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조사님들 좋은 손맛 많이 보고 계시는지요!!!
조금 이른감이 있으나 좋은 정보를 미리좀 얻어볼까 해서 글 올림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메기 낚시에 대해 채비나 좋은 미끼, 낚시 시기와 잘 잡히는 시간대,
낚시 포인트(저수지 상류나 아님 중류자리가 더 좋다) 등등
여러가지 좋은 정보 문의 드립니다
제가 먹는것에는 관심이 없는지라 찌맛 손맛위주로 많이 하는데 메기를 드리고 싶은 분이 계셔서 ....
참고로 제 낚시대 테스트는 마쳤는데 원줄 1.5호에 목줄 1호, 붕어바늘 5 - 6호 정도에 잘 맞습니다(맹탕지)
잉/향어 60 - 70도 든든 합니다 헌데 메기는 챔질을 한박자 늦게 해야 된다는데
원줄을 한 호수정도 올리면 충분하겠지요??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제가 주로 가는 곳이 시흥 뒷방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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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 낚시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제 경험을 몇자 끌적이면
여름 장마에 비많이 오고 난뒤에 한 3~4일후 물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된후에 잘되는것같았습니다.
미끼는 똥지렁이라고 엄청나게 큰놈으로 현장에서 공수해서 낚았습니다.
큰놈 끼워 놓으니까 큰놈이 물데요.ㅋㅋㅋ
낚시대 한두대 펴놓고 하실것같으면 원줄, 목줄 무난하다고 봅니다.
저는 2호 모노에 1호목줄 7호 바늘로 메기 70센티짜리, 50정도 되는거 두마리 잡았습니다
물론 잡아내는데 한 3분정도 피아노 소리 징하게 손맛 징하게 봤습니다.ㅎㅎㅎ
지역마다 좀 틀리겠지만 자정 후로 큰놈들이 많이 나오데요.
손맛 보실려면 연질대에 모노줄로 하시면 손맛은 끝내줍니다^^
낚시할만큼은 구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양식메기는 커야 한자남짓인데 채비에 특별히 신경쓸일이 있을까요?
바늘만 7~8 호 정도 쓰시면 목깊이 삼키지않아 따기가 좋지요. 찬넬메기가 들어있다면 원줄을 5호 정도는 쓰셔야 할테구요.
양평에 있는 낚시터는 80~90정도 되는 찬넬메기를 넣었는데 5호줄도 불안하더군요. 바늘도 찌누5호...
좋은 손맛 많이 보십시요!!!
닭간이 잘들고요, 거머리도 잘듣습니다.
허지만 산지렁이를 더잘먹더라고요, 근데 구하기가 매우 힘들것 같은데요.
근데,,예전 깨벌레를 미끼를 쓰면 메기 조과가 좋다고 해서 함 써 본적이 있는데,,
아주 기가막힙니다..
우선 깨벌레 채집은 여름 이후에나 가능하데,,,,
깨벌레를 잡아서,,3토막을 내는데,,그냥 자르면 내장이 다 터져서 사용할 수 없으니,,,
실로,,3토막 자르는 부분을 양쪽으로 묶은 뒤 잘라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함 사용해 보셔요...
미끼는 :닭간.고등어.산지렁이.(비릿내 많이 나는거 정말좋습니다)그리고 참깨벌레(요거는 반토만내서 실로 잘린부분 묶어줘야합니다. 아님 속내용물이 다 빠져서 미끼로서의 역활을 못합니다)
입질시간대는 해질무렵부터 12시까지입니다.그리고 새벽4시부터 아침 8시정도까지이고요
물색은 탁하고 강쪽에는 수몰나무쪽이 진짜 죽입니다. 보통 가을에 많이들합니다.
채비는 지금의 채비로도 가능할듯하네요...
저는 날씨가 더워지면 강낚시를 자주갑니다.강붕어 힘좋아서 손맛이 죽이더라구요 ㅎ
강낚시가면 서너마리는 꼭 잡히든데.......그냥 빨고 들어갑니다.
메기 힘좋고 먹성이 너무좋아서 채비 단디하시고 입질타이밍(?)그냥 찌 물속으로 처박힙니다...ㅎㅎㅎ
릴 낚시로 고향가면 가끔합니다. 이때는 챔질을 잘해야 후킹이 되더라구요...
저수지에서는 아직 못잡아봐서..뭐라 드릴말씀이없네요.
그냥 어두컴컴하고 어두 침침한데가서 하세요...ㅎㅎㅎ
윗분 말씀처럼 장마철 훍탕물이 지나간후 하루 이틀지나 강가장자리에서 많이 잡죠.
채비는 들낚시대로 끝보기낚시가 가능하나 릴낚시가 많이 수월하죠.
