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을 올림에 있어서 서로가 좋은 취지로서 정보를 공유하고 성급한 판단에 의하여 서로가 상처가 되는 일이 없기를 희망하며 글을 올리기에 널리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먼저 글을 올리는 저는 낚시용품과 관계가 되는 업무를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며, 많은 업체와 교류도 하고 또한 업체에서 미리 챙기지 못하는 부분에 대하여 조언을 하기도 합니다. 본문에 주제가 될 대륙기업과도 많은 교류가 있고 동일업종인 타기업과도 많은 교류를 합니다. 그러하기에 때로는 중립적 입장을 견지 할 수 밖에 없기에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
현재 많은 업체에서 많은 부분에서 각자의 회사의 주력상품을 만드는 가운데 있습니다. 거기에는 낚시대도 있고 의류도 있고 또한 지금 여기서 논하는 받침틀도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받침틀로서는 대륙기업이 국내에서 받침틀로서는 제일 오래된 기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중에 대륙제품의 받침틀 효시인 제품도 저의 사무실에 비치가 되어 있습니다. 대륙에는 없는 제품이지만 제 사무실에는 대륙의 첫제품이 있습니다. 그만큼 국내 기업에 대하여 애착을 가지고 보는 입장이라서...
사실 대륙기업에서 오래전부터 자립형 받침틀에 대한 준비를 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 준비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고 거의 완성단계에서 뭔가 부족하여 전체금형을 폐기도하고 다시 만들고 또 수정하고 그렇게 해서 거의 완성되다시피 가다가 일부 부품에 기능상 정밀성이 떨어져서 다시 폐기하고 지금에 완성된 것이 대륙의 스파이크입니다.
나중에 실물을 낚시점에서 확인하여 보면 이래서 그렇구나라고 할정도로 기능적면에서 많은 편리성을 경험하리라 생각됩니다. 제작과정을 지켜보면서 어찌보면 제조업체의 입장에서 자신의 제품이 최고의 제품이 되기를 희망하는 것 또한 누구나 같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그러한 노력 끝에 나온것이 지금의 논란이 되는 제품입니다.
제작과정과 조립과정 외주과정 그리고 마지막 점검과정 까지 보면서 기능은 참 좋은데 제작단가가 좀 나가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전해들은 단가로는 12만원선 이렇게 이야기 한다고 오해하실분이 있을런지는 몰라도 저의 입장에서는 제가 예상한 가격과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각각의 부품 그리고 재질 그리고 기능....이것이 상품에 대한 평가라 생각 됩니다.
물론 제품을 보지 못한 상태에서 막연한 생각으로 가격을 생각하니 부담이 되시는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알고 있는 대륙기업의 사장님은 기업의 이윤보다는 낚시인을 먼저 생각하시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번 스파이크를 만들면서 받침틀의 일부 기능을 뺀 저가형 받침틀도 만들려고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머니 형편이 어려운 입장에서 쓸수 있는 받침틀 아마 곧 여러낚시인들에게 선 보일것이라 판단이 됩니다.
금번 대륙제품에 대한 논란 그만큼 대륙제품을 사랑하는 낚시인들의 많기에 이러한 일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는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충분히 제품을 판단 할 기회를 준비하지 못한 대륙에도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다만 저의 혼자 생각으로는 무조건적 비판 보다는 실물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순서가 아닌가합니다.
사진으로도 보이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실물을 보고 난 뒤 판단하는 것이 긍적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성급한 판단으로 기업의 개발노력을 꺽거나 혹은 마녀사냥식으로 욕지거리로 도배하는 것은 우리내 스스로를 부끄럽게 한다고 판단됩니다.
저도 오늘 몇가지 일로 집사람에게 경비(돈) 좀 달라고 읍소하면서 살고 있는 평범한 낚시인입니다. 요즘 어려운 현실에 주머니 가벼운 분들이 어느 한둘이겠습니까?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날카롭게 생각하기 보다는 부드럽게 포용하는 이웃이기를 희망합니다.
이글로 인하여 혹여 다른 오해가 유발되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국내의 토종기업 요즘 숨쉬기 조차 힘듬니다. 그래도 우리내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견디어 나가는 업체를 볼때마다 요즘은 기쁨이 아니라 한숨이 나옵니다. 왜냐면 현실적으로 그분들이 국내에서 생산하는 경영환경이 너무나 좋지 않음을 알기에...
