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다리 걸리적거림에 대해 답글 남겨주신 분들 너무나 감사하구요...
맨 아래 답글 달아주신 "놀토"님의 지적사항인 경사가 있는 곳에서의 뒷다리 들림현상에 대한 문의입니다...
경사각이 어느 정도이상에서 뒷다리가 들리는지?
그렇다면 경사진 석축지대에서는 사용이 힘든지...
기타 이젠 사용하시면서 불편했던 사항들 꼭 좀 알려주세요...
아무도 답글을 달지 않아 대략 설명 합니다.
이젠 뒷다리 들림현상은 경사각의 문제가 아니라 앞뒤 다리의 균형이 맞지 않을 때 한쪽 뒷다리가 들립니다.
특히, 양쪽 앞뒤 다리가 놓이는 부분 지반(암석 등)의 높낮이가 다를 때 많이 발생하며, 네발로 자립하는 모든 받침틀이 이 부분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을 겁니다.
그리고, 지반이 울퉁불퉁한 곳에서는 최초 설치시 네발의 균형을 잘 맞추어 설치하여 뒷다리 들림현상을 예방하는 게 좋습니다.
뒷다리 들리면 조절나사로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만 모든 장비 셋팅후 조절할려면 장비무게땜에 힘이 들어 차라리 돌을 들리는 다리쪽에 눌러 주는 게 좋더군요. 요기까지만......
이젠 뒷다리 들림현상은 경사각의 문제가 아니라 앞뒤 다리의 균형이 맞지 않을 때 한쪽 뒷다리가 들립니다.
특히, 양쪽 앞뒤 다리가 놓이는 부분 지반(암석 등)의 높낮이가 다를 때 많이 발생하며, 네발로 자립하는 모든 받침틀이 이 부분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을 겁니다.
그리고, 지반이 울퉁불퉁한 곳에서는 최초 설치시 네발의 균형을 잘 맞추어 설치하여 뒷다리 들림현상을 예방하는 게 좋습니다.
뒷다리 들리면 조절나사로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만 모든 장비 셋팅후 조절할려면 장비무게땜에 힘이 들어 차라리 돌을 들리는 다리쪽에 눌러 주는 게 좋더군요. 요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