특히 외곽지 차량통행이 많지않은 교량위에서 교량아래를 공략한다면 또다른 손맛(?)을 느낄 수 있구요.
미끼로는 단연 깨벌레>청지렁이>닭간>지렁이여러마리 순서 일거 같군요.
참 지난해 충주호에 장어낚시 갔었는데 거머리에 장어는 못잡고 메기만 가득 잡았던 걸 보면 거머리도 꽤 괜찮은 미끼인것 같습니다.
참고로 경산 오목천 일대에 메기낚시 포인트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산지렁이 구하고싶으신분 의성가까운쪽에 계시면 쪽지주십시요...
작년에 강낚시갔다가 산지렁이 얼마나 많든지...ㅋㅋㅋ 릴대하나 던졌잖아요...장어색히가 물고 올라오더라구요^*^
손가락만한 벌레 아시죠??
그거 잘라서 끼워두니깐 바로 입질옵니다
무넘기밑에 보면 물고여있는곳 있잔아요
거기에 메기가있으면 일반지렁이 넣어도 무조건 물고 올라옵니다
채비는 약간 실하게 하시고 지렁이 큰걸로 달아서 던져보세요
무넘기밑에 큰넘들 많아요
거기에 메기가 없다면 그못에는 아마 메기자원이 별로 없을겁니다
어릴적부터 메기잡을려면 꼭 무넘기 밑에서 했습니다
함 도전해보세요
윗분들 말씀동의합니다.
유료터에선 메기 특효약있습니다.
1. 돼지고기 생고기를 (정육점에 가셔서 카레나 짜장소스 많들거라고 하시면 깍두기 모양으로 해달라고) 하시면 그걸가지고
낚시한번 해보세요. 효과 탁월합니다.
그리고 이방법도 됩니다................생고기를 불에 볶아서 사용도가능합니다. 볶다가 배고프면 몇점먹고,,,낚시미끼도하고
일석이조입니다.
2. 미꾸리(미꾸라지)를 산채로 목줄댕이를 꾀어서 사용해 보세요.
바늘은 되도록 큰바늘 사용하시고요.
요방법도 효과있습니다.
아마 상기 방법으로 하신다면 유료터나 노지나 메기완전 소탕 가능하실겁니다.
우선 비온뒤에 흙탕물에서 잘 나오고요
미끼는 닭간/땅강아지/깻잎벌레/거머리/지렁이 여러마리 등등 다양합니다.
또한 릴 낚시에서나 대낚시에서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메기는 우선 입질이 끌고 들어가거든요!!
대낚시를 하신다면 총알을 꼭 달아놓으세요~~
또 울 나라 메기도 엄청 큰놈이 있습니다.
제 친구가 릴 낚시를 해서 잡았는데 그 체구에 놀랐습니다..
엄청나게 크더라고요...꼭 수입산 메기처럼요..
암튼 즐낚하시기 바랍니다~~~
미끼와 자리선정이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다음은 채비과 기다림 이겠지요
깨벌레가 뭔지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시골가면 잡을수 있으려나....
많은조언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좋은 손맛 많이들 보십시요 꾸벅^^
그놈에 왕지렁이가 이제는 무서워서~ ^^;;
쪼매할땐 멋모르고 손가락굵기만한 왕지렁이 집앞거름에서 열댓마리씩 쵸이스~ 해서
조막만한 손안에서 발악하는놈을(힘이 장사입니다) 엄지손톱으로 꾸욱~ 몇등분해서 낚시하곤 했는데
근데 이젠 가끔 비올때 땅에나온놈 만나도 섬뜩한것이... -_-;;;
걍 새우 옥수수 콩으로 대물만 전력투구 할렵니다 ㅎㅎ
잔지렁이는 안무서운데 몇마리씩 꿰는게 귀찮아서~ 영~~
닭간을 사용하실때는 특히나 조심하셔야 합니다.
지네란놈이 닭의 피를 무척좋아합니다.
특히나 노지에서 하신다면 더욱더 주의가 요구됩니다.
닭피냄새에 주변의 지네란놈이 많이 모이거든요,
실지로 지인이 닭내장과 닭간으로 메기낚시하다가 지네에게 물리는 일도 있었구요..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지네를 조심하라" 전혀 생각지도 못한걸 말씀해 주셨네요
닭간도 써볼 생각이었는데 아주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명심하고 주의해서 사용하겠습니다 감사 감사!!!
추천한방~
감사합니다^^
채비는 좀더 튼튼히 하시는게 좋을 같구요... 메기는 맹탕에서 잡기가 힘들기 때문에 맹탕에서 않나오는건 아니지만 물속 장애물 끼고 낚시 합니다... 챔질과 동시에 초반에는 강제 집행으로 좀 띄워야 되기 때문이죠...
