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단과 12단의 차이는 욕심이라 생각 되네요...저도 중고 장터에서 밭침틀을 사다보니 싸게 나온게 12단이라 12단을 사용 하고 있지만 30회출조해서 낚시대 12대를 다 핀적은 딱 한번 입니다..눈의 피로 10단이나 12단이나 별차이 못느끼구요..다만 무게가 늘어나서 행군에 힘듬니다..ㅎㅎ아무리 좋은 포인트를 잡는다해도 12대를 다필수 있을정도로 깔끔하게 나오는 곳은 맨땅아니면 없다 생각 되구요...이왕 사는거 같은 가격이면 10단 보다는 12단을 사는게 좋겠지만 욕심을 버리시면 생각은 깔끔하게 정리 되실겁니다..ㅎㅎ 12단 사시면 가방 무지 무거워 짐니다..ㅎㅎㅎ 일단 사람이란게 어디가든 12대를 다 편성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기때문에 낚시대도 중간칸수 중심으로 위로든 아래로든 12단을 다 채울려고 노력을 할테니깐요..ㅎㅎㅎ 욕심을 버리세요..ㅎㅎㅎ
욕심이 아니면 몸도 가볍게 마음도 가볍게 출조 하실수 있으실 겁니다...ㅎㅎㅎ
여러 조사님들 의견 잘 들엇습니당 ^^
전 ㅡ결정햇습니당 ㅡㅡ대륙10단 라운드 총알형구입하기로 결정^^12단은 욕심만 불러 일으키고 시간만 잡아 먹을듯 대편성에 잇어서리 ㅡㅡ따봉낚시에서 지금 방금 입금 햇습니당 ㅡㅡ 휴 힘들다 ㅡㅡ낚시대는 총 16대 밖에 없는댕 (더 사야 할듯 )돈들어 갈일이 참 만타 휴^^대물낚시 참 힘드넹 ㅋㅋㅋㅋ
뭉치만 2개더 추가가 되는겁니다
저라도 뭉치 2개더 추가해서 사용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욕심이 아니면 몸도 가볍게 마음도 가볍게 출조 하실수 있으실 겁니다...ㅎㅎㅎ
언제나 흐르는 세월을 그냥 편하게 맞이할 나이는 언제인지....
해빌레님 죄송~~
님께서 어떤마음이냐가 중요한듯 합니다
저처럼 다 넣고 싶으면 12단을 선택하셔야 할거고 아님 마음 비우시면 10단도 무난할듯 하네요
저의 경우는 e좋은포인트 10단을 구입, 그리고 뭉치 2개를 덤으로 더 구입하여 12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대편성....입질이 거의 없는 터가 쎄다는곳을 방문하게 되면, 밤침대를 바닥에 꽃아서 14대를 펴는 경우도 있습니다...
입질이 거의 없는 터가 센곳은 낚시대를 많이 펴고 캐미를 수면에 잠겨두면 찌를 보는것은 대물조사라면 누구라도 가능하리라 판단됩니다....
올해들어서는 12단을 모두 장착해본것은 2월에 한번있고 그외에는 6-10대를 편성합니다..(주로 8대 편성, 찌에 대한 집중력이 가장 좋더군요..12대이상 편성시에는 약간의 산만함을 느끼시게 될겁니다...옆조사님들 얘기랑 저의 경험을 통해 볼때...)
12단을 만드셔서 대편성시 본인이 원하는곳만 펴는것도 괜찮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른 조사님들이 무게를 말씀하시는데 8단이나, 10단, 12단 거의 차이를 못느낍니다....그냥 똑같이 무겁다는 생각밖엔..ㅠㅠ
갠적으로 12단 추천합니다....필요없을때나 필요할때나 받침틀 사용하기 시작하면 아무 저수지나 도착하면 우선 받침틀부터 꽃는 버릇이 생기게 됩니다.. 받침틀을 꽃고난후 맘에 드는 포인트별로 대편성을 한다면 좋을듯....
안낚서폴 생각..
너무 많이 펴면 그물치는 것 같아서 ㅎㅎㅎㅎ 붕어와 낚시인의 힘겨루기(??)에서 너무 일방적인
다툼이면 좀 뻘줌하지 않을가 해서 뭐 그런데 가끔은 화보촬영을 위해서는 10단을 다 펴고 사용하기도 합니다.
사람의 욕심이 어디 끝이 있나요?
낚시를하면서 마음을 비우는 연습도 낚시가 주는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전 ㅡ결정햇습니당 ㅡㅡ대륙10단 라운드 총알형구입하기로 결정^^12단은 욕심만 불러 일으키고 시간만 잡아 먹을듯 대편성에 잇어서리 ㅡㅡ따봉낚시에서 지금 방금 입금 햇습니당 ㅡㅡ 휴 힘들다 ㅡㅡ낚시대는 총 16대 밖에 없는댕 (더 사야 할듯 )돈들어 갈일이 참 만타 휴^^대물낚시 참 힘드넹 ㅋㅋㅋㅋ
저는 8대정도 폅니다 10단이 적당한듯 그리고 아쉬우면 땅에 꽂아 쓰시면 좋을듯합니다
부피와 무게도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ㅎㅎㅎㅎ
몇달전만해도 12단은 10단과 레일길이가 같고 뭉치만 추가였지만
얼마전 12단으로 길이가 더 길게 나온거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가 되셧길...
항상 건강 하시고 대물 하세여 .///// 대물낚시 만세 ㅡㅡㅡ월척만만세 ^^
10단으로 준비하심이 무게나 장비욕심 줄임이 ...
마음비우세여
대물낚시 경험으로 적게 피는게 마이잡던디요
과욕은 금물...마니 핀다고 마니 잡나요?
저에게는 처음에는 받침틀이 없었고, 낚시대는 모두 8대였습니다...
하지만 받침틀을 12단으로 사보니..............낚시대의 욕심이 커지고
그러다보니.................
결국에는............
미칀 지름신이 하늘에서 내려오셔 장비병이라는 무서운 병을 저에게 주고 가셨습니다.
사다사다 보니 대만...24대.....
대가 24대이다 보니 받침틀을 또하나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지금 엄청나게 후회를 하고있습니다만...
받침틀 안피고 받침대만 꽂고 낚시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저는 귀찮아서....;;
한마디로 돈지x 한거죠................................
사람의 욕심이란게 끝이있겠습니까?!
그 후에는 안샀죠^^ 하지만 다시사고싶은마음은 조금있네요^^^ 5단짜리로 두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