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이아 쓰다가 최근 이슬대로 바꾼 사람인데요.
최근 나온 이슬대는 케이스 자체도 다르고 대의 강도 또한 다르더라구요.
예전에 나왔던 케이스는 튼튼하고 대 또한 어느정도 손에 맞는 느낌이 드는데,
최근 장만한 대 들은 길이도 다르고 대의 느낌 및 빠빳한 정도가 다릅니다.
또한 케이스 내부의 줄감개가 줄을 감는 동안에 떨어지지를 않나 뒷 마개
내부가 고무로 되어있어 대를 접을 때 아무리 때려도 잘 들어가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낚시대 색상이나, 손잡이가 굵은건 마음에 들지 않지만 가격대비 성능이 괜찮은거
같이 이 번에 몇 대를 더 장만했는데, 솔직히 전 제품 보단 품질 면에서 아쉬움이 남네요..
같은 회사에서 나온 제품인데 왜 이렇게 미흡한 부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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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사보시구 또사셨다구요?
낚수빵 점주님께서 권하던교?
사용해 보셨다면서 손잡이를 보구서도 또 샀단말인교?????!!!!!
몰 반납하소.
사적인 감정은 없지만 그게 낚수대 손잡인교?
망할라면 무신짓을 못하겠노.
앞으로 얄팍한 낚수대들 회수 안해가면 매장 시켜야되므로 혼자라도
대적(?) 할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