많은 낚시업종의 제조업체들이 중국으로 갔습니다.. 그만큼 우리의 일자리도 줄어 들었습니다...
온라인상의 건전한 비판 발전의 도움이 된다고 생각 됩니다. 그러나 지금의 일을 보노라면 이건 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자신의 의견이 정당하다고 생각되더라도 보는 입장에서 얼굴이 붉혀질 정도의 글이라면..
부디 서로가 배려하는 가운데서 좋은 의견이 있기를 희망하여 부족한 글 올립니다. 그저 오해가 없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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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라 생각됩니다 추천 한방 쏘고 싶은데 쏘는곳이 없네요...
추운데 건강 유의 하십시요~~ ^^
가슴에 새겨 듣겠습니다.
앞으로 글 하나 온라인에 올릴때도 무책임한 말인지
다시 한번 살펴봐야 겠습니다.
'마녀사냥"~?저는 대륙의 원인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만..
개인과 개인의 의견차가 있었다면 이해하기가 조금더 쉬웠을지 모르나
어마어마한 소비자를 상대하는 기업의 실수는 바로 곧 이미지에 손상을 주기도 하지요..
제 글을 보셨는지요~?
심히 상한 마음에 한글을 올렸다 내심 마음에 걸려 다음날 아침 7시에 삭제하러 대륙 홈피를 찾았더랬지요..
헌데 이게 뭡니까~!!양해의 글 한자없이 소비자의 의견을 묵살한채 모조리 삭제 해놓지 않았습니까~?
천사표를 희망하는 가족님들 혹시 보셨나요~?이러고도 기업의 횡포를 그냥 이해해야 합니까~?
천사표를 가지신분들이 있다면 저처럼 냉혹한 비판으로 인하여 기업이 다시금 경영과 소비자를
뒤돌아 보게하는 취지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소비자의 성급한 판단~?제가 보기엔 대륙도 인정한것이 확정되지 않은 가격을 일부 소비자에게
안일하게 먼저 흘렸다는것이 기대에 부푼 대륙 애용자들을 화나게 한것이지요..
전 제 생각이 틀렸다 생각치 않습니다..
그리고 실물~?사진~?동영상~?꼭 봐야 그 기업을 인정하는겁니까~?
대륙 홈피에 회사 소개의 글을 한번 이라도 읽어보셨는지요~?
이익보다는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 되겠노라..
여기서 이익을 위해 대륙이 가격을 높게 책정한것에 화가난게 아니라 걸어놓은 슬로건 부터
지키지 못하는데 무엇을 더 이해해야 합니까..
여러 고수님과 선배님들의 말씀..백번 천번이고 틀린게 있겠습니까만
천사날개를 띄고 냉혹히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대륙은 질타를 받아 마땅하리라 봅니다..
참 씁쓸하네요..한가지를 지적하여 여러 소비자들이 동의하면 마녀사냥..
조력깊은 선배님들이 감싸 안기를 하는 글한자 보면 천사 날개가 돋아나..
제 글이 잘못되었다 하시면 과감히 질타하십시요..
낚시에는 정답이 없지만 한푼 한푼 힘들게 벌어 어렵게 구매하는 소비자에겐 질타할수 있는 권리는 있다봅니다..
가격이 높게 책정되어도 퀄리티만 높다면 구입하는것이 낚시꾼..
교모하게 이용하는군요..저와는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보지도 못하시고 겪어보지도 못하시고
천사표를 내던지는 선배님들..
못난 후배 당당히 얘기할수 있습니다..오래된것이 정답이 아니라는것..무조건 이해하고 보는것이 정답이 아니라는것..
한번쯤은 과감히 뒤집어 놓을수도 있어야 한다는것..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업체들이 중국으로 간다는것은 당연한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제품 만든거랑 중국에서 제품 만든거랑 가격이 틀립니다.
똑같은 가격으로 놓고 봤을때 중국에서 만든것이 이윤이 더 많이 남기 때문에 중국으로 가는것이지 다른 이유가 있습니까?
기업이라 함은 이윤창출이 목적입니다.. 너나들이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을 이해 못하는것은 아니지만 ..............
기대한번큼 실망도 크다는것 또한 알고 계셔야 할 부분일것 같습니다...
대개의 제조 업체들의 경우 제작 후 원가에 이윤을 더하여 제품 공급가를
책정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선 경쟁력이 떨어 집니다.
