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필라멘트(단원사)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모노줄이라는 범주에 카본줄, 나일론줄 모두 포함됩니다~
그러나 성질은 전혀 다릅니다
원료도 다르지만 가장 큰 차이점이 비중과 내구성입니다
그리고 F=플로오른=플루오르=플로로=후로로 다 같은 말입니다 불소수지 또는 불소코팅이라서 이름 붙여집니다
초창기 낚시줄 대부분이 일본에서 수입되다보니 일본식 영어발음이 표기화되서 그렇다고 합니다~^^;
웃끼(찌), 바늘걸림(아오시) 등 아직 여러 일본식 단어가 혼용되고 있지요~
손맛터 자주 다니시면 개인적인 생각으론 나일론 원줄이 기본으로 알고 있습니다
캐치엔릴리즈가 반복되고 붕어의 입술에 상처가 많으면 그만큼 먹이활동 시 입질표현력도 떨어지고...
손맛터 내림, 중층하시는분들 나일론 원줄 1호 이상 쓰지 않습니다 그만큼 작은 입질표현을 좀더 원활하게 보고자 하시는 것이겠죠~
손맛터에서 바닥낚시 하시면 1.5~2호 나일론줄 추천드립니다
만약 대형어(잉어, 향어) 타겟이면 3호까지 쓰시고요~
브랜드 추천해달라시면 썬라인 블랙스트림 마크X 추천드립니다
카본 낚시줄이라고 부르는 것은 일반적으로 카본(탄소) 100%가 아니라 "카본 화이버(탄소섬유)"와는 전혀 다른 재질이에요. 낚시에서 말하는 카본 줄은 보통 플루오로카본(Fluorocarbon) 라인을 뜻합니다.
???? 주요 성분
폴리비닐리덴 플루오라이드(PVDF, Polyvinylidene Fluoride)
화학식:
→ 불소(Fluorine) 원자가 포함된 합성수지로, 강한 내마모성·내열성·내수성을 가집니다.
???? 특징
물과 굴절률이 비슷하여 물속에서 눈에 잘 띄지 않음 (투명 효과).
나일론 줄보다 비중이 높아(약 1.78) 물에 빨리 가라앉음.
내마모성·내구성이 좋아 바위나 수초에 강함.
단, 나일론보다 뻣뻣하고 충격완화력(인장 탄성)이 낮음.
즉, 우리가 흔히 “카본 줄”이라고 부르는 것은 플루오로카본(PVDF) 합성수지로 만든 낚시줄입니다.
세미플로팅 줄
낚시줄은 크게 비중(물에 뜨는 정도)에 따라 나눌 수 있는데,
여기서 세미플로팅(Semi-Floating) 낚시줄은 말 그대로 반(半) 뜨는 성질을 가진 줄을 말합니다.
???? 세미플로팅 낚시줄의 개념
보통 나일론 라인을 특수 가공해 만든 줄.
나일론은 본래 물보다 비중이 조금 낮아(약 1.14) 물 위에 뜨지만, 코팅이나 재질 혼합을 통해 물에 완전히 뜨지도 가라앉지도 않는 중간 성질을 가지게 만듭니다.
따라서 표층~중층 낚시에서 자연스럽게 흘려 보내기 유리합니다.
???? 특징
1. 비중: 물(1.0)보다 약간 높거나 비슷 → 아주 천천히 가라앉음.
2. 시인성: 수면 위에서 라인의 움직임 확인이 쉬움.
3. 활용:
바닥까지 빨리 내릴 필요가 없는 상황
예민한 입질을 자연스럽게 받기 위한 흘림낚시, 중층 붕어낚시 등에 적합
4. 단점:
완전 카본(플루오로카본)처럼 빨리 가라앉지는 않음
강도나 내마모성은 카본줄보다 떨어짐.
카본 낚시줄이라고 부르는 것은 일반적으로 카본(탄소) 100%가 아니라 "카본 화이버(탄소섬유)"와는 전혀 다른 재질이에요. 낚시에서 말하는 카본 줄은 보통 플루오로카본(Fluorocarbon) 라인을 뜻합니다.
???? 주요 성분
폴리비닐리덴 플루오라이드(PVDF, Polyvinylidene Fluoride)
화학식:
→ 불소(Fluorine) 원자가 포함된 합성수지로, 강한 내마모성·내열성·내수성을 가집니다.
???? 특징
물과 굴절률이 비슷하여 물속에서 눈에 잘 띄지 않음 (투명 효과).
