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계산해보니 아무리 못해도 세번은 왔다갔다 해야 되더라구요
파라솔 , 발판 한번
발판 다리가방, 낚시가방, 삐꾸통 (소품통) 한번
의자, 받침틀 가방 한번 이렇게요
짐빵? 을 막 몇백미터 하는건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나 싶어 의자가방? 을 사서 거기에 좀 담아 옮겨볼까, 아니면 짬낚가방? 층분리 되는것을 사서 거기에 담으면 좀 나아질까 하는데도
아무리 고민해도 이나저나 세번은 왕복이 나오는데 다른 조사님들은 어떠신지요?
저는 계산해보니 아무리 못해도 세번은 왔다갔다 해야 되더라구요
파라솔 , 발판 한번
발판 다리가방, 낚시가방, 삐꾸통 (소품통) 한번
의자, 받침틀 가방 한번 이렇게요
짐빵? 을 막 몇백미터 하는건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나 싶어 의자가방? 을 사서 거기에 좀 담아 옮겨볼까, 아니면 짬낚가방? 층분리 되는것을 사서 거기에 담으면 좀 나아질까 하는데도
아무리 고민해도 이나저나 세번은 왕복이 나오는데 다른 조사님들은 어떠신지요?
발판 쓸 때는 redalert님과 비슷하게 3번 내외입니다.
포인트와 거리가 멀 경우는 좀 무리해서 한번에 많은 짐을 가져가고
가까우면 작게 여러번 옮기구요.
뭔 짐이 그리 많은지.....
짐빵이다 싶은 정도 거리는
최대한 한번에 할수 있는 무게로 조정해서
3대 펴면 딱 좋습니다 ㅎㅎ
파라솔 없으면 최대 5대정도...
의자, 짬낚 소짜 가방, 선풍기및 기타용품담은 가방1개
맥주사면 주는 천으로된 아이스쿨러 1개 끝입니다
파라솔은 가능하면 없어도 되는 시간대로 출조하구요
전 무릅이 안좋아서 두번은 못하겠더라구요
낚시가방 메고 양손들면 3번
보통은 메지않고 4번 다닙니다
1 탄탄발판1000*700 은근 무거워서 1회짐
2 조아스의자 받침틀8단
3 낚시대가방 52파라솔
4 각도기,미니쿨러(저녁거리),물2L 손물그릇 기타
철수시간 1시간~+20분
길이 별로면 수레가 갈 수 있는데 까지 가고 나머지 거리 짐빵
길이 정말 나쁘면 어깨 빠지도록 메고 들고 몇 번이고 왕복하는 수 밖에 없네요
수레가 접이식이라 차에 실어도 자리 차지 별로 없고 수레 펴서 사진처럼 실을수 있어요
가까운 거리는 그냥 나르지만 조금만 멀어도 수레 사용하네요
수레 구입해서 다녀보세요 정말 편하고 좋아요....
낚시가방(20~44) (46~70) 2개 / 받침틀 / 떡밥가방 / 채비가방 / 부식가방2개 / 구이바다 / 그리들 / 강염버너 / 파라솔가방 / 본부석파라솔가방
좌대 상판 가방 2개 / 좌대 다리가방 / 좌대 프레임가방 2개 / 좌대 부속품가방 / 좌대 앞상판가방 / 앞상판다리가방
텐트가방 / 방수포가방 / 토요토미난로가방 / 스티팜난로 / 스팀팟매트 / 에어매트 가방 / 난로(선풍기)가방 / 아이스박스 / 옷가방 /의자 이렇게되어있네요
28~30개되어서 7~8번 갑니다. 산도 넘어가봤어요 7박8일할때는
다음에도 장박하고 풀장비할때는 철수할때는 당근 이용하려고 합니다.
너무너무 힘드네요 아직 젊어서 버티지만.........물론 위는 3박이상할때이고
1박할때는 짐 확줄여서 합니다.
좌대필경우 일단 스마트라 다리수납해있고 등에매고 받침틀 가방들고 한번 설치후 의자가방매고 낚시가방들고 파라솔정도 들고 한번
일단은 두번정도인데 낚시하다보면 차량에 왔다갔다 자주하잔나여 왠간해선 그럴때마다 조금씩 가져옴
계곡에서는 지게로 짐을 옮깁니다
노동이라 생각한다면, 낚시가 취미가 아니고, 그 어떤 어는 것?(어부체험 혹은 진짜어부)라고 생각하는 거나 다름없는...
2X2m대좌대 텐트. 먹고살것들, 냉난방 장치, 촬영장비, 노트북, 태블릿. 촬영기기, 파워뱅크 등등
해서 8~9번 왔다갔다 하는듯. 낚시하고 있늣 자체가 휴가라는...
못본 드라마, 영화도 보고. ^^
특히나 보트낚시할때는 최소 8번이상 왕복합니다.
운동이다 생각하고 나릅니다.
하절기에는 보통 4번이며
간절기에는 5번
동절기에는 7번 정도네요
생자리를 좋아해서
차에서 가까운 곳에서는 거의
낚시 하지 않습니다
평상시 러닝과 헬스로 단련 합니다
*받침틀 및 낚시의자 등에 메고(가방필요) 파라솔,발판
이렇게 하면 두번이면 될듯 합니다.
어깨에 메는 받침틀 가방으로 바꾸시고 의자는 결속 끈을 길게 해서 그위에 걸치면 됩니다.
내렸따 올렸따 귀찮아서
그 넓은 트렁크도 모자라 2열까지 꽉 싣고
다니며 주위 사람들에게 받는 눈총에 쪼그라 듭니다~~
첫번째는, 받침틀과 낚시가방으로 받침틀 설치 및 낚시대 셑팅.
두번째는, 텐트가방 들고가 텐트 설치
서번째는, 보조가방과 의자 들고가서 완성.
거리는 언제나 관리터라서 10m 이내 ㅋ
이것 때문에 저도 고민입니다
해결책은 장비를 정리하는것 말곤 답이 없더군요~
그리고 의자가방은 비추입니다
짐을 좀 싣고 어깨에 매면 의자 엉덩이 프레임이 허리를 눌러요~
이거 엄청 짜증나고 불편합니다
저도 어느 날인가 부터 낚시가 너무 너무 힘들고 왜 이렇게 해야 하나 생각도 해보고
돈을 받고 하는 일이라도 이 짖은 못하겠다 싶어
그래서 다 팔고 낚시가방 하나만 들고 가면 되는 유료 관리터로 다닌답니다.
낚시대 수 줄이고 발판, 파라솔 등은 생략 ㅎㅎ
한번에 옮길 수 있는 낚시 장비로 하룻밤 낚시를 즐길 수도 있는데 왜 그리 부질없는 욕심을 부린건지......
그래도 아직까지 짐빵 거리는 늘 감내하네요.
짐빵을 하긴 하는데
왜 이 고생을 하는지 자괴감이 들어요
그러다보니 차대고 가까운데만 찾게 되더군요ㅎ
기본 낚시 장비 3번에
먹거리, 아이스박스 등 최소 4번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