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로 동영상을 찍다보면 ...제것은 10분정도 찍힙니다
근데 이게 모자라는 겁니다. 자꾸만...찍고싶은게 나타나서요
이럴때는 메모리카드를 하나 더 구입해서 다찍은 메모리를 따로 보관하고
새 메모리 넣어서 동영상을 계속 찍으면 되는겁니까?
그리고 이때 이미 다 찍어서 따로 보관한 메모리에 저장된 동영상은 날라가지 않는거지요? 마치 비디오카메라에서 다 찍은 테이프처럼요...
제 생각이 맞는거지요?
경험자분 말씀 부탁합니다
그리고 만약 그렇다면 저렴하고도 괜찮은 메모리 소개 좀 해주세요
구입시 주의점도요
옥션이나 인터파크에서 사게요. 그기가 싸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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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카메라로 동영상을 촬영할 경우 기기의 프로그램상 10분만 촬영이 되도록
만들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식이라면 메모리 용량이 아무리 많이 남아도
10분 단위로 영상물을 제작해야 합니다.
또한 해상도에 따라 녹화시간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기기를 구입한 곳이나 서비스센터에 문의를 하신 후 기기의 사용법을 먼저
배우시고 그런 연후에 기기와 호환이 되는 메모리를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메모리는 회사별, 기종별로 사용되는 형태와 종류가 다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동영상은 무한대 촬영입니다...라고 적혀있습니닫
그럼 메모리카드만 하나 더 사면 되는겁니까?
또 이미 다 찍은 카드는 빼내어 보관하여도 동영상이 날라가지 않지요?
그걸 물은겁니다
저장된 자료는 날아가지 않습니다.
메모리 카드는 충격에 매우 약하고 정밀한 반도체 입니다.
보관용 케이스를 이용하여 보관하세요.
현재 가지고 있는 메모리 카드의 용량이 작아서 그런 것이라면 새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전혀 아는 지식이 없어서...미안합니다
디카는 삼성 케녹스입니다
두개째 사용하고 있어서 경험에 따라 간단히 쓰겠습니다.
메모리카드는 카메라의 제품에 따라 SD카드 또는 XD카드 등
카드종류가 다르며 가격도 다릅니다.
님께서 사용하시는 카메라에 사용되는 카드명과 메모리용량을
야후가격비교에서 찾아보시면 (예 : XD카드 512MB 등)가장 산곳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올림프스 C-60(600만 화소)을 쓰고 있는데 구입시 카드 30MB
짜리가 있어 126MB를 추가 구입 사용하다 외국여행시 메모리가
부족하여 512MB 짜리 카드를 하나 더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구입할 때 보관용 케이스에 끼워져 있어 촬영을 다한 메모리 카드는
보관용케이스에 보관하고 보관하던 카드를 넣어 촬영한 후 컴퓨터에
다운받아 정리하고 카드에 있는 것은 삭제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 찍은 카드를 빼내어 아무리 오래 두어도 날라가지 않고 카메라에서
또는 컴퓨터에서 카드포멧을 하여야 삭제됩니다.
멋진 사진들로 아름다운 추억들을 만들어 가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나날보내시기 바랍니다
다른 분들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