나일론 줄보다 비중이 높아(약 1.78) 물에 빨리 가라앉음.
내마모성·내구성이 좋아 바위나 수초에 강함.
단, 나일론보다 뻣뻣하고 충격완화력(인장 탄성)이 낮음.
즉, 우리가 흔히 “카본 줄”이라고 부르는 것은 플루오로카본(PVDF) 합성수지로 만든 낚시줄입니다.
세미플로팅 줄
낚시줄은 크게 비중(물에 뜨는 정도)에 따라 나눌 수 있는데,
여기서 세미플로팅(Semi-Floating) 낚시줄은 말 그대로 반(半) 뜨는 성질을 가진 줄을 말합니다.
???? 세미플로팅 낚시줄의 개념
보통 나일론 라인을 특수 가공해 만든 줄.
나일론은 본래 물보다 비중이 조금 낮아(약 1.14) 물 위에 뜨지만, 코팅이나 재질 혼합을 통해 물에 완전히 뜨지도 가라앉지도 않는 중간 성질을 가지게 만듭니다.
따라서 표층~중층 낚시에서 자연스럽게 흘려 보내기 유리합니다.
???? 특징
1. 비중: 물(1.0)보다 약간 높거나 비슷 → 아주 천천히 가라앉음.
2. 시인성: 수면 위에서 라인의 움직임 확인이 쉬움.
3. 활용:
바닥까지 빨리 내릴 필요가 없는 상황
예민한 입질을 자연스럽게 받기 위한 흘림낚시, 중층 붕어낚시 등에 적합
4. 단점:
완전 카본(플루오로카본)처럼 빨리 가라앉지는 않음
강도나 내마모성은 카본줄보다 떨어짐.
물보다 무거워서 가라앉는 성질이 강하며
마모 강도와 내구성이 높아 원줄 목줄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나일론줄보다 무겁고, 플루오로카본보다 가벼움.
세미플로팅은 서서히 가라앉는 성질로
보통 비중 1.10~1.30 전후로 설정되며
원줄로 많이 사용됩니다.
따라서 플로로카본과 세미플로팅이 같은 개념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른건가요?
일반 카본줄이 플루오로카본인가요?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건가
플로로카본, 플로오로카본 같은 말이구요.
플로로카본은 줄의 재질 성분(뻣뻣한 불소 성분)을 나타내며
세미플로팅은 부력 특성(물에 뜨는 정도가 중간)을 나타내므로
서로 다른 개념입니다.
플루오린 또는 플루오르라고 불리우고 우리가 알고 있는 불소입니다.
즉 불소카본입니다.
일본식으로 플로로카본 이런식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카본줄이라는건 플로로카본을 말하는 겁니다.
확인 방법은 라이터로 지져보면 똥이 만들어지지 않고 거멓게 탑니다.
낚시줄이 물에 뜬다 = 플로팅라인 = 나일론줄 = 유료터 전용 등등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고
낚시줄이 수심 10~20cm 가라앉는다 = 새미플로팅 = 플로팅라인에 카본 코팅 또는 줄에 타공을 하여 비중을 낮춰서 중층에 머물게 한다 = 하이브리드라인(일부)
낚시줄이 가라앉는다 = 카본라인 = 플로로카본
이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보통 루어낚시나 바다낚시에서 많이 쓰는건데 붕어낚시에도 이제 폭넓게 활용되고 있네요
제가 알고 있는 한에서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낚시줄 중 PE합사(비중이 약 0..96)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물보다 비중이 커서
{나일론(1.14) ,카본(1.78)} 모두 물에 가라 앉는 줄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모노줄이라는 범주에 카본줄, 나일론줄 모두 포함됩니다~
그러나 성질은 전혀 다릅니다
원료도 다르지만 가장 큰 차이점이 비중과 내구성입니다
그리고 F=플로오른=플루오르=플로로=후로로 다 같은 말입니다 불소수지 또는 불소코팅이라서 이름 붙여집니다
초창기 낚시줄 대부분이 일본에서 수입되다보니 일본식 영어발음이 표기화되서 그렇다고 합니다~^^;
웃끼(찌), 바늘걸림(아오시) 등 아직 여러 일본식 단어가 혼용되고 있지요~
손맛터 자주 다니시면 개인적인 생각으론 나일론 원줄이 기본으로 알고 있습니다
캐치엔릴리즈가 반복되고 붕어의 입술에 상처가 많으면 그만큼 먹이활동 시 입질표현력도 떨어지고...