먼저 소비자가 "값싸고 좋구나" 할 정도의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하신 후 신제품
만드셔야 경쟁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값과 품질 설정이 개발 보다 우선 되어야 합니다.
이것 저것 이렇게 투입되었으니 20만원 . 이렇게 해서는 ........
받침틀은 이런 구조라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제글을 보시면 황당하시겠지만 죽은자식 봉알 만질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저의 경우 글을 올릴때 상당한 확인 절차를 거칩니다. 전화 메일 그리고 여기저기 부탁 해서 사실관계를 확인 후에....
저에 대하여 얼마나 아시는지요? 제가 낚시쪽으로 활동하는 것은 소비자 권익과 수입 혹은 제조기업의 모니터입니다.
"좋은 글 임을 인정하나 역시 조구업체와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은 소비자를 생각치 않는군요.."
조구업체 조구업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일본식 표현이라서... 소비자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제가 제조업체인가요? 판매업체인가요? 낚시를 가지고 수입을 창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예를 들까요?
우리가 즐겨쓰는 민물찌? 중국산인 경우 수입단가가 환율교란전에 우리돈으로 200원미만입니다..
그러한 수입산이 들어와서 우리내 낚시인들에게 7~8000원이라는 고가의 가격으로 바가지를 씌우고
그 비슷한 일이 비일비재하기에 그것을 바로 잡아 보자고 활동하는 그리고 사후관리 문제있는 업체
바로잡아보자고 활동하는 모임에 있기에 제조업체에 대하여 일반인 분들보다 좀 더 아는 것입니다.
글을 올리시는 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한줄의 글로서 사람을 망가트리기도 아주 쉽습니다.
타인에 대한 평가 혹은 기업에 대한 평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그 평가가 자신을 평가하는 경우가 되기도 하기에
상당히 조심스러워야 하지 않는지요?
어제밤에 대륙 홈피 게시판 들어가 보았습니다. 얼굴이 뜨겁더군요...저역시 온라인상 무수하게 글을 올리고 타투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인격적 모욕의 글은 올리지 않습니다.
온라인의 게시판에서의 글 물론 보호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글도 글 나름입니다. 인신공격과 욕지거리 까지 보호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정말 막말 하더군요. 저는 어느 글이 님게서 대륙에 올린 글인줄은 모릅니다.
대륙의 게시판 회원가입하지 않고도 모두가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젊잖하게 할 이야기는 다 할수가 있습니다.
보지도 않고 경험하지도 않는 것에 대하여 일방적 글은 자제하고 제품을 접한후 의견글을 올리자고 한 것이 편들기로 보였나 봅니다.
붕심도교주님 저는 님에 대하여 잘모릅니다. 몇번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올린 글에 대해 조구업체와 관련된 사람은 소비자를 생각하지 않는다고요? 한번쯤은 과감히 뒤집어 놓을수도 있어야 한다고요? 과감히 뒤집는게 아마 저도 포함이 되나 봅니다. 그런데
저에 대해 얼마나 아시는지요? 현재 중국서 들어 오는 물건 그 폭리에 대하여 안다면....
제발 좀 보고 이야기 하였으면 합니다. 뭐가 그리 급합니까? 그리고 인격적 무시의 자제하자고 한것이....
너나들이 님이 개인적으로 한자쓰셨듯이 저도 개인적으로 한자 쓴것인디 과히 심경에 거슬리셨나봅니다..ㅎㅎ
제가 발 벗고 나대며 대륙을 욕하고 다녔나요~?
그렇습니다.제가 대륙을 아꼈던 마음에 실망이 커 대륙은 한낯 장사치에 지나지않는다..난 대륙을 버리려한다..
이렇게 쓰레가 취급된 대륙 받침틀을 창고에 쳐박아 놓으려한다..
지금 이렇게 전개되는 여론에 제 개인적인 글이 인격적 모독인지요..?인격적인 무시인지요..?누구를 말인가요~?
제가 너나들이님에 대해 알필요는 없는것같은데 보지 못했다면 무조건 보고 판단하라..
이미 실망하고 대륙이 미워졌는데 무얼 더 써보나요~?
그리고 스파이크를 보고 이야기하라~?어디서요~?제게 구입하시라는 건가요~?
다른님들도 구입하여 보라는 말씀이신가요~?사진만으로 평가하라는건가요~?
아님 다른조사님들이 구입후기를 보고 판단하라는 것인가요~?
그때까지 제가 왜 기다려야하는거죠~?이미 대륙은 창고에 쳐박혀 있는데..
