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회원님 안녕하세요.
아직까지는 노지에서 낚시하다 보면 모기들이 있긴 한데
물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조금 지나면 모기와 해충 극성에 낚시하기가 힘드실 줄 압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미군부대에서 나오는 바르는 모기약을 준비하여
사용하는데 모기는 물리지 않지만 약효과가 너무 강력하여 사람피부에도
안 좋을것 같더군요.
회원님들 께서는 어떠한 방법으로 모기를 쫓으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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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뒤편에 피우는 모기약을 설치한다.
방법 2
시간대별로 모기약을 뿌린다. 특히 풀속에~~
방법3
낚시복을 껴입는다. (모기가 달려들어도 뚫지 못한다)
방법4
졸음도 깨울겸해서 부채를 부친다...ㅋㅋ
그래도 철수후에 확인하면 1~2방 물려있어여~~~~~ㅠ.ㅠ;
피부에 바르는 모기약은 군대있을적에 발라봤는데, 별로 비추입니다.
피부가 시러할것 같아서리...ㅋㅋ~
하지만 사람도 취한다는게 약점 .ㅋㅋ
바르는 약도 강추 2~3시간 정도 마다 다시 발라줘야함.
모기장같은걸로 아래위 한벌을 만든건데요 이중으로 되어 있어서 피부와 간격이 있어서 모기가 뚫지 못합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벌치는 사람들 입는것 같아요.
바람도 잘들어 오고 좋습니다. 머리까지 완전히 덮을수 있게 되어 있는데 머리까지 덮으면 좀 답답합니다.
여름낚시에 이거 입고 부채하나들면 모기는 끝입니다. 단점은 바늘이 소매에 자주 걸리는데 쫌쫌한 천으로된
토시를 끼면 좋을것 같읍니다.
바르는 모기약은 끈적거리고 찜찜해서 저는 비추입니다.
맥주를희석 해서 어두어지길래 스푸레이통에 넣어 뿌리고 낚시하다가 중간에 한번 더뿌리고 낚시한덕에 모기에는 물리지 않았지만 가그린 냄새가 쫌??? 잘기역나진 않지만 1대1비율로 썩겄던같 같은데 확실치는않네요.
하지만 새벽녘에 모기덜 또달겨들길래 뿌리고 낚시하니 확실이 물진 않더라구요
모기퇴치 효과 만점입니다....
모기한테 거의 물리지를 않습니다 아니면 감각이 둔해서 물어도 모르고 지나가는건지...
노출되는 부위에 모기약 발라줍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되십시요
겉옷에 모기약을 뿌린다. 불붙으면 작살
온몸에 토마토주스 or 토마토즙을 바른다. 장박시 냄새에 옆사람 기절
본기억이 있는데...아시는분에게 패쓰~~
모기향 하나면 ...........!!
집에서 계피를 푹~~~ 삶아 약간 진한 국물을 냅니다.
소형 분무기에 넣어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몸에(주위에도 뿌리면 좋구요) 뿌립니다.
가끔 마시기도 하구요.ㅋㅋ 의외로 모기가 계피향을 싫어 합니다.
피부나 몸에도 전혀 지장이 없구요.
시원하게 보관했다가 뿌리면 더 좋겠죠? 여름밤에.
가격은 6,000~6,500 원 정도 하는데 바르면 금방 마르고 끈적이지도 않고 바르기 쉽고 특히
애기들 까지 발라도되고 효과 만점 입니다..(주재료가 벨기에 산 이라고 들었음)
1년에 2통 이면 우리가족 모기걱정 끝입니다.
밤낚시 경우에는 2~3회 바르시면 (해질무렵 한번, 새벽에 한두번 정도)모기 걱정 뚝입니다..
피부 근처까지(20~30 센치) 와서 왱왱 거리다가 걍 가더군요 ㅋㅋ
애기 있으신 분들은 진짜 강추 입니다...
