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쫒겨 밤에 저수지 도착 찌에 케미 끼울려고 부득이 불빛을 사용해야할 경우 옆자리 낚시하고 계신분이 있다면 미안 하기도 하고 물론 조심스래 조용히 할수도 있지만 ....아시는분은 알겠지만 혹 모르시는 분을 위해 ...ㅋ 도착후 케미를 준비 개봉하기전에 봉지속에 케미를 꺽어 개봉하면 훨씬 수월합니다 ..봉지속에서 꺽어진상태[빛]이니까 개봉후 장착이 수월함..바쁘다고 허둥지둥 하다보면 알맹이 땅에 뜨려터려 찾는다고 설쳤던 경험이 있길레... 방금도 가까운곳 낚시하고 왔는데 낚시 초년생과 동행했는데 케미꽂으려고 개봉했다 뜨려터려 잃어 버렸다고 하길레 우리 초보님들 도움이 될까해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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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 늦게 출조하면 이렇게 해보겠습니다^^
역시 캐미떨어뜨려 잃어본경험 있습니다...ㅎㅎ
그렇게 다니시면 무지 편합니다. 부피도 작아지고, 작은 쓰레기도 없어지고....... 낚시점에서도 그렇게 팔면 편할텐데요.
한가지 단점이 있는데, 밤에 케미통을 엎어 버리면 완전 끝짱입니다.^^
간단하고 편리해요~
역시 고수님들은 사소한 거 하나에도 노하우가 묻어나는군요
쓰레기도 줄이고 편리한 방법이네요
모든 님들의 아이디어가 돗 보입니다.^^*
안출하시고 498하십시요.
잊어버리고 안가져 갈 일도 없고요, 케미 꺽을 때에도 봉지째 꺽은다음 봉지를 띁어서
케미를 꺼내면 풀밭에 떨어뜨려도 훤--하게 빛이납니다.
교체된 케미와 봉지는 쿨러 지퍼백에다 넣어 두었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처리하면
깨끗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