다시 애정을 가지고 써보려했으나 너나들이님의 공격성발언에 대륙은 더 깊은 창고 구석으로 쳐박히네요..
제가 너나들이님에 대해 안다하였나요~?알고 싶다 하였나요~?
"저에 대하여 얼마나 아시는지요? 제가 낚시쪽으로 활동하는 것은 소비자 권익과 수입 혹은 제조기업의 모니터입니다."
너나들이님이 하시는 일이 얼마만큼이나 대단하신일인지는 보지 않아도 저 위 한줄의 문장이면 알것같네요..
전 너나들이님에께 감정없습니다..이런식으로 공격성 발언하신다면 무슨 취지와 정보교환이 있겠습니까..
개인적인 글에 반변한다해서 바로 공격성 발언으로 들어오시니..
제 나이26 입니다..나이에 맞지 않는 발언이 성가시시나요~?
저도 감정이 격해지려 합니다..
나이가 어려도 조력이 적어도 다른 입장이 답이 될수도 있는것이고 개인적인 입장 떳떳히 밝힐수 있는 나이라 생각합니다.
더이상의 님과의 감정섞인 글자놀이는 하고싶지 않습니다.
지극히 님의 개인적인 감정이 섞혀있던 글이라 저도 제 감정 속이지 않고 대변한것입니다.
제발 좀 반대 입장에서 한번쯤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뭐가 그리 감정이 상하십니까~?
잘못된 기업의 횡포 바로잡아준것이..
말을 말자는 님의 한자에 성품이 보이십니다.
이게 바로 인신공격이라는 겁니다~^^
님에게는 배울것이 없어 더이상 말섞지 않습니다.
혹시 남자분이라면 성 내서 좋은것은 하나밖에 없다고 합디다.
님의 취지에 너무나 공감해서 응원에 글로 성원합니다.
"달 보라고 가르키니 달은 보지 않고 손가락 가지고 시비를하네요"
너나들이님 제발 손가락 보지말고 달 좀 봐주시길 부탁합니다.
대륙기업, 여기 월척 회원님들 뿐만 아니라 낚시인 이라면 모두 기대가 큰 조구업체 였습니다.
그동안 보여준 고객마케팅, 감동AS, 때묻지않은 상술 등 낚시인의 한사람으로 더구나 지역기업으로,
너무나 사랑하여 제단짝에게 대륙10단 총알형 받침틀을 선물할정도로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이젠 아님니다 봉심도교주님 말씀처럼 저도 이젠 대륙에 대한 사랑 접습니다
저 역시 어제 대륙 홈피 글 올리고 무자비하게 삭제 당한 사람임다
얼마전에 읽은 이외수 "아악 아악" 내용중에
'사람은 손이 두개다.
오드리 햅번의 말처럼 한손으로는 자신을 보살피고 다른 한손으로는 남을 보살피라는 뜻이다.
그럼 다리가 두개인 이유는 무엇일까?
한다리로는 자신을 지탱하고 다른 한다리로는 나쁜놈들을 로낸 걷어차 주라는 뜻이다.
아놔,자비심,나쁜놈들 에게는 때로 발길질도 자비요,축복이다.'
대륙 명심하십시요 기대가 크면 실망이큼니다.
26세 봉심도교주님 화이팅, 님의 용기에 찬사를 보냄니다.
허나 처음부터 간단히 요악한다면요. 24일날 대륙 홈피보다 월척싸이트에 가격소문글이 먼저떴습니다
이에 비싸다는 원성의글이 많이나왔습니다 .. 월척사이트에서의 소문으로 여파가갔는지 대륙 홈페이지에
비난의 글이 많이 올라간걸로 알아요.. 대륙사이트에서 이글을 지워버렸고 또 공지글또한 삭제 되었엇습니다.
대륙기업입장도 충분히 이해갑니다만..
소비자입장에서 비판과 질책은 가히 할수있다고봅니다.
허나 일부 소비자들께서 욕설과 지나친 발언이 문제였던거지요
너나들이님이나 붕심도교주님 두분은 일부 몰상식한 소비자들때문에 서로간에 격해지실필요는 없으리라 봅니다..
