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초에 많이 걸릴것 같다.
제 생각에 봉돌이 수초에 걸린다기 보다 바늘이 수초에 걸리는 경우가 더 많았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2. 봉돌 커팅시 일반 낚시용 니피로는 힘들다.
일반 공업용 니퍼(약 만원 정도)를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낚시용 니퍼보다 어떤 경우 저렴하기도 합니다.
3. 원줄과 연결시 삐뚤어지는 경우가 있다.
원줄이 굵은 경우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기존 원줄의 봉돌 연결부 8자 원형 고리로 연결시 클립에 두번 돌려서 하면 위의 삐뚤어지는 현상은 없어지구요,
저는 8호 또는 10호의 도래를 원줄 하단부에 직결로 하여 사용합니다.
도래의 하단부 고리에 클립을 끼우면 되므로 탈부착이 쉽습니다.
사용상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무게 가감은 별도의 비용을 들여서 부속품(?)을 구입해서 하는 방법도 있고,
자체적으로 커팅하면서 생겨난 원형고리를 모아 두었다가 사용합니다.
2. 바늘 교체하기가 쉽습니다.
저는 바늘을 묶을때 8자 매듭을 하여 고리에 통과 시키는 방법을 사용치 않고, 무매듭 방식(군계*학의 무매듭법은 아님)으로 묶습니다.
바늘 교체시 분리하기가 쉽습니다.
3. 부력이 다른 찌를 교체할 경우 클립과 바늘은 그대로 두고 나사형 봉돌만 교체하면 되니, 빠르고 편리합니다.
4. 봉돌의 나선형 회전수를 표기해두면, 봉돌 분실시 찌 맞춤이 간단합니다.
5. 수온, 수압 및 물의 탁도에 따라 변동되는 부력에 쉽게 적응 할 수 있습니다.
1.의 원형 고리를 클립에 넣거나, 또는 빼거나 합니다.
원 봉돌을 클립에서 분리하여 클립에 추가하면 되므로, 야간에 특히 편리합니다.
6. 조금의 손재주만 있다면, 나선형 봉돌은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친환경 봉돌들 마다의 장점들이 있으니, 저의 글은 참조만 하십시요.
봉돌...
1.친환경 (봉돌)...
2.(텅스텐)을 사용합니다.
3.(텅스텐)봉돌은...보통 납봉돌처럼 깍아서 (찌맞춤)하니 아주 편리합니다.
4.(텅스텐)봉돌을...사용할때 주의 할점은...
5.(찌)부력이 가장 많이 나온 (찌)부터 (찌맞춤)을 하십시요.
6.(부력)이 가장 많이 나온 (찌)를...(찌맞춤)을 하다보면...(텅스텐)을 조금 더 깍아서 원하는 (찌맞춤)이 않될때는...
7.그 다음으로 부력이 많이 나온 찌를 (찌맞춤)하십시요.
8.한번 깍아버린 (텅스텐)은 다시 붙일수 없으므로...
9.찌부력이 가장 많이 나온 찌부터...(찌맞춤)을 하십시요.
전 사진제품을 살짜기 추천 해 봅니다~
월척님들께서 많이 안 쓰시는것 같긴한데 개인적으로 동편납(납에 동코팅된제품도 있지만 순수 동으로 제작된 제품도 있습니다)으로
가감하면 부력 맞추기도 비교적 편하고 타 친환경추에 비해 가격도 쬐매 더 싸기도 하고 원봉돌 낚시에는 기존 봉돌과 가장 비슷하기도 해서...
저도 많은 고민을 하였죠ㅠㅎㅎ
선택끝에 전 카멜레온으로 선택했습니다.
아직 사용전이라 머라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ㅎㅎ
니퍼질한번에울고웃는게좋아 그대로씁니다
저는 이지클립추 사용합니다. 그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 및 단점을 말씀드리면...
단점으로 지적되는 사항입니다.
1. 수초에 많이 걸릴것 같다.
제 생각에 봉돌이 수초에 걸린다기 보다 바늘이 수초에 걸리는 경우가 더 많았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2. 봉돌 커팅시 일반 낚시용 니피로는 힘들다.