바늘은 큰게 좋구요.. 잉어바늘보단 향어 바늘이 바늘끝 날까로운 부분 휨새가 뻗어있기 때문에 훅킹확률이 더 좋습니다...
미끼는 제가 써보니 지렁이가 젤 낳은거 같구요.. 잡어가 많을때는 미꾸라지도 좋습니다... 거머리도 좋은데 구하기가 쉽지 않고 파는 낚시점이 흔치 않더라구요.. 그러나 요놈두 빠가나 구구리가 잘 먹습니다... 붕어도 좋아 하구요...
닭간도 좋은데 대낚시 할때는 상관 없지만 릴을 할때는 부드럽기 때문에 쓰기가 힘듬니다.. 정쓰실려면 살짝 얼린 상태에서 명주실로 감아서 바늘을 그위에 끼워서 쓰시면 되구요... 닭간은 냄새가 상당히 뭐하고 쉽게 상하기 때문에 여름에는 조그만한 아이스박스에 얼음이랑 같이 넣고 그때 그때 잘라서 쓰시면 되구요.. 너무 오래 물속에 담궈놓은면 피가 다 빠져서 입질이 더딤니다...
그리고 닭간도 피라미랑 붕어 잉어 향어 다 좋아 합니다...
참 그리구 메기는 무조건 빨는 입질은 아니구요.. 쭈욱 올렷다가 쏜살같이 물속으로 가지고 들어 갈때도 있습니다... 참고 하시구요. 찌올린다고 붕어줄 아시고 챔질 않하지 마시구요.. 무조건 챔질하세요...
낚시대는 포인트에 따라 틀리겠지만 친구 말로는(메기낚시만 10여년 한녀석입니다.) 길수록 좋다네요.. 그 친구가 다니는 곳은 얕은 물가인데 밤에 메기가 먹이 활동하러 얕은 곳으로 나오는데 장대랑 짧은대랑 조과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네요..
참 닭간을 쓰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쓰시면 됨니다.. 너무 익히면 않되구요.. 살짝 데쳐서 칼로 썰으면 겉은 살짝익어 있구 속은 피가 나는데 그렇게 쓰시면 쓰기가 편합니다.
미꾸리는 중간 등지러미를 기준으로 꼬리쪽에 끼시구요.. 살만 살짝 끼시면 됨니다.. 대낚시로는 쓰기가 좀힘듬니다. 목줄을 하도 감아놔서 릴할때 저는 주로 씀니다.... 가끔 가물치도 잡히지만요..
피라미 살을 포떠서 쓰면 잡힌다고 하길레 제가 써봤는데 메기는 않잡히고 가물치가 잡히더라구요.. 잡고나서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바다 구멍찌로 미꾸라지 끼워서 뜰낙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수심층만 잘 파악하면 마릿수로 잡더라구요.. 저는 아직 시도해보질 않아서 이거에 대해서는 뭐라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참 그리고 달이 환하게 뜬날에는 저는 아직 한마리도 못잡아 봤습니다.. 메기는 다른고기에 비해 더욱 예민하게 반응하더라구요..
보통 잡으면 30~50센티 짜리많이 잡고요 최고는 60센티 넘는거 잡아봤네요
저는그냥 릴대로 지렁이 채비를 사용하고요 (바늘이 대충 지누 4~5호 정도 되겠네요)
미끼는 미꾸라지, 거머리, 산지렁이, 일반지렁이 이렇게 씁니다..
그날그날 쓰고싶은데러~ 집이시골이라 어쩌다 한번씩 깨벌래도 씁니다.. (주로 일반지렁이 많이씀)
보통시간대는 오전에서 오후 넘어가는시간에 잘될때도있고요
저녁 해넘어가는시간때가 최고 피크인거같습니다.. 대부분그시간에 많이낚은거 같은기억이드네요
한번은 활성도 좋은날 40센티끕 자연산메기를 하루저녁에 2시간동안 10마리 정도 잡아봤습니다.
포인트는 딴거 없습니다 걸릴생각하고 돌밭으로~
유료터라 메기들이 떡밥 지렁이 다먹고 나옵니다 채비는 일반 바닦채비에 조금 무겁게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찌를 내림처럼 수면위로 올려놓으면 쭉 내릴때 침질하시면 됩니다
강쪽으로 가실거면
1 채비는 대낚으로하실거면 찌없이 끝보기채비가 나으리라봅니다.찌 드리워봤자 물살에 누웠다섰다 눈알이 엄청 피곤합니다
2 미끼는 거머리가 가장나은것같고 두번째는 미꾸리 추천합니다.이유는 거머리 바늘에끼워서 물에담가보시면 압니다.
