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눈여겨 봐오다 자미와와 들마루 고민하던중,, 들마루를 질렀습니다. 장착 후 앉아보니...제가 183cm인데.. 다리를 올리니 들마루가 좀 휘면서 쳐져서.. 반운스가 생기네요... 들마루 사용하시는 선배님들 이거 원래 이런건가요? 좀 안정감이 없어서... 그리고 들마루의 장착 위치상 떵꼬와 전립선의 압박이 ...ㅋㅋㅋ 좀 알려주세요~~~
다그렇다고들합니다.
그래서 저는다시 잠이와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