손맛터 내림, 중층하시는분들 나일론 원줄 1호 이상 쓰지 않습니다 그만큼 작은 입질표현을 좀더 원활하게 보고자 하시는 것이겠죠~
손맛터에서 바닥낚시 하시면 1.5~2호 나일론줄 추천드립니다
만약 대형어(잉어, 향어) 타겟이면 3호까지 쓰시고요~
브랜드 추천해달라시면 썬라인 블랙스트림 마크X 추천드립니다
???? 주요 성분
폴리비닐리덴 플루오라이드(PVDF, Polyvinylidene Fluoride)
화학식:
→ 불소(Fluorine) 원자가 포함된 합성수지로, 강한 내마모성·내열성·내수성을 가집니다.
???? 특징
물과 굴절률이 비슷하여 물속에서 눈에 잘 띄지 않음 (투명 효과).
나일론 줄보다 비중이 높아(약 1.78) 물에 빨리 가라앉음.
내마모성·내구성이 좋아 바위나 수초에 강함.
단, 나일론보다 뻣뻣하고 충격완화력(인장 탄성)이 낮음.
즉, 우리가 흔히 “카본 줄”이라고 부르는 것은 플루오로카본(PVDF) 합성수지로 만든 낚시줄입니다.
세미플로팅 줄
낚시줄은 크게 비중(물에 뜨는 정도)에 따라 나눌 수 있는데,
여기서 세미플로팅(Semi-Floating) 낚시줄은 말 그대로 반(半) 뜨는 성질을 가진 줄을 말합니다.
???? 세미플로팅 낚시줄의 개념
보통 나일론 라인을 특수 가공해 만든 줄.
나일론은 본래 물보다 비중이 조금 낮아(약 1.14) 물 위에 뜨지만, 코팅이나 재질 혼합을 통해 물에 완전히 뜨지도 가라앉지도 않는 중간 성질을 가지게 만듭니다.
따라서 표층~중층 낚시에서 자연스럽게 흘려 보내기 유리합니다.
???? 특징
1. 비중: 물(1.0)보다 약간 높거나 비슷 → 아주 천천히 가라앉음.
2. 시인성: 수면 위에서 라인의 움직임 확인이 쉬움.
3. 활용:
바닥까지 빨리 내릴 필요가 없는 상황
예민한 입질을 자연스럽게 받기 위한 흘림낚시, 중층 붕어낚시 등에 적합
4. 단점:
완전 카본(플루오로카본)처럼 빨리 가라앉지는 않음
강도나 내마모성은 카본줄보다 떨어짐.
???? 주요 성분
폴리비닐리덴 플루오라이드(PVDF, Polyvinylidene Fluoride)
화학식:
→ 불소(Fluorine) 원자가 포함된 합성수지로, 강한 내마모성·내열성·내수성을 가집니다.
???? 특징
물과 굴절률이 비슷하여 물속에서 눈에 잘 띄지 않음 (투명 효과).
나일론 줄보다 비중이 높아(약 1.78) 물에 빨리 가라앉음.
내마모성·내구성이 좋아 바위나 수초에 강함.
단, 나일론보다 뻣뻣하고 충격완화력(인장 탄성)이 낮음.
즉, 우리가 흔히 “카본 줄”이라고 부르는 것은 플루오로카본(PVDF) 합성수지로 만든 낚시줄입니다.
세미플로팅 줄
낚시줄은 크게 비중(물에 뜨는 정도)에 따라 나눌 수 있는데,
여기서 세미플로팅(Semi-Floating) 낚시줄은 말 그대로 반(半) 뜨는 성질을 가진 줄을 말합니다.
???? 세미플로팅 낚시줄의 개념
보통 나일론 라인을 특수 가공해 만든 줄.
나일론은 본래 물보다 비중이 조금 낮아(약 1.14) 물 위에 뜨지만, 코팅이나 재질 혼합을 통해 물에 완전히 뜨지도 가라앉지도 않는 중간 성질을 가지게 만듭니다.
따라서 표층~중층 낚시에서 자연스럽게 흘려 보내기 유리합니다.
???? 특징
1. 비중: 물(1.0)보다 약간 높거나 비슷 → 아주 천천히 가라앉음.
2. 시인성: 수면 위에서 라인의 움직임 확인이 쉬움.
3. 활용:
바닥까지 빨리 내릴 필요가 없는 상황
예민한 입질을 자연스럽게 받기 위한 흘림낚시, 중층 붕어낚시 등에 적합
4. 단점:
완전 카본(플루오로카본)처럼 빨리 가라앉지는 않음
강도나 내마모성은 카본줄보다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