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손맛터에 자주 가는데 필히 자석(하드디스크 내에 있는 자석)을 가지고 다닙니다
틀채도 가위같은걸 빠뜨리면 자석을 이용해 건집니다
아님 뜰채끝에 삐삐선(돼지꼬리처럼 말린 것 한 1.5미터)을 달아서 걸어 둡니다
가끔 커피마시러 가면 걸어둡니다 브레이크있어도 잉어가 낚시대 가지고 갈수있어서요
각도 뜰채라고 앞쪽이 20도 정도 구부러져 있는 뜰채 프레임 있는데 은근 편하고 좋습니다 붕어 건질때 손목을 밑쪽으로 구부릴 필요가 없고 쭉펴도 쏙 들어옵니다. 대신 평면이 아닌 구부러져 있기에 파손 가능성이 있어 전 살림망과 뜰채망을 값좀 나가는 하드 케이스에 같이 보관하며 사용중입니다. 판매 업체는 제가 아는 곳은 2곳인데 더 있을 수도요(제우스, 이편한)
틀채도 가위같은걸 빠뜨리면 자석을 이용해 건집니다
아님 뜰채끝에 삐삐선(돼지꼬리처럼 말린 것 한 1.5미터)을 달아서 걸어 둡니다
가끔 커피마시러 가면 걸어둡니다 브레이크있어도 잉어가 낚시대 가지고 갈수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