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충 비닐봉달에 다 집어넣어 남의 집 앞에 던져버립니다. =3=3=3=3=3 ㅋㅋㅋ
저는 최대한 안 버립니다. 전생에 낭비벽이 있던 인간이었는지 뭘 버리는 게 그렇게 힘들더라구요.
심지어는 작은 도래를 자른 것도 오링 대체품으로 쓰면 되지 하고 모아둡니다.
마눌님은 버리고 깨끗이 살자고 하는데 저는 나뚜면 언젠가는 쓸 일이 있것쥐~~ 하고....
(근데 실제 쓸 일이 많지 않더라구요)ㅠㅠ
우리 동네는 애써 분리수거를 해놔도 재활용차 한 대에 싹쓸이로 담아 가버리더라는..ㅠㅠ
버립니다..근데주택이시라면 근처고물상에
가져다주면 군소리없이 받아주더라구요
나중에 다른거 수리용으로도 사용하고 싸구려 받침대나
낚시대들은 모았다가 짜맞춤하여 여러용도로 응용 및 제작도 하고
무튼 브라켓 종류부터 완파가 아닌건 모아둡니다 ^^
버릴건 분리수거해서 재활용통에 쏘옥~ ㅎㅎㅎㅎ
저는 최대한 안 버립니다. 전생에 낭비벽이 있던 인간이었는지 뭘 버리는 게 그렇게 힘들더라구요.
심지어는 작은 도래를 자른 것도 오링 대체품으로 쓰면 되지 하고 모아둡니다.
마눌님은 버리고 깨끗이 살자고 하는데 저는 나뚜면 언젠가는 쓸 일이 있것쥐~~ 하고....
(근데 실제 쓸 일이 많지 않더라구요)ㅠㅠ
우리 동네는 애써 분리수거를 해놔도 재활용차 한 대에 싹쓸이로 담아 가버리더라는..ㅠㅠ
ㅎㅎ
놓습니다
쓸만한게 있다면 무료분양 하고싶은데
모두 재생불가.ㄷㄷ
분리수거를 위해 종류별로 분해중인데
무진장 노가다내요ㅠㅠ 검은봉다리에 담아서
던저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정도내요ㅎㅎ
의자 고철집에가져가셔도 1.000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