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는 산지렁이를 [장마기에 많이 볼수 있는 길고 굵은 지렁이] 많이 사용하고, 골자리나 축대부근이면 일급포인트 입니다. 강계의 낚시여건이시라면 ,미꾸라지를 사용하기도 합니다만 ,,전 참붕어를 채집망으로 포획해 사용한 기억이 있습니다. 즉 그 바닥의 생미끼를 이용하시면 어떨까 하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채비는 미끼... 님께서 답하신 내용과 동일하구요,, 낚아내실때 손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장어 이빨이 ^^
안녕 하세요
여름철 댐낚시에 간혹올라오는 장어는 로또대박이죠^^
미끼로는 기수역지역이나 해류와 자주접하는 지역 또는 한강지류등에는 갯 지렁이가 잘 먹히고, 보통은
산지렁이.굼벵이.땅강아지.미꾸라지등 동물성미끼를 아주 다양하게 먹히는 걸로 알고있읍니다
야행성 이라 야간에 활동하는 이놈들은 뻘,진흙등도 좋아하지만 돌이많은 석축지대도 좋아해서,돌조각이 쌓인곳에서도
잘 잡힙니다
뱀처럼 구멍을 파서 그속에 들어가 있다가 먹이가 나타나면 물고 제자리로 가기때문에 늦게 챔질하면
잘 나오질않고 버티면 ,약한줄은 터지고마는 일도 종종있지요
릴,채비로 묶음추에 바늘여러개달고 끝부분에는 10호~15호봉돌을 달아 주로 하는 걸로 알고있읍니다
대낚시로는 긴대가 유리하고. 목줄은 약15센티정도길게주며 찌맞춤은 봉돌을 무겁게하여 찌가 물밖으로
비스듬히 누울정도로 높게 수심층을 맞쳐서 하고,장어가 입질을 하면 끌려내려가기 때문에
일반적인 찌 맞춤은 안해도 된다 생각하며,원줄은 잠겨야 유리하므로 카본사 5호줄에 바늘은 향어바늘15호나
감성돔바늘 5호를 사용하시면 좋겠읍니다
여름철 장마기에 또는 후에도 야간에 별미로 하는 장어낚시는 정말 재미있을겁니다
소류지밤낚시 출조해서 간혹 보통싸이즈에 뱀장어 한수하면 (이럴땐 새우에도 걸릴때도 있더군요)
애 많이먹었던 기억(바늘삼켜서)이지만 효도선물^^로 이만한 거 또 있을가요?
어렸을때 기억은 가물가물하나 어디서 구했는지모르지만, 말똥을 구해서 망태기(양파주머니나,쓰던어망)
에 넣어 계단식 보에 걸쳐두면 신기하게 그속에 뱀장어가 들어가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때는 그 만큼 자원이 많았을테니까요, 지금은 지난추억이지만 어린시절에 문산천에서 실뱀장어(하얀색이며 아주작음)
여러마리잡아 산채로 가져다 팔아서 과자 사먹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뱀장어 하니까 생각이 나서 두서없이 적어 보았네요.
(작은 지렁이는 많이 끼울수록 좋다.) 참고-원투시 작은일반지렁이는 뉘벼서 여러마리를 바늘귀위까지 올려 많이 끼우는것이 좋다
* 채비
바늘목줄은 모노필라멘트 5-6호, 바늘은 지누4-5호, 이두14-15호, 세이꼬15호 원줄은 6-7호를 사용하며 주로 외바늘을 많이 사용한다. 지렁이꽂이를 사용하면 미끼를 완벽하게 끼우며, 낚시하기가 편하다. (긴니퍼나 바늘빼는 도구지참 . 목장갑을끼고 있는것이 좋다)살림망은 물통에 작은구멍 이나 양파자루2-3겹
물이 왓다갓다해서;;--;; 힘들더군요;;
여름철 댐낚시에 간혹올라오는 장어는 로또대박이죠^^
미끼로는 기수역지역이나 해류와 자주접하는 지역 또는 한강지류등에는 갯 지렁이가 잘 먹히고, 보통은
산지렁이.굼벵이.땅강아지.미꾸라지등 동물성미끼를 아주 다양하게 먹히는 걸로 알고있읍니다
야행성 이라 야간에 활동하는 이놈들은 뻘,진흙등도 좋아하지만 돌이많은 석축지대도 좋아해서,돌조각이 쌓인곳에서도
잘 잡힙니다
뱀처럼 구멍을 파서 그속에 들어가 있다가 먹이가 나타나면 물고 제자리로 가기때문에 늦게 챔질하면
잘 나오질않고 버티면 ,약한줄은 터지고마는 일도 종종있지요
릴,채비로 묶음추에 바늘여러개달고 끝부분에는 10호~15호봉돌을 달아 주로 하는 걸로 알고있읍니다
대낚시로는 긴대가 유리하고. 목줄은 약15센티정도길게주며 찌맞춤은 봉돌을 무겁게하여 찌가 물밖으로
비스듬히 누울정도로 높게 수심층을 맞쳐서 하고,장어가 입질을 하면 끌려내려가기 때문에
일반적인 찌 맞춤은 안해도 된다 생각하며,원줄은 잠겨야 유리하므로 카본사 5호줄에 바늘은 향어바늘15호나
감성돔바늘 5호를 사용하시면 좋겠읍니다
여름철 장마기에 또는 후에도 야간에 별미로 하는 장어낚시는 정말 재미있을겁니다
소류지밤낚시 출조해서 간혹 보통싸이즈에 뱀장어 한수하면 (이럴땐 새우에도 걸릴때도 있더군요)
애 많이먹었던 기억(바늘삼켜서)이지만 효도선물^^로 이만한 거 또 있을가요?
