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는 모기약과, 모기향을 이용하세요.
모기향은 두개의 굵은 철사에 꽂아서 의자 뒤 양쪽에 꽂아 두시면 든든하구요.
그래도 달려든다 싶으면 목과 얼굴, 손목 부위에 2시간 마다 한번씩 발라주면
더욱 든든 할겁니다.
아예 긴 소매 옷과 양봉할때 쓰는 모기장으로 만들어진 모자를 이용하시면 바르는 것이나
모기향이나 필요 없습니다.(열대야 기온에서는 긴 소매 옷으로 인해 좀 더울 겁니다만...)
아참...문방구에 가시면 부채 팝니다. 플라스틱으로 된 것으로 구하십시요.
부채 또한 여름밤과 모기 공격에서 좋을 것입니다.
가격은 오천원정도인데 오래 쓰겠더라구요
노출부위만 바르면 모기가 붙지를 않습니다.
떡밥낚시를 하다보면 뿌리는 모기약은 영 찝찝해서(향이 떡밥에 배길까봐)
참 약국에서 판매합니다.
모기향은 두개의 굵은 철사에 꽂아서 의자 뒤 양쪽에 꽂아 두시면 든든하구요.
그래도 달려든다 싶으면 목과 얼굴, 손목 부위에 2시간 마다 한번씩 발라주면
더욱 든든 할겁니다.
아예 긴 소매 옷과 양봉할때 쓰는 모기장으로 만들어진 모자를 이용하시면 바르는 것이나
모기향이나 필요 없습니다.(열대야 기온에서는 긴 소매 옷으로 인해 좀 더울 겁니다만...)
아참...문방구에 가시면 부채 팝니다. 플라스틱으로 된 것으로 구하십시요.
부채 또한 여름밤과 모기 공격에서 좋을 것입니다.
바르는 모기약도 써봤는데, 서너시간 지나면 또 모기가 달라붙어서 밤새 여러번
발라야 하더라구요 미군용 모기크림은 밤새 끄떡 없는거 같아요.
피부에는 좋은지 안좋은지 모르겠어요. 바르면 조금 가렵긴 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