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난주 구입하여사용중에 있습니다.
전에 탑파이터를 사용하다가 바꿨는데 무게감은 쬐금 덜느껴지나
탑파이터에 비해 많이 낭창된다는 느낌입니다.
탑파이터는 그냥 막사용해도 될만큼 믿음직하다면
강원꺼는 조금 조심해서 사용해야겠다는 느낌입니다.
제느낌이지만 그다지 빳빳하다는 느낌은 못받았구요.
낌현상이나 기포는 사용한지 얼마 안되어 아직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만 지난주 수련밭에 작업하던중 첫번째 구멍을 만들때 낫과 연결되는
소켓부분이 어이없게도 부러져 버려 낫과함께 수장되었습니다.
살펴보니 소켓부분이 칼로 잘라낸것 마냥 부러졌더라구요...ㅠㅠ
다른 수초제거기보다 일번대 부분이 얇은것 때문인지
아니면 제작당시 결함인지 주위에 몇몇분들도 이런 경험이
있다고 하는걸 보면 소켓부분이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상태에선
그냥 탑파이터로 갈껄하는 후회가 됩니다.
제품출시하자마자 구입한건데 약 5개월 된것같습니다.
아직까진 접을때의 낌 발생현상이라든지, 기포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빳빳한게 장점인것같고, 다소무거움이 단점인것같습니다.
요즘은 가격대비 다른 수초제거기도 많이 나온것같으니, 신중을 기하셔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전에 탑파이터를 사용하다가 바꿨는데 무게감은 쬐금 덜느껴지나
탑파이터에 비해 많이 낭창된다는 느낌입니다.
탑파이터는 그냥 막사용해도 될만큼 믿음직하다면
강원꺼는 조금 조심해서 사용해야겠다는 느낌입니다.
제느낌이지만 그다지 빳빳하다는 느낌은 못받았구요.
낌현상이나 기포는 사용한지 얼마 안되어 아직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만 지난주 수련밭에 작업하던중 첫번째 구멍을 만들때 낫과 연결되는
소켓부분이 어이없게도 부러져 버려 낫과함께 수장되었습니다.
살펴보니 소켓부분이 칼로 잘라낸것 마냥 부러졌더라구요...ㅠㅠ
다른 수초제거기보다 일번대 부분이 얇은것 때문인지
아니면 제작당시 결함인지 주위에 몇몇분들도 이런 경험이
있다고 하는걸 보면 소켓부분이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상태에선
그냥 탑파이터로 갈껄하는 후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