천은 떼어버릴까요??
저는 걍 씹히면 씹히는대로,,,, 쭉... 사용할려고요
신경쓸려니.. 귀찮아요...
혹 좋은방법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떼는건 반대입니다... 떼어내면 덧대어놓은 천이 아니라
탠트천이 씹힐거란 생각입니다...
그냥 사용하셔도 될듯합니다
말그데로 방수를 위한것이니까요.....^ * ^
짜르려면 어찌 짜를지 고민중입니다... ^^&
혹시 텐트 윗부분 각진곳 말씀하시는건가요 ?
둥그렇게 싸져 있는곳?
그게 맞다면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될듯합니다 .
원래 그부분에 텐트 원단이 낄까봐 보호처리 해놓은게 아닐까요 ?
떠바리님 그부분은 제가 사용기(237번글)에 올려드린 글과 사진 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문구용 집게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합니다.
쑈붕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맞는데~ 저는 그게 자꾸 씹혀서 지금 두군데는 씌어놓은 천이 조금 찢어져버렸네요~ㅠㅠ
그리고 철수시에 이쁘게 안넣고 그냥 넣어두고 다음에 피면 구김이 많아지나요?
제가 깔끔을 좀 떨다보니... 철수하고 집에 가져와서 다시 걸레질하고 이쁘게 말아넣어두거든요~
쇼붕어님 잘 사용하는 방법 알켜주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