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낚시에 헛챔질하고 나서 추/바늘을 회수할때 잘 안보이잖아요.. 찌케미 보고 대충 그아래쪽에 손 허우적거려 줄 잡지만.. 낚시대가 길고 연질일 수록 채비회수하는게 힘든데요.. 어떻게 잘 보이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야광페인트를 추에 칠해놓을까 생각했다가.. 물고기가 접근 안할 것 같고.. 뾰족한 방법이 있을까요?
유동채비의 장점의 하나가 밤낚시시 채비회수가 용이한 것인데.. 즐낚하세요.
초초님이 달아주신 유동채비가 제일 좋을듯하고.... 개인적으로 비추이나 검색해보시면 줄잡이캐미가 있습니다.
원줄에 캐미를 달아 투척시 찌고무까지 상승하고.... 채비회수시 봉돌까지 내려가기에 채비회수는 용이합니다만....
물속에 캐미를 넣어둔다는것이.... 마음편하지않더군요. ^^
답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채비회수시 봉돌 잡는데 편합니다.
더이상은.............ㅎㅎ..
참고로 전,기냥 감으로.....
즐낚, 안출하세요...^^
조금만 연습하시면 가능 합니다 세상이 너무 편하면 재미가 없습니다
-밤이슬을 맞으면 낚시꾼은 신선이 됩니다-
찌를 바꾸기 힘드시면 여기 참고하세요 ^^ http://www.wolchuck.co.kr/bbs/bbs/tb.php/lecture/3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