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복 방수처리땜시 은성사본사에 전화해더니
다른곳 전화번호를 알켜줘서 해보니 고려..인데 거서 찢어진 부분만 수선처리 해준다해서
자기네는 주로 판매만하는데러 해서 다시본사에 했더니 은성사낚시복인데 왜고려 거기를 알켜주냐 하였더니
은성사에서는 낚시복 안만든다고 하네여 그럼 만크만 붙이고oem이냐고 그렇다고 합니다.
그럼 팔때는 그런애기도 없고 표시도 없죠.홈피가서봐도 저런애기도 없던데
은성사 믿고 낚시복을 산거였는데 그애기 하였더니 여직원이 말못하고 남자직원 돌리면서
다시 애기하였더니 아니라고 우기면서 수선할수 있는곳을 다시알켜주네요 하였더니 아나 짱나네
거기전화를 하였더니 또다시 다른데 전번을 알켜주네요.낚시복은 그레도 은성사 상표만 믿고 구입하였는데
소비자를 기만하는거 아닌가요. 열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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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은성사 제품 2년전에 구입 하였는데....나른한 오후님처럼
브랜드 보고 구매했는데.......쩝.......
결론은 이름값만 빌려주고 다른곳에서 만들어 판매 하는군요..
그기다가 제품에 질이라던지..불량이라던지..그닥 신경도 쓰지 않는것 같군요..
여기서 은성사 또 한번 실망이 밀려 오네요........쩝.....
도대체 은성은 어찌할려고...... 음음음
저두 10년쯤 전에 은성 수파라고 써있는 낚시복을
동네 낚시점에서 싸게 판다하여 충동구매했다가 그냥 썩혀두고 있네요...
지퍼도 잘 안올라오는 불량에, 소재의 기능성(?) 뭐 이런건 거의 없고... 방수는 되나???
어떤 제품이든 전문업체에서 구매하는것이 여러모로 남는 장사라는걸 실감했습니다
지퍼만 잘 올라가면 적당히 입을텐데..에휴...
나중엔 은성 지렁이 팔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