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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쌍포사용시 찌는어떻게 서로 구분하나요 ?

IP : d441d9674474e3c 날짜 : 조회 : 4061 본문+댓글추천 : 0

바닥낚시할대 일반 집어효과나 이런걸 원해서 쌍포를사용하는데 ~~ 전이제껏 그냥 낚시대에서 찌를 분리하지 않고 사용해서 그냥 현장에서 피면 됐는데 이번 낚시터에서 만난분께 찌를 두개 시기로 했는데 찌 몸통 굵기가 꽤 굵어서 낚시대와 분리해서 가지고 다녀야 되겠더군요 . 그전엔 그런게 싫어서 몸통이 얇은 형태만 사용했거든요 . 그럼 낚시대 도 같고 찌 모양도 같지만 부력은 봉돌이 달라서 틀려지잖아요 ? 그럼 어떻게 제 짝인줄알고 맞추어 달죠? 혹 봉돌과 바늘까지 찌와 같이 분리 해서 들고 다니나요 ? 좋은 노하우 알려 주세요 .^^ 낚시대 같은 종류 . 낚시찌 같은크기 ..일때.

1등! IP : 2639e8277019d43
저같은 경우에는 양어장떡밥낚시갈때
쌍포일경우 찌를 각각 찌튜브(200~300원)에 넣고
낚시대케이스와 찌튜브에 나만 알아볼수 있는 스티커표시(문방구나 펜시점에서..)합니다.
찌는 가방 보조수납공간에 넣고요..
찌나 낚시대케이스에 직접쓰려니 성격상 싫고해서 이방법을 씁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찌와 케이스에 펜으로 표시하는것이겠죠??

택배비도 있고해서 찌**에서 생미끼찌, 떡밥찌보관용으로 찌튜브40개정도 맞춰서 위방법으로 사용하니 좋네요.
저는 대부분 낚시대와 찌 함께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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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130a73688027401
낚시대와 찌를 함께 보관하는 것이 맞을겁니다.
저또한 튜브에 찌를 넣어 낚시대와 같이 보관합니다.
네임팬등으로 물론 표시하죠...
물론 여분의 찌를 가지고 다니는것은 기본이겠지요...
낚시대 케이스에 낚시대와 찌가 들어가지 않을경우네는
고무줄 같은것으로 아래위를 물려 일체형으로 보관합니다.
더 좋은방법은 다음 고수님께 패스합니다.
즐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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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c39c2e32a3a9b0d
저같은 경우는 양방을 주로 다녀서 전부 쌍포 입니다...쌍포중 1대의 뒷마개 에있는 고리에 매니큐어로 색칠을 해놓구요`

찌에도 다리 아래부분에 같은 색 매니큐어를 칠해 놓습니다~

또 한가지 방법은 2.6칸대 이상에 사용하는찌에는 고무로된 얇은 찌 돋보기를 사용중 인데요~

돋보기 색상을 서로 다른걸로( 빨강.녹색)끼워 줍니다~물론 한쪽 대 에는 고리에 색칠해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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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a36a4237e0131a
찌 부력이 동일한걸루 맞춰 다니면 되는것 아닙니까..매장 같은곳에 가서 똑같은 부력으로 된것으로,,,저는 떡밥찌나 새우찌 떡밥은 전부 같은부력 새우찌 역시 부력이 같은걸로 가지고 .....밤에 도착 불없이 어떤낚시대에 찌를 사용해도 무지 편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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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4c583183bcebdf
모든 방법이 거의 나온것 같습니다.

요일님이 편하신대로 선택하시는 것만 남은것 같은데요

제가 알고 있는 몇가지 방법을 말씀드리면

1. 동일 부력찌를 사용한다

- 비용이 조금 더 든다(작년에 나온 동일부력찌 개당 2만원 하더군요)

2.쌍포의 초릿대실을 빨간색과 형광색으로 구분되게 사용한다

-찌의 날나리를 제거하고 찌다리 하단에 찌고무와 크기가 맞는 초릿대실을 이용하여 빨간색과 형광색으로 구분한다

3.낚시대집에 찌케이스를 테이프를 이용 고정한다

- 상 중 하 세부분에 테이프를 이용 감아서 고정한다

저는 2번 방법을 사용합니다 참고하시고 님께 맞는 좋은 방법을 선택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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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3f163af5b64f9b
제 생각입니다.
낚시집에 찌를 같이 넣고 다니면 찌가 파손될수가 있읍니다.
저도 그렇게 몇개의 비싼찌를 깨어먹은적이 있읍니다.
찌는 찌 통에 넣어 다니는게 좋읍니다.
부력 한번 맞춘걸로 계속 사용하지 마시구요,그날그날 에따라 부력이 약간은 변할수 있으니
항상 현장에 가서 찌 맞춤을 다시 하시는게 좋읍니다.
유료터 붕어낚시같이 예민함을 요구할때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즐낚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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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e573a5a061566e
저는 이렇게 합니다 동일한 모양의 찌 각 3개씩 두가지 모델을 주로 쓰는데 찌다리 하단부에

