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난로 피워 놓고 뒷꽂이 위에 모포 덮어
따뜻하게 합니다만 밀려오는 잠은 영 참지를 못하고
깜빡 졸게 되지요
일어나보면 발목부위가 뜨겁다는걸 느낍니다
그리고 다리가 불편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여러 선배조사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난로위에 다리를 뻗어 올리되 화상이나 화재위험없이
선반이라던가 여러 생활에 지혜를 동냥코져하오니
협조 부탁 드립니다
항상 안출 하시고 대물 대박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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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사님들이 많이 쓰는 방법이 우유통입니다.
우유통 아시죠?
초록색으로 된 플라스틱 박스요.
뚫린 부분을 의자방향으로 해서 그 안에 난로를 넣는 것입니다.
그리고 발을 얹으면 되지요.
화상 위험도 없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플라스틱이 단단하고 두꺼워서 잘 녹지 않는 장점도 있습니다.
^^
월산낚에 난로지킴이
따봉에 펴나네등을
이용 하면됨니다....
항상 안전출조와 대물 대박나시길 기원 합니다.
페인트깡통이 있더군요
사각으로 생긴..아시죠
고놈밑에다 촛불켜고 낚시하신다는데
춥지않답니다
필히 코베아 난로 (빨간색 사용하시길)
뒷꽂이 세개와 와이프 스타킹 한쪽
난로앞에 뒷꽂이 십오센티 간격으로 꽂고 스타킹 가운데길이를 이십 칠센티 정도 남기구 양쪽을 묶어서 매듭을 준후 뒷꽂이에 매듭쪽을 양쪽으로 가게 걸어준후 뒷꽂이 사이에 발을 올리면 쿠션두 있고 늘어짐이 있어서 잘견뎌주고 조임두 없고 짐두 덜고 발 올리구 내리기두 편하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