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압 테스트는 원단 수급부터 약속이 되어야 하는데 어느정도 방수코팅 했다는데 의미만 두는것 같습니다.
코팅이 얇으므로 바삭바삭 소리가 나고 방수성이 점점 떨어지는게 당연합니다.
방수뿐 아니라 FR(방염) 까지 해야하나 아직 국내법에는 미치치 못하니 현실이 이 정도 입니다.
바닥은 내수압 2000 이상 플라이는 1000이상 텐트는 플라이가 내수압 3000 정도면 차라리 텐트 원단은 나일롱코튼 이나
메쉬로 만드는게 안전과 습도 등 여러모로 좋습니다. 모든건 가격에 달려 있기에 제조사도 팔 자신만 있다면 제작을 하겠지만
현재 원단 수준은 제 기준으로 삼개월 쳐 놓으면 바닥 빼고 원단 수명은 다 할 듯...
오래쓸 방법은 후라이 치고 .. 차후 후라이 교체해서 사용..방염은 않되 있기에 화재는 조심.
좀 더 좋아 질 날 있겠지요. 소비자 수준이 올라야 좋아 질 겁니다.
그러게요 조구업체에서 아직까지도 구시대적인 사고방식으로 영업을 하는것 같네요. 어영구영 소비자를 무시하고 대충 팔고자하는 상술은 비전문가에게서나 통하죠 정보화시대에서 금방 제품사양을 비교하면 상품에 대한 평가가 내려지는데 말이죠. 제품에 대한 사용기에서 유저들이 조금 더 철저한 평가와 비평의 글이 올라와서 조구업체들의 무성의 함을 시정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할 거 같습니다.
코팅이 얇으므로 바삭바삭 소리가 나고 방수성이 점점 떨어지는게 당연합니다.
방수뿐 아니라 FR(방염) 까지 해야하나 아직 국내법에는 미치치 못하니 현실이 이 정도 입니다.
바닥은 내수압 2000 이상 플라이는 1000이상 텐트는 플라이가 내수압 3000 정도면 차라리 텐트 원단은 나일롱코튼 이나
메쉬로 만드는게 안전과 습도 등 여러모로 좋습니다. 모든건 가격에 달려 있기에 제조사도 팔 자신만 있다면 제작을 하겠지만
현재 원단 수준은 제 기준으로 삼개월 쳐 놓으면 바닥 빼고 원단 수명은 다 할 듯...
오래쓸 방법은 후라이 치고 .. 차후 후라이 교체해서 사용..방염은 않되 있기에 화재는 조심.
좀 더 좋아 질 날 있겠지요. 소비자 수준이 올라야 좋아 질 겁니다.
낚시가서 텐트를 태워먹어 구매할까 하다
문득 생각이나서요.
취침용으로 대자를 구매하려고 보는 중
전에쓰던 대자 낚시용 텐트가 방수에 약한거
같아 질문드린 겁니다.
호봉 중자있으니 낚시용도로 사용하고
취침용은 알파인용 텐트 가격이 비싸도
생각 중에있습니다.
답변에 응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많이지식 감사드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