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선 역돔이라고 합니다...
근데 역돔이란 고기는 없다고 하네요....
일반 민물이며 개 똥물에도 버티며 사는 "틸라피아"라는 고기 입니다...
외래종이구요..
진짜 개똥물에도 잘버티고 사는 녀석입니다...
외국에선 튀겨서 먹는데....유일하게 회로 먹는 나라는 대한민국뿐입니다...ㅡㅡ;;;;;;
틸라피아, 한국에서는 역돔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열대 어종이라서 차가운물에서는 죽습니다... 즉, 한국 겨울을 못이기는데요.. 가끔 따뜻한물이 나오는 공장지대나 온천지대 같은곳에서는 월동을 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겨울을 못 보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국 민물고기 중에서 동급 최강의 힘을 자랑합니다... 그래서 역돔이라고도 불리고 있죠..
힘이 장사지요!
역돔 유료터인 안성 *동낚시터를
잠시 착각하신듯 ㅎㅎ
외래종인데 노지에서 나왔다니 반가운 일은 아니네요.
근데 역돔이란 고기는 없다고 하네요....
일반 민물이며 개 똥물에도 버티며 사는 "틸라피아"라는 고기 입니다...
외래종이구요..
진짜 개똥물에도 잘버티고 사는 녀석입니다...
외국에선 튀겨서 먹는데....유일하게 회로 먹는 나라는 대한민국뿐입니다...ㅡㅡ;;;;;;
경남 모소류지에도 누군가가 넣은 듯 한데
큰일입니다ㅠㅠ
수원 황구지천에 수원 모기업에서 키우던게 흘러들어와서 수원비행장 끄트머리 수로에서 지롱이에 엄청잡은 기억이..
열대성 어종이라 그다음해에 가보니 멸종을했는지 안낚이더라구요...
손맛은 좋았었는데...노지에서는 한해 겨울을 지나믄 없어지는듯.....
있습니다.
오래전 회식 때 한참 먹던 기억이....ㅎ
수조에서 놀고 있지요
워낙에 안성 설ㅇ 낚시터의 역돔낚시가 유명하여
죄송합니다 ^^;;;
동남아에서 들어오는 어종이라고 들었습니다.
인생 참 더럽다....라는걸 알게해주는 맛입니다
참고로 베트남 민물매기 팡가도 참 애꿎은 맛이죠 보통 부페집초밥에 나옵니다
아산시 대교 아래보면 낚시 포인트있는데 요 시기쯤 지렁이끼워서 밤낚시하면 거기서도 잡힙니다.
점점 잠식해가겠네여..생태계에.................삽교천이면 워낙 방대해서 가물치도 어쩌지 못할듯.....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날 가능상이......
더운데서 산다고 들었는데..
감별 문의 질문들 올라올 판이네요.
삽교호 운정리 홈통에서 3년전 4치 짜리 2마리 잡은 기억이!
열대 어종이라서 차가운물에서는 죽습니다... 즉, 한국 겨울을 못이기는데요.. 가끔 따뜻한물이 나오는 공장지대나 온천지대 같은곳에서는 월동을 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겨울을 못 보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국 민물고기 중에서 동급 최강의 힘을 자랑합니다... 그래서 역돔이라고도 불리고 있죠..
이게 노지에서 잡혔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