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방인데 콘크리트로 되어 있고 주변에 돌하나 없습니다.
경사가 45-50 도.. 정도 되는군요.. (경사 조절되는 낚시의자로도 상당히 불편한 자리)
2. 경사가 아주 급한 곳입니다. 거의 50-55도 정도 ..
낚시 의자로 앉기 힘든자리..
뻘 수준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고정이 되는 흙 성질을 가지고 있네요.
내가 자주가는 낚시터의 여건인데..
평범한 곳이라면 아무 받침틀이나 상관 없을듯 한데..
이런곳 까지 다니려면 아무래도 받침틀 선택에 있어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할것 같아서요..
답변주시면 감사요. ^ ^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돌은 어디던 구해야 되구요
뻘이나 왠만한곳은 요령껏 설치 가능합니다
우경 섶다리를 사용하면 콘크리트에서도 가능할것 같긴 한데.. 앞쏠림이 걱정이군요.
어느것이 좋을까요?
받침틀 가격이 만만치 않은 지라 점점 신중해 지군요
이좋은이나 어디든, 대륙, 섶다리 모두 설치가 불가능 할 거 같네요...
콘크리트 위라면 차라리 삼진의자받침틀이 유용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의자받침틀 설치하시고 의자 뒤에 가방을 걸어놓으시면 앞솔림도 해결되리라 생각되네요...
하지만 전 대륙을 사용하고 있고 그런지형이고 꼭 대를 펴야 한다면 모래주머니를 하나 준비하겟네여..
모래주머니 하나면 다 해결될듯...
제가 해본것이 아니고 김천 삼도붕어 회원중 의자를 이용하여 10대편성에도 깔딱도 안하더군요.
기억으론 주먹만한 돌 1개(지지대 볼트를 뺀상태의 높이정도) 와 큰돌(주먹의 5~10배정도)
돌 두개로 지지하던데요... 나중에 써먹으려고 눈여겨 보았지만 가물가물 하네요~
후레임 지지대중 하나를 볼트방향을 아래쪽으로 왼쪽으로 놓고, 반대편은 주먹돌을 놓고
나머지 지지대볼트를 한 가운데에 놓고 의자앞쪽 홈에 넣고 돌로 눌렀던거 같습니다. 급한일땜ㅔ 쑹~
가능합니다
저는 이포인트 써다 대륙으로 바꿔서 쓰고 있습니다
둘다 좋은 제품입니다
대륙은 부피감이 조금 있다는건 외엔 단점이 없고 장점이 훨씬 많은 제품입니다
보통 그분들 낚시하시는거 보면 무릎위까지 뒷꼬지 올라오게 낚시를 하시더라구요
저는 무릎아래서 낮춰서 낚시하는 스타일이라 말입니다
그이유는 앞치기할때나 강한챔질이 등등 말입니다
어쨋던 자기 스타일에 제일 맞는 제품 구하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설치는 어디던 다 됩니다
자꾸 사용하다보면 현장적응이 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