어렸을때 기억은 가물가물하나 어디서 구했는지모르지만, 말똥을 구해서 망태기(양파주머니나,쓰던어망)
에 넣어 계단식 보에 걸쳐두면 신기하게 그속에 뱀장어가 들어가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때는 그 만큼 자원이 많았을테니까요, 지금은 지난추억이지만 어린시절에 문산천에서 실뱀장어(하얀색이며 아주작음)
여러마리잡아 산채로 가져다 팔아서 과자 사먹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뱀장어 하니까 생각이 나서 두서없이 적어 보았네요.
* 생미끼의 종류
물지렁이,땅강아지,징거미,민물새우,거머리,산지렁이,청지렁이,일반지렁이.
미꾸라지, 피라미.
(작은 지렁이는 많이 끼울수록 좋다.) 참고-원투시 작은일반지렁이는 뉘벼서 여러마리를 바늘귀위까지 올려 많이 끼우는것이 좋다
* 채비
바늘목줄은 모노필라멘트 5-6호, 바늘은 지누4-5호, 이두14-15호, 세이꼬15호 원줄은 6-7호를 사용하며 주로 외바늘을 많이 사용한다. 지렁이꽂이를 사용하면 미끼를 완벽하게 끼우며, 낚시하기가 편하다. (긴니퍼나 바늘빼는 도구지참 . 목장갑을끼고 있는것이 좋다)살림망은 물통에 작은구멍 이나 양파자루2-3겹
*포인트
절벽의 연안이 가깝고, 은밀하고 조용한 곳이 입질이 많다.
장마철 물이 불을때와 평상시 오름 수위때 연안 가까이서 입질이 많다.
흙탕물이 일때 잘 낚이며, 물이 맑을때 낮에는 멀리 치는 것이 좋다.
평상시는 물이불기 전 30분간에 잘낚인다
*특성
장어는 뒤?가는속도가 앞으로 가는 속도와 비등하다.
장어는 뒤로 가는 힘이 좋아 꼬리로 파고드는 힘이 대단해서 릴대가 펴지지 않으며,
꼬리로 뻘이나 돌틈이나 장애물에 박히면 절대로 나오지 않는다.
드랙작용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강제 집행해야 한다.
장어 입질은 초릿대가 꺽어지면 펴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일반낚시기법과는 정 반대이다.
장어는 구멍만 보면 파고 들며 표피에 끈적이가 없어지면은 금방 죽는다.
헛탕입질시 바늘을 살펴보면 하얀 끈적이가 묻어있다.
예신과 입질이 어떤낚시나 툭.툭.툭.셋째입질에서 살짝챔질 해보고 헛탕이면 재차입질 들어올때까지 나두고 확실하면 당긴다(생미끼) *장어는 바로 사정없이 당기며 감는다
새미끼는 20분 안짝에 자주 갈아넣는다 생미끼낚시는 오래 기다리는 낚시가 아니다.채비 투척후 처음 30분 안짝은 초릿대 주시 정위치 해야한다
야간에 방울과 케미를 쓰고 계속 쳐다 봐야한다.
장어나 어떤 어종이던 물떼와 미끼에 조과 좌우된다.
물떼는 수심, 포인트 같은 의미이다.
수심에 따라 물이 들때, 빠질때 변화하기전 30분간에 입질이 좋다.
또는 안정된 수심에 포인트다.
미끼는 장어나 어떤 어종도 그 바닥미끼가 가장 좋다.
잘 먹히는 미끼외에 다른미끼는 잘 통하지 않고 조과 떨어진다.
(뱀장어의 산란기때는 암컷은 바다심해에 알을 까고 죽고. 산란기때는 숫컷만 잡힌다.장어쓿廈?따라 다르니 민물,바다낚시상식 어류관련싸이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