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로그 세대라
전자케미 보다는 화학케미를 선호하지만
어찌어찌 하다보니 전자케미를 쓰게 되었습니다.
사용중인 밧데리 소진되고,
좀더 기온이 올라가면 화학케미로 컴백예정입니다.
요놈들 쓸때는 밝아서 좋지만
철수시 밧데리따로, 전구따로 분리되어
조그만하여 보관하는거 영 신경쓰입니다.
낚수후 어떻게 보관하십니까?
노아후 공유하고 싶습니다.
유유자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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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안에 심은 빼서 요안에 넣어서 다닙니다
반정도 자르면 안에 전자케미를 5개이상은 들어가네요(태클박스 긴쪽에 보관)
이렇게 2개를 만들어서 1번에는 처음쓴것,2번은 2-3번쓴거를 넣고
1번쪽에꺼는 긴대에 쓰고 2번쪽에꺼는 짧은대에 쓰고 있습니다
꼽아 두면 편해요. 사진은 조금있다가 올려 놓겠습니다.
회원 정보에 있는 휴대폰 번호로 사진 보냈습니다.
저는 밤낚시후 아침에 깨끗이 닦아 태클박스안에 보관 합니다
그외 간단한 소품등을 넣어 조끼안에 넣어두니
이탈도 걱정 없구 아주 편합니다
엄마재흙먹어님, 빨강케미님, 장교수님 , 바람의향기님
소중한 정보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폰으로 사진까지 쏘아주신 장교수님
성의에 고개숙입니다.
참고하여 최적안을 선택하겠습니다.
유유자적 드림
정정합니다.
(죄송)
장교수님이 하는 방법이 good! 입니다
눈 앞에서 놓쳐도 불이 꺼진 상태로 풀이 나있는 곳에서는 이걸 다시 회수 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분해할때 불을 일찍 끄지 마세요.
주머니에 불을 켠 채로 넣고, 차안에서 불을 끕니다.
또 개미부분만 빼서 주머니에 넣고, 배터리는 캐미고무에서 억지로 빼지 않습니다.
배터리가 더 찾기 어렵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베터리는 밤에 놓치면 끝입니다.
태클 박스 속에서도 잊어 버립니다. 어디있는지 뒤섞이면 못찾습니다.
나의 낚시장비 957번에 노하우 하나 공개해 놓았습니다.
엄마재흙먹어님이 설명한 방법인데, 10Cm 미만으로 크기를줄여서 만들어야 더 유용합니다.
게시물을 올리고 났더니 월님들 중에는 스폰지를 넣어서 통속에서 서로 부딛쳐 발광부분이 깨지는 손상을 막는 분들도 게시더군요.
그 방법이 제가 올린 방법보다 좋아 보였습니다.
한번 나의낚시장비에 들려서 댓글도 읽어 보시지요.
보관하는 월님들의 노하우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나의 낚시장비 957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