이번에 일어난일은 어디까지나 소비자를 답답하게하고 확실치 않은 가격에대한정보를 흘린 대륙기업이 실수한거라고 봅니다
확실치 않은가격을 전화 상담으로 얼마정두 한다고 언급하지 않았으면 인터넷에 소문나지 않았을거며 비싸던싸던 원성살일은
없었다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느회사 제품이던간에 받침틀 20만이상하는게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신중히 고려해서 어느제품이던간에 오래쓸수있고 가격대비 좋은제품을
구입하고자 대륙스파이크제품을 기다려온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누가 받침틀 선물 하나 해주실분 없으신지요? ㅎㅎㅎ
몸으로 때우것습니다....
님께 공감하느글에는 아무글이 없다 붕심교도주님의반대의글에 바로 핏대세우시는것 보니
양반은 아니군요
젊잖은분인가 생각햇는데 말입니다
서로서로 자기표현을 올린것 뿐이데...
그동안 기다리셨던 분들도 아마 기대가크실거라생각됩니다 .
대륙기업도 이번 받침틀 출고 신중해야 하지안나 생각합니다.
오늘 이때까지 우리 낚시인이 있었기에 대륙이있었습니다.
우리 낚시인들도 무조건적인 싼가격만을 원하시진 않으실 겁니다.
타당성있는 가격 ,많은 낚시인들이 공감할 수있는 가격, 쉽게 다가설수있는
가격 책정있으면 좋겠습니다.
기대만큼 실망이 클수있지만, 이번 받침틀을 계기로 많은 낚시인들에 신뢰를받는 대륙기업이될 수 있기를기대해보며.....
두분 글 첨부터 쭉읽었었는데요....
"일이 점점 커지네~~~"
이표현이 딱일듯 싶네요 두분다 낚시인으로서 또 낚시를 넘 사랑하는맘에
보통 글만 읽고 눈팅만 하시는분들보다 좀더 열정이 있으셨던게 화근이 되는것 같아요
우선 두분다 시간이 좀 필요하실듯 하네요 지금은 오히려 더 오해를 부를 수 있을것 같아요....
.
.
4주의 조정기간을 좀드리요.....(tv사랑과 진실 버젼) 요건 조크입니다
어제 집사람이랑 한잔 술을 하고 들어와서... 그만....에혀...
뭐 물가에서 만나면 다 친한 벗들인데....
붕심도교주님 제글중에 과한 부분에 대하여 널리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이글 보신 모든 분들게 좋은 의견 주심에 감사드리며 추운 겨울 무탈하게 잘 지내시고
내년에는 월척의 행진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못난 후배가 주제넘게 한자 끼어들어 보았습니다.
저도 아직 어린놈인지라 너무 기다렸던 마음에 실망감이 커 반발을 했네요..
세상에 이런놈도 있구나~하고 너그러이 용서하세요..
이 글을 보시고 심려끼쳐 드린것 같아 월님들에게 너무 죄송합니다.
더 많이 배우겠습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어복 충~만하십시요(_ _)
봉심...님, 너나..님 ..보기 좋으네요.
하늘에도 평화!.땅에도 평화!.
월님들 늘 즐낚하시고 안출하시고 498하시길.....
비온뒤 땅이 더굳듯이
더 즐거운 월척이 되겠죠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서로서로 이해 하고 하면 금방 ........
월척이라는 좋은 곳에서 울고 웃고 많이들 하지 않습니까. 월척 사이트 넘 좋습니다 ㅎ
비단 대륙만의 문제겠습니까?
받침틀요..........분명 비싸긴 비싸다는게 모든 소비자의 생각이라 사료됩니다
비싸도 넘 비싸지여? 월척회원님들....
받침틀은 왜 싸게 중국에서 안만들어 오나요? 못만드나요? 아니면, 만들고도 소문안내는 건가요?
혹...국낚* 사이트 운영하시는 분 아니신가요.
맞다면 대륙기업 홈페이지 작업하신분이기도 하시죠~?
그분이 아니시다면 정말 실례했습니다.~~
너나들이님, 붕심도교주님. 님들을 포함 대륙 자립형 받침틀을 기다려온 고객들의 기대가 너무커서 빚어진 일이라 생각되어 지는군요. 저 또한 대륙 홈페이지에 몇자 부탁의 메세지를 올렸으나 바로 삭제가 되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애정이 있었기에 관심을 표명한 것인데 대륙에 호평이 아니라는 글로 소비자의 의견을 헌신짝 같이 버리시더군요. 소비자가 있기에 대륙이 존재할 겁니다. 아무쪼록 대륙에 대한 애정이 더이상 내팽개치지 않도록 대륙 관계자 여러분의 애정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