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왕초보 문조사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어디든을 사용중인데 전 어디든을 사용할때 다리를 2개다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그래서 뒷꽂이를 굳이 늘여서 사용할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땅이 어느정도 안쪽에는 바위가 있는지 다리를 2개 연결해서 쓰려니 받혀주질못해 1개씩만 연결하고
뒷꽂이를 늘여서 쓰게되었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인지...전 총알형을 쓰고있는데 총알형 받침대 부분이 쏙~빠지는게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전부다~ㅠㅠ 원래 그렇게 잘빠지는 건가요?
그리고 아래쪽 받침틀과 연결되는 너트부분도 같이 빠지더군요...
혹 어디든을 쓰고계신 회원님들 중에 저와같은 고민이나 해결방안이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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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빠진다면....본드칠해서 붙여서 사용하시구요.....아래쪽 받침틀과 연결되는 너트부분이라면 좌우 고정용 너트인가요...
그거는 가끔식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받침틀 접을때...조금은 조여 주셔야 됩니다/..흔들리거나 할때......저절로 짜지는 경우가 있음...
물가에서 받침틀 핀다고 카다가 물속으로 퐁하고 빠질수도 있으니깐요...ㅋㅋ...
그리구 어디든 받침틀 이제 도장이 바뀌어 받침틀 라운드 스테부위하고 매치가 잘되어 더 이쁘더군요^^/...
그리고 너트는 뒷꽂이 밑에 달린 걸보고 말씀드린건데....^^
본드칠을 해서써야되는군요...
암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