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제일 강한 받침틀은 어떤 제품입니까.
초속 6~8m 정도를 가정했을 때를 예로 들어봅니다.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에는 받침대를 고정해둔 뭉치가 바람이 불어오는 반대방향으로 돌아가버리기도 하고, 받침틀 전체가 들썩이면서 넘어지기도 하던데요.
그나마 다른 제품에 비해, 바람에 강한 받침틀은 뭐가 좋을까요.
바람의 세기는(팩과 가방 등으로 고정해둔 상태에서) 손으로 잡고 있지 않으면 파라솔텐트가 날라가고,
낚싯대가 받침대 주걱에서 떨어질 정도의 강풍으로 하겠습니다.(전을 폈지만 낚시는 불가한 상태입니다)
팩 등으로 자립형 다리를 단단히 고정해두면 받침틀은 들썩이거나 뒤집어지지 않습니다.
문제는 측면에서 강풍이 불시 낚싯대를 수중에 깊숙히 담가두지 않으면
뭉치가 돌아가서 받침대와 낚싯대가 삼삼오오 짝짝쿵 한다는 것입니다.
손으로 고정봉을 힘껏 조여도 대륙뭉치(구형,긴대 위주 편성시)는 돌아가네요.
행낚 차세대 제품은 사용자들이 강풍에도 뭉치가 절대 돌아가지 않는다 하는데 직접 확인은 못했습니다.
광풍이 불때는 잠시 피신?하셨다 그치고 난후 대열을 정비하고 낚시하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무거운 것이 조금은 바람의 영향을 덜 받겠지요. 하지만 무거워 봐야 들고 다니기만 힘들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받침틀이 넘어 질 정도면 낚시자체가 불가능할거구요.
바람불어서 받침틀 고정할려고 한다면 텐트팩 2개정도 뒷다리에 박아 놓거나
받침틀 양쪽에 물병을 매달아도 되고 이것도 없으면 검정비닐봉지에 돌이나 흙이나 물담아 걸어 놔도 됩니다.
제생각은 받참틀은 가벼운것이 좋고요. 바람불어도 고정할 수 있는 팩정도만 구비되어 있으면 된다고 봅니다.
지금 나오는 받침틀은 모두 너무 무겁다라는게 제 생각이고요. 지금이라도 절반정도로 무게를 줄여도 무방하리라 생각합니다.
3년쯤 사용중인데요 악천후때 친구꺼 섶##는 뒤집어 졌는데 이젠은 버티더군요
무거운것 빼고는 그다지 흠잡을게 없네요^^
아무리 받침틀이 바람에 강해서 버텨준다해도 캐스팅못하면 안되자나요 ㅎㅎ
그리고 받침틀이 날라갈정도면 아마 텐트나 파라솔도 성치는 않을겁니다.
고로 아무거나 쓰셔도 된다는 겁니다 ㅎㅎ
초속 6~8m면 강풍수준인데.. 받침틀은 버텨도 낚시대가 날아가지 싶네요.
제가 풍속을 너무 많이 잡았나봅니다.
3~4m/sec 정도면 괜찮을까요. ^^*
바람에 낚시대가 솔리는 힘을 든든히 받쳐줍니다.
낚싯대가 받침대 주걱에서 떨어질 정도의 강풍으로 하겠습니다.(전을 폈지만 낚시는 불가한 상태입니다)
팩 등으로 자립형 다리를 단단히 고정해두면 받침틀은 들썩이거나 뒤집어지지 않습니다.
문제는 측면에서 강풍이 불시 낚싯대를 수중에 깊숙히 담가두지 않으면
뭉치가 돌아가서 받침대와 낚싯대가 삼삼오오 짝짝쿵 한다는 것입니다.
손으로 고정봉을 힘껏 조여도 대륙뭉치(구형,긴대 위주 편성시)는 돌아가네요.
행낚 차세대 제품은 사용자들이 강풍에도 뭉치가 절대 돌아가지 않는다 하는데 직접 확인은 못했습니다.
광풍이 불때는 잠시 피신?하셨다 그치고 난후 대열을 정비하고 낚시하시면 됩니다.
패스~~ㅎㅎ
무게와 구조자체가..
요긴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이탈되더군요
차세대가 여러모로 어려운 환경에서는 괸찮은듯 싶습니다
겨울과 초봄의 바람이 장난이 아니지요...
이젠 받침틀과 행낚의 차세대 받침틀 사용중인데,
사람이 힘들어서 그렇지 어지간한 강풍은 견디더군요...
무게감 감수하실거면 이젠, 가벼움을 강조하실거면 차세대 추천드립니다.
이젠선택 아주만족합니다2년째쓰는중
더 튼튼한데 있었군요.
이젠에 관심이 가는군요.
받침틀이 넘어 질 정도면 낚시자체가 불가능할거구요.
바람불어서 받침틀 고정할려고 한다면 텐트팩 2개정도 뒷다리에 박아 놓거나
받침틀 양쪽에 물병을 매달아도 되고 이것도 없으면 검정비닐봉지에 돌이나 흙이나 물담아 걸어 놔도 됩니다.
제생각은 받참틀은 가벼운것이 좋고요. 바람불어도 고정할 수 있는 팩정도만 구비되어 있으면 된다고 봅니다.
지금 나오는 받침틀은 모두 너무 무겁다라는게 제 생각이고요. 지금이라도 절반정도로 무게를 줄여도 무방하리라 생각합니다.
팩을 박으면 해결 됩니다
바람 강하게 부는 날은 낚시 하기가곤란 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