차량용 붓페인트로 한줄 두줄 세줄 칠로 표시를 합니다

그리고 낚시터에서 현장 찌맞춤이 끝나면 찌다리에 그어진 줄 수만큼 본봉돌에 사선으로 칼 자국을 냅니다

그럼 절대 혼돈이 될리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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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f54231d8b930aa
저도 주로 쌍포를 쓰는데요~
찌튜브를 가지고 다니면서 찌와 봉돌을 함께 넣어서 보관 합니다
유료터에빠져님 글처럼 낚시대집에 함께 넣으면 쉽게 파손될 염려가 있고요
압축 스티로폼이나 압축 스폰지를 대롱의 굵기만하게 오려서 대롱의 속에 꽉끼도록 대롱속에3~4cm정도 밀어 넣고
긴쪽에는 찌를 넣고 짧은쪽에는 봉돌을 넣으면 찌도 보관 하고 봉돌도 보관 하고 좋더군요!!!
조금 불편한점이 있다면 찌의 갯수만큼 찌대롱이 있어야 한다는것....
하지만 찌를 손상시키지 않는다면 이만한 보관법이 없겠지요
찌와 봉돌이 함께 보관 된다면 아무리 캄캄해도 어려움이 없겠지요!!!
안출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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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8b2a5c2c989c34
첫째. 낚시대 케이스를 넓은놈으로 교체한다
요즘 나오는대들 은 거의 넓은 케이스니까 찌 그까이꺼 들어가고도 남읍니다
아니면 행낚에 보면 상품명이 이상한케이스 있읍니다

둘째.찌를 동일한 부력으로 맞추는것인데요
찌맞춤을 할때 가벼운찌를 먼져 찌맞춤을 끝내고 무거운 찌 몸통 아래부분찌다리 시작점에 편납을 조금씩 감아가며 전에 맞추어놓은 봉돌로 찌맞춤을 합니다 그리고 찌맞춤이 끝나면 순간접착제로 본딩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봉돌기준으로 동일 찌맞춤이 된것이죠..

낚시가서 찌가 바뀌어도 상관이 엄꼬요..안출하시길
추천 1

IP : 524430dd09474a6
저의경우 떡밥낚시 할때 2~4대 정도는 거의 똑같은

찌를 사용하는데요 저는 찌 맨아래 부분에 번호를 적고요

봉돌 역시 유성 펜 으로 표시를해서 사용 및 보관을 하고요

담출조시 번호별로 맞추어서 휘~~~ㄱ

대물 낚시와 병행하는지라 수시로 교체하지만 찾기쉽고 편해요

대물찌 역시같은 방법으로 1~12 표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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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1fa5e7ab1c3cb9
아무거나 먼저 한개 꼿아 써보고 맞으면 그대로 사용 틀리면 바꾸어서 사용 .. 현장에서 함 던저 보면 알수 있는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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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607ccf97b8aaba
현장에서 무조건 한번은 던져봐야죠...ㅎㅎ

간혹, 충격등등의 이유로 크렉으로 인한 침력 변동사항도 있습니다...ㅎㅎ

불편하시다면 윗분들 말씀이 좋구요~저역시 미리 봉돌을 예비로 하나씩 더 넣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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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723b35ec80150b
답글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까망붕어님의 두번째 방법을 한번 적용해 보려 합니다.
잘 되야 할텐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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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6b3704b36b332b
제가 하는 방법은요 옳을지는 모르겠으나
우선 수조에서 찌맞춤을 한뒤 찌몸통에는 화이트로 번호를 적고 봉돌에는 같은번호를 숫자펀치를 찍어서
보관합니다.
현장에서 쉽게 찌를 가릴수 있고
찌의 변형도 방지할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현장 지맞춤은 필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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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6b3704b36b332b
참 한가지 빠트렸네요.
현장 찌맞춤시 편납준비 하시는게 편하실겁니다(폭이4~5미리정도로 )
무거우면 잘라내면 되지만 가벼우면 좁쌀봉돌로는 번거롭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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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25f88bea3dded0
조금만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

예) 봉들미분리시 : 봉돌 1) A 찌 A
봉돌 2) B 찌 B 동일한것끼리 표시 (유성매직)

봉돌 분리시 : 찌통에 봉돌과 보관 그대로 (봉돌을 찌날라리에 고무로고정

윗분들 처럼 비슷한 생각 이지만 스기찌가 아니면 여름철 찌 몸통이 눌러져서 손상이 발생우려 지만

즐거운 낚시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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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2728edfc611389
저는 양방에 쌍포만 사용합니다

찌고무 색이 다른 두개 꼭 사용하고(검정색 노란색) 찌통에 따로

한나만 검은색 표시해서 넣고 다니면서 바로 현장에 낚시세팅시

찌고무 보고 바로 찾아서 낚시합니다

참조 되셨는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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