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뻘로 파고든 물고기가 있을 것인지 아닌지부터 판단하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 싶네요...
가령 작년 11월 이전에도 물을 뺀 적이 있는가..있다면 그것은 언제인가....
그리고 원래부터 대물급 붕어가 살고 있는 것이 확인이 되었는가...아닌가...
그리고 원래 물이 빠지기 전에 대물급 붕어가 살만한 서식 조건...가령 정수수초나 침수수초...등등...이 마련되어 있었는가...
그런 것들을 먼저 생각해볼 것 같습니다...물을 빼고 그물질을 했다면 상당량을 어자원은 빼갔다고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플라톤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대물낚시는 확률게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가 낚시 초보라서....뭐가뭔지 잘 모르겠는데요....
저보고 낚시를 할 것인지 아닌지 판단을 해보라고 한다면 먼저 앞에 말씀드린 것 부터 알아본 다음에...대를 펼지 말지를
결정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소류지가 많은 곳에 거주하고 계신다면...다른 곳을 파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여...
그냥 참으시고요, 혹시 다른 조사님들이 오시면 작년(2006년) 11월에 저수지 물을 다빼고 그물꾼에 의해 싹쓸이 된 곳이라고
소문 내시고 10년(빠르면 4,5년)후에 4짜를 한번 노려 보심이 어떠 할런지요!!!!
붕어 없는 저수지가 자꾸 생기는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그물꾼에 의해 싹쓸이 된곳도 씨는 남아 있는데,
그씨알을 낚시로 걷어내면(먹을것이 없기 때문 당근 나옵니다)
진짜로 붕어 없는 저수지 생깁니다.
저수지에 물이 어느정도 고이면 대물은 반드시 나옵니다
제 경험으로는 만수일때 보다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런지는 제 짐작인데요
뻘층에 제일 먼저 들어가고 제일 먼저 뻘층을 나오는 붕어가
큰 붕어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
그리고 실제로 우리동내 저수지에 준설을 하고 물이 얼마 없다가
비가 오고나서 물이 반정도 고였을때 월척급과 준척급을 다수 걸어 올렸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면 함 도전해 보세요
손맛을 보실수 있을 겁니다 ^^
저수지 물은 언제 뺏는지, 얼마동안 뺏는지
저수지가 얼마동안 말라있었는지,
그리고, 그물질을 하였는지............를 물어봅니다...............................
플라톤님의 말씀처럼
대물낚시는 확률의 게임이자 신념의 행위이기로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곳을 찾아보시는것이 확률상......님의 노력에 대한 댓가를 생각하여 좋을듯 생각됩니다.
(물론, 물을 다 뺏다고 하여, 그물질을 했다고 하여 대물이, 붕어가 없는것은 아니지요....^^)
하지만,
대물낚시를 확률게임 아닐까요???
당연히 개체수의 감소는 있었을 것이고...확률이 낮은게임에 베팅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찾아보시면 다른 좋은곳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가령 작년 11월 이전에도 물을 뺀 적이 있는가..있다면 그것은 언제인가....
그리고 원래부터 대물급 붕어가 살고 있는 것이 확인이 되었는가...아닌가...
그리고 원래 물이 빠지기 전에 대물급 붕어가 살만한 서식 조건...가령 정수수초나 침수수초...등등...이 마련되어 있었는가...
그런 것들을 먼저 생각해볼 것 같습니다...물을 빼고 그물질을 했다면 상당량을 어자원은 빼갔다고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플라톤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대물낚시는 확률게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가 낚시 초보라서....뭐가뭔지 잘 모르겠는데요....
저보고 낚시를 할 것인지 아닌지 판단을 해보라고 한다면 먼저 앞에 말씀드린 것 부터 알아본 다음에...대를 펼지 말지를
결정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소류지가 많은 곳에 거주하고 계신다면...다른 곳을 파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여...
물이 마른다거나 준설했을경우 만수가 되더라도 다음해때에는 대물보기가 쉽지않을듯 합니다
붕어들의 경계심에 의하여 연안으로 접근을 꺼리기 때문입니다
수초가 잘 발달되어 있다고 해도 경계심이 심해져 접근을 꺼리는것 같습니다
말랐다는 저수지를 위주로 저도 한번씩 도전해봅니다만(이런곳엔 조사님들이 잘 없습니다)
2년뒤에나 재미를 본경우가 많습니다...어디까지나 저의 경험
그물꾼의 의하여 어흭하는 일이 있었다면 잔챙이들은 어느정도 정리되고
큰넘만 남아 있겠네요...대신 그만큼 어자원은 줄겠지요
배수를 할때도 천천히 진행되었으면 대물들의 숨을 시간을 주었을겁니다
굳이 뻘이 아니더라도 제방권의 돌틈에도 박혀 살아 남습니다
제작년에 산속소류지에서 출조를 하였는데 4짜에서 1센티 모자라는넘 포휙하였습니다
약 2년전에 물대롱 공사한다고 물빼고 동네에서 고기잡은적이 있었던 못입니다
우리의 토종은 강한 생명력을 자랑합니다....이런 붕어를 우리가 아껴야하는데 요즘은
외래어종때문에 토종이 설자리를 자꾸 빼았고 있는 현실이 아프기만 합니다
개체수는 적은 편이며 2-3년 쯤흐르면 어느정도 예전의 모습을 찾는다고 하니 참고만 하시길 ^ㅡ^
소문 내시고 10년(빠르면 4,5년)후에 4짜를 한번 노려 보심이 어떠 할런지요!!!!
붕어 없는 저수지가 자꾸 생기는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그물꾼에 의해 싹쓸이 된곳도 씨는 남아 있는데,
그씨알을 낚시로 걷어내면(먹을것이 없기 때문 당근 나옵니다)
진짜로 붕어 없는 저수지 생깁니다.
몇차레그러한 상항에서 많은 대물을 잡았읍니다.
잔쨍이는 없다시피하구요 준척이상급의 붕어가 나온다는겁니다.
이제는 그러한곳을 노리고있다고 할까요
꼭 한번 도전하여 보시기을 권합니다.
위에 어떤님 말씀데로 애기붕어 키우기위해 참으심이...ㅎㅎ
제 경험으로는 만수일때 보다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런지는 제 짐작인데요
뻘층에 제일 먼저 들어가고 제일 먼저 뻘층을 나오는 붕어가
큰 붕어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
그리고 실제로 우리동내 저수지에 준설을 하고 물이 얼마 없다가
비가 오고나서 물이 반정도 고였을때 월척급과 준척급을 다수 걸어 올렸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면 함 도전해 보세요
손맛을 보실수 있을 겁니다 ^^
제경우에는 물을 밴 저수지로 출조할 경우에는 주변 마을사람들에게
저수지 물은 언제 뺏는지, 얼마동안 뺏는지
저수지가 얼마동안 말라있었는지,
그리고, 그물질을 하였는지............를 물어봅니다...............................
플라톤님의 말씀처럼
대물낚시는 확률의 게임이자 신념의 행위이기로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곳을 찾아보시는것이 확률상......님의 노력에 대한 댓가를 생각하여 좋을듯 생각됩니다.
(물론, 물을 다 뺏다고 하여, 그물질을 했다고 하여 대물이, 붕어가 없는것은 아니지요....^^)
낙사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