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0.1톤,길이 6짜입니다(180센티)입니다. 길이와 하중으로 인하여 조금의 경사에도 발목에 이상이 와서 좌대구입했으나 귀찬이즘(이동시 불편함)으로 인하여 섶다리 사용중이나 경사로 인한 발목통증으로 발받침대를 구입하려 하는데 각 브랜드별로 다양한 발 받침대가 있어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용하신 조우님들의 고견부탁드립니다.
전 파라다이스 발판 쓰는데
만족하며 잘쓰고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슬라이딩대좌대는포이트이동두편하고가볍고경고하고
발판두사용가능합니다 수중전두가능하고요
무개나부피나모든면이저에게는딱있것같추천해드리고싶네요
올라가서 뛰어놀아도 짱짱하네요...
가벼운거 찾으심 하늘선배가 몇일전에
사용기에 올리셨던 임*트 발판인가 고녀석도
한번 검색해보세요... 무쟈게 가볍더라구요;;
들마루 : 의자랑 스텐봉1개 체결 자미와보단 가볍지만, 조금 불안함.
자미와 : 의자랑 스텐봉2개 체결 들마루보다 무겁고 튼튼하게 느껴짐. 발내릴때 쩍벌남 됨
파워스탭 : 무거움. 튼튼함. 짐이 1개가 추가됨 의자 체결식 아님
진풍발받침 : 가부좌 좋아하시는분 추천 길이조절용의
미라클 : 발받침이 180도 돌아감. 의자체결식 아님
지지봉이 약해보임. 컵꼿이 있어서 편리함.
호야1~2 : 파워스탭의 축소판?? 가벼움 의자체결식 아님.
결론 : 무게를 강조하셨으니 파워스탭 추천드리며
의자체결식 찾으시면 자미와, 제가 사고싶은녀석은
들마루&호야2 입니다.
저만 못알아 먹었네염...
0.1톤 180cm
좌대무게와 길이를 말하시는 줄 알았습니다..ㅎㅎㅎ
이만기이고 계측해보니 183 나오네요.
자미와 아주 만족합니다.
후회없습니다
혼란을 드렸습니다.
발받침은 우유박스가 최곱니다.
고물상가시면 천원에 해결됩니다.^^
끌까지 다 뽑아서 두 발 다 올려놔도 잘 받혀줍니다 ㅎㅎ
가장 좋은 점은 발 올려놓고 있다가 입질와도 바로 일어설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자미와랑 고민하다 선택한 이유가 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