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대가 늘어나니 필요해서 찾고 있는데
도저히 못찾겠어요..
하루 일과가 원자캐미 뒤지는 일입니다.
수입 안되면 대용품이라도 출시 됬으면
좋겠는데 참 답답하네요..
그렇다고 많이 만들어 쓰시는 것처럼
손재주가 없어 만들수도 없구요..
무었보다도 와이프가 낚시용품 만지는것을
싫어해서요..
괜히 월척사이트 정보란에 축광인가 하는 것을 잘못 제작하여 허접하게 만들어 달면 저 같은면 분명 후회합니다.
머피의 법칙이라 할까?
저 경우는 꼭 필요한 것을 사려고 기다리다 참지 못하고 대체용품을 사서 쓰다보면 며칠이 안되어 필요한 물품이 눈에 들어오지요. 그러면 대체용품 손해보고 팔고 다시 사게 되는데.... 그돈도 만만치 않으니 말이죠..ㅎㅎㅎㅎㅎ
그래서 저는 무조건 기다립니다. 한두해 낚시하고 말것 같으면 모르겠지만....
기디리는 것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맨남 꽝이라서..
답변감솨합니다.
머피의 법칙이라 할까?
저 경우는 꼭 필요한 것을 사려고 기다리다 참지 못하고 대체용품을 사서 쓰다보면 며칠이 안되어 필요한 물품이 눈에 들어오지요. 그러면 대체용품 손해보고 팔고 다시 사게 되는데.... 그돈도 만만치 않으니 말이죠..ㅎㅎㅎㅎㅎ
그래서 저는 무조건 기다립니다. 한두해 낚시하고 말것 같으면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