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대로 알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311은 BR보다 CR의 머리가 더 큽니다.
그래서 보통 전자케미에 CR을 끼우면 데미지가 쌓이면서 나중엔 케미가 금가거나 고장납니다.
그런데 322은 반대로 BR의 머리가 더 큽니다.
그래서 CR을 권장하는 곳에 BR을 끼우면 위에서의 문제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애초에 권장하는 배터리를 끼우는 게 전자케미나 전자찌를 오래 쓸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반대로, 권장하는 배터리보다 머리가 작은 걸 끼우면 작은 충격에도 배터리가 분리돼서 중간에 먹통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첨부터 먹통이면 다시 끼우기라도 하는데...입질 오는 순간에 먹통이 되면...돌아버립니다.
모든제품이 나중에는 모두 헐거워지기는 하지만 그 시점을 빠르게 앞당깁니다 ㅎㅎ
권장하는것을 사용하는것이 좋겠지요
전지 직경을 확인해보시고 동일하다면 상관없지만 차이가 있다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미세하게라도 사이즈가 달라서 생기는 문제일텐데 탈착만 잘 된다면야 괜찮겠죠..
저도 저렴하게 산 전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꽂았다 뺏다 하는 데는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전구가 직경이 작아서인지 잘안들어가고 조금씩 깨져있어요
혹 직경이 넓은 전구가있을까요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311은 BR보다 CR의 머리가 더 큽니다.
그래서 보통 전자케미에 CR을 끼우면 데미지가 쌓이면서 나중엔 케미가 금가거나 고장납니다.
그런데 322은 반대로 BR의 머리가 더 큽니다.
그래서 CR을 권장하는 곳에 BR을 끼우면 위에서의 문제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애초에 권장하는 배터리를 끼우는 게 전자케미나 전자찌를 오래 쓸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반대로, 권장하는 배터리보다 머리가 작은 걸 끼우면 작은 충격에도 배터리가 분리돼서 중간에 먹통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첨부터 먹통이면 다시 끼우기라도 하는데...입질 오는 순간에 먹통이 되면...돌아버립니다.
425는 br cr을 혼합해서 쓰진 않지만 쓰더라도 중심부 심지가 br쪽이 짧아서 접촉이 잘안되더군요
322의 경우는 cr br 혼합해서 쓰긴합니다 제가 쓰는 찌는 혼합해서 사용해도 큰 문제 없는듯 한데..
역시 헤드부분이 다르게 생겨서 나중에 헐거워 질것같은 생각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