거머리를 끼우실대는 손안쪽에놓고 집게와엄지손으로 잡으면(빨판쪽이 엄지손톱에달라붙게)손톱에빨판이 붙읍니다
그러면 빨판끝(원형이죠)에서 약2mm 부분을 바늘로 관통시킵니다
3 시기는 음력 3월은지나야져.어그제5마리,어제1마리 잡았네요~~아직은이른가보네요. 벗꽃이 어느곳이나
다 활짝필때쯤이면 피크라 할수있죠(참고로 작년 근로자의날에 대박났지요)
참 그리고 비않와도 메기 수온만오르면 나옵니다.젤루중요한건 음력 보름에서 가능한 멀은날에 가세요.
보름이 가까울수록 메기잡기 힘듭니다.(음력25~담달5일사이추천)
4 시간대 메기보통 밤에나 활동하는줄 알지만 제경험으론 해질무렵(해는지고어두워지려할때) 가장 잘나옵니다.
물론 늦은밤이나새벽에도 나오지만 저는 11~01시이전에 철수합니다.
p/s 님 채비는 넘약한거같네요.물론 한두마리야 건지겠지만 여러마리 힘듭니다.메기입을보면 이빨이 상어처럼 겹겹이라
웬만한 낚시줄로 큰놈걸리면 실겡이하다 쓸려서 목줄날라갑니다
참고로 저는 천에서 하는데 보통 5~6대정도 깔구여,바늘은 주낙4~5호나 아님 감생이 5호바늘씁니다
원줄은카본5호,목줄은 합사인데 호수가?(대략감생이5호바늘굵기)궁금하신것있읍 쪽지주세요.
최대70,까지잡아봤구여마리수는 하루18마리까지 잡아봤어여.물론 대낚만합니다
4짜까지 오로지 새우와 참붕어에만 나옵니다...
깨벌레 정말 좋지요.
구하기쉬운 지렁이에 가지바늘 쓰시구요
편차 20cm정도...
찌는 2~3마디정도 내놓구 쓰세요.
그리구 자리잡으신 다음 바닥수심을체크
해보시면 조금 이라도 웅덩이 같이
쑥~들어가는곳이 쵝오 명당입니다
제가 처음에 배운낚시가 메기 이걸랑요.
자신 합니다.
하지만 제가 유학중에 호주에서는 닭내장미끼를 많이 팔아서 사용해본결과 바다나 민물에 탁월하다는걸 알았죠
사용해본결과 노지나 양어장에서 나름대로 잘먹히더군요....바다에서는 두말할것도없구요
한번 사용하면 떨어지지도않구요...감생이, 농어..배스...찬넬메기..토종 메기..전전후 미끼입니다
지금도 바다에서 자주사용합니다..단 손질이 쬐금은 필요합니다
모든것엔 정도가 없는듯합니다.....여러가지 사용해보시구 잘먹히면 그게 노하우 아닐까요?
주제넘게 몇글자 남겼습니다..언제나 즐낚하시구요 !!
끝보기낚시하시구요
미끼는 거머리 1등입니다
닭간은 릴 전용 같네요
뚝방이나 큰돌 바위 등 이런곳이 일등 포인트
그럼
제작년에 평창에서 닭간으로 잡았던 메기입니다...1미터 24센티짜리인에요
원줄 5호 썼어요...메기는 피냄새에 굉장히 민감 합니다..
사진이 안나오는데요? 가입해야되나요? 구경하고싶은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한번더 꼼꼼하게 잘 읽어봐야 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메기낚시를 하실줄 몰랐습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꾸뻑^^
강원도 평창에서 닭간으로 채비하여 10분만에 올라왔던 메기입니다..
낚시대는 바낙스 신풍 30대..원줄 5호 15호바늘입니다...깜빡깜박 하다가 찌가 슬쩍 들어가더군요...
사이즈가 장난 아닌데,이넘은 처음잡은놈이고 두마리더있는데, 사진은 못찍었어요...참고로 1미터 24센치입니다
세마리중 가장 작은 놈인데 사진찍다가 물려서 조금 다쳤어요...
닭간이라 저도 빨리 잡아보고 싶네용
4월 중순이후로 잡히지 않을까 기대해보는데요 가능할지
많이는 필요 없고 몇마리 팔뚝만한거면 좋겠는데........
맞아요 저도닭간 돼지고기 고등어 새우 많이도 쓰받지요~~
유료낚시터에서는 닭간이 새우 지렁이 특효져~~
물론 노지에서도 좋고요~
예날생각이나네요~~
지렁이 거머리 고등어 다써봐도 닭간만큼 효과가ㅏ 빠른 건 못봤습니다...
피냄새에 환장하죠 메기들은....
사진올리신것 토종입니까
사진만 봐도 매운탕 냄새에 미치겠습니다
그리고 휀님 여러분 닭간 말고 꿩간도 잘 듣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