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송합니다..선배 조사님...
영천경찰서 뒷편에 소류지에 다녀왔을때 미끼를 새우,옥수수,밥풀,지렁이 이렇게 가지고 갔었습니다..
조금은 기대는 했는디 입질은 없었습니다...전혀 없는건 아니고 툭툭 치는 입질은 받았습니다..
연어님의 말씀처럼 아직은 이른듯하구요 활성도가 좋을때 다시한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이날은 지렁이 이외엔 시원한 입질을 받지 못했었습니다..
이상 밥출조황 특파원 울트라맨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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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는 데..
다음번에는 특종 잡아서 오세용~!
아니면 우리들이 모르게 약간 어리숙해 보일려고 노력하든지 ㅎㅎ
동출 한번 하입시다
지는 찹쌀떡 갖고 갑니다.
4월달에 밥풀을 조금 많이 준비해 둬야 겠습니다...
아직 저희 집이 가난한 지라 보리밥을 먹는디...그래도 연어님 붕어와춤을님이 동출을 하자하시니
찹쌀과그냥쌀 두종류로다가 준비해야 겟습니다...^^
밥풀이여~영원하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