이슬이 두병이면 울 아기들 모기 걱정 뚝입니다., ^^
다만 끈적거리는 현상이 조금 걸리더군요...^^
저는 오래전부터 모스x토 라는 살짝..; 바르는 모기약과 피우는 모기약을 겸용해서 사용중인데 이정도면 어지간한 곳에서도 모기걱정은 없더라구요...^^
모기 극성이 심하지 않은곳은 어지간 하면 바르는 모기약 만으로도 해결 되더군요...^^
여럿이서 한방에서 잠자면 저혼자만 벌집되는... ㅠㅠ
그래서 낚시갈때 철깡통에담긴 모기향을 준비하죠.
대피기전에 모기향부터 사방팔방에 고리를달아서 모기향을 한고리에 두개씩
아마도 10개이상은 피웁니다.
그래도 다음날보면 가장 연약하고 예민한 그곳...
사타구니에 꼭 흔적이 남더군요. ㅡㅡ;;
거시기에 바르는약을 바를수도없고...
요즘은 낚시가방에 애프킬라도 같이 넣고 다닙니다.
모기 정말 시러~~~
대구 조폐공사 뒷쪽에 있는 못인데, 모기약을 빼놓고
출조해서 어찌나 모기가 많던지 다음날 집에와 거울을
보니 얼굴을 비롯해 노출됬던 피부에 흉칙스럽게 되서
할수없이 병원..... 약방에서 바르는약 있으니, 꼭 지참들
하세요~
노출된 부위에 바르면 밤새 걱정 없습니다.
바를땐 끈적그리는데 좀 지나면 괜찮습니다.
바르는 모기약은 아무리 좋다고 해도,
화학 약품인지라...
자연산 이고 몸에 무익한 토마토가 제일 입니다.
얼굴에 바르면 아침에 피부가 줒여 줍니다...
제가 쓰는 방법입니다.
남는건 드셔도 되고요...
아마 종이컵 한잔 정도면 다 바릅니다...
계피달인 물을 몇번 사용하여 보니
확실히 모기가 덜 달라붙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흰색옷인 경우 얼룩이 남습니다.
계피물을 사용할 경우는 가능한 짙은색상의 옷을 입어야 할것같습니다...
옷위도 상관 없고요
그러기전에 현장에 도착 근처 풀숲에 목초액을 스프레이로 건성으로 쭉 뿌립니다
이거 쉰내 쬠 납니다...ㅋㅋ
효과는 그만이지요..
수입품이고, 비싼게 흠입니다
비싼 비양심적인 약국에선 8천5백원까지 받고
없는 약국이 많고(돈되는 엉터리 파느라고...)
금방 소모 되어 한여름에 혼자 써도 2-3번이면 없어요
모기를 제일 무서워하는 저는
모기 많은곳엔 아무리 고기 많이 나온데도 안가는 타입입니다
헌데 모기향 비추입니다
담배의 200배에 해당하는 발암불질이 있대나 모래나
아무튼 담배도 안피우는 사람이지만 모기향피우면
머리가 너무 아프고 목도 아파 전 차라리 차에가 모기장치고 걍 잡니다 ^^
밤낚시를 갔었읍니다(양평 지평지)
찌는 안움직이고,
모기 달려들고,
초음파 소리에 모기보다 제 머리가 터질듯 하네요 ㅡㅡ;
꺼놓으니까 입질오네요..
물고기도 그 소리가 싫은듯..
바로 낚시터 쓰레기통에 버렸읍니다..
차에 가정용 홈키파??(뿌리는 모기약)2개 가지고 다님니다
떡밥 그릇 덥어놓고 30분에 한번씩 주의 풀숲에 뿌려주는것이
제일 좋은듯 합니다..
하루 밤낚시에 안물리거나 한두방으로 끝납니다.
1. 목뒤쪽,귀, 손등, 모기가 직접물수있는 부위에 한줄씩 그어줍니다
2. 양말을 신은경우도 복숭아뼈 및 뒤꿈치쪽등 (신발위쪽에서 바지끝단사이) 한줄 그어줍니다
3. 그리고 옷과 살이 붙어있는 부위(상,하의) 옷위에 한줄씩그어줍니다
4. 손을 자주 씻어면 가끔씩 한줄만 그어줍니다
희안하게 모기 귓가에 엥엥거리다 피빨아 보지도 못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