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간님이 쓰시는 것......저도 쓰고 있는데요 괜찮습니다..
일단 40개 이상의 여분 바늘이라면 장박을 하더라도 크게 메어진 바늘이 없어서 낚시를 못하겠다라는 말은 없을 듯 하구요...
크기도 별로 크지 않아서 가방의 제일 작은 수납공간에 수납해도 쏙 들어갑니다.
네칸으로 수납이 분할되어 있어서 떡밥용, 대물용, 케블러, 모노 혹은 카본, 줄길이를 다양하게 해서 채비를 다양하게 해 한번에 보관할 수 있구요....
개인적으로 큰 쌈지도 하나 들고 있는데 목줄 단차를 줄 상황이 아닌 경우의 낚시를 하시는 분들은 작은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느낍니다...그리고 쌈지 속에 쏙 들어가게 목줄의 길이를 메시면....바닥상황에 따른 변화를 주는 목줄 길이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40개 이상의 여분 바늘이라면 장박을 하더라도 크게 메어진 바늘이 없어서 낚시를 못하겠다라는 말은 없을 듯 하구요...
크기도 별로 크지 않아서 가방의 제일 작은 수납공간에 수납해도 쏙 들어갑니다.
네칸으로 수납이 분할되어 있어서 떡밥용, 대물용, 케블러, 모노 혹은 카본, 줄길이를 다양하게 해서 채비를 다양하게 해 한번에 보관할 수 있구요....
개인적으로 큰 쌈지도 하나 들고 있는데 목줄 단차를 줄 상황이 아닌 경우의 낚시를 하시는 분들은 작은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느낍니다...그리고 쌈지 속에 쏙 들어가게 목줄의 길이를 메시면....바닥상황에 따른 변화를 주는 목줄 길이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