일반 공업용 니퍼(약 만원 정도)를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낚시용 니퍼보다 어떤 경우 저렴하기도 합니다.
3. 원줄과 연결시 삐뚤어지는 경우가 있다.
원줄이 굵은 경우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기존 원줄의 봉돌 연결부 8자 원형 고리로 연결시 클립에 두번 돌려서 하면 위의 삐뚤어지는 현상은 없어지구요,
저는 8호 또는 10호의 도래를 원줄 하단부에 직결로 하여 사용합니다.
도래의 하단부 고리에 클립을 끼우면 되므로 탈부착이 쉽습니다.
사용상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무게 가감은 별도의 비용을 들여서 부속품(?)을 구입해서 하는 방법도 있고,
자체적으로 커팅하면서 생겨난 원형고리를 모아 두었다가 사용합니다.
2. 바늘 교체하기가 쉽습니다.
저는 바늘을 묶을때 8자 매듭을 하여 고리에 통과 시키는 방법을 사용치 않고, 무매듭 방식(군계*학의 무매듭법은 아님)으로 묶습니다.
바늘 교체시 분리하기가 쉽습니다.
3. 부력이 다른 찌를 교체할 경우 클립과 바늘은 그대로 두고 나사형 봉돌만 교체하면 되니, 빠르고 편리합니다.
4. 봉돌의 나선형 회전수를 표기해두면, 봉돌 분실시 찌 맞춤이 간단합니다.
5. 수온, 수압 및 물의 탁도에 따라 변동되는 부력에 쉽게 적응 할 수 있습니다.
1.의 원형 고리를 클립에 넣거나, 또는 빼거나 합니다.
원 봉돌을 클립에서 분리하여 클립에 추가하면 되므로, 야간에 특히 편리합니다.
6. 조금의 손재주만 있다면, 나선형 봉돌은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친환경 봉돌들 마다의 장점들이 있으니, 저의 글은 참조만 하십시요.
현장에서 나사 돌리다 카멜레온 써보면
답 나옵니다..ㅋ
올해는 먼저 카멜레온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답주신 모든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나사형도 써봤는데 찌맞춤한다고 몇번 돌렸다뺐다 시간이 좀 걸려요
카멜레온은 와셔만 넣었다 뺐다 하기에 편해요
같은 와셔 방식이라도 탈부착 시 편의성과 무게조절 폭의 세밀함도 다릅니다.
그래서 저는 나사식 핸드피싱 고정추로 바꿧는데
납은 이제 안쓰려고 카멜레온 쓰기 시작했는데 진작에 바꿀껄~ 하고 후회했습니다
편하고 너무 좋네요
글구 위에 미련탱e님~ 원줄에 핀도래 묶고 핀도래에 봉돌 달아서 쓰는데 와셔 교체하는데 전혀 상관없던데요?
1.친환경 (봉돌)...
2.(텅스텐)을 사용합니다.
3.(텅스텐)봉돌은...보통 납봉돌처럼 깍아서 (찌맞춤)하니 아주 편리합니다.
4.(텅스텐)봉돌을...사용할때 주의 할점은...
5.(찌)부력이 가장 많이 나온 (찌)부터 (찌맞춤)을 하십시요.
6.(부력)이 가장 많이 나온 (찌)를...(찌맞춤)을 하다보면...(텅스텐)을 조금 더 깍아서 원하는 (찌맞춤)이 않될때는...
7.그 다음으로 부력이 많이 나온 찌를 (찌맞춤)하십시요.
8.한번 깍아버린 (텅스텐)은 다시 붙일수 없으므로...
9.찌부력이 가장 많이 나온 찌부터...(찌맞춤)을 하십시요.
무게조절이 가능합니다 다시말해서 유료터 예민하게 사용하시다가 노지에서 어느정도의 부력이 나가는 찌를 사용하시게돼면
추또한 교체해야 한다는 겁니다 따라서 본인의 찌부력에 맞는 봉돌이 있어야하고 채비 손실시에 대비해 여분이항상 있어야합니다
조절폭이 더크게 만들수도 있을텐데 이놈의 조구업체들의 상술이 아쉽기만합니다
글구 그 이상 무거워지거나 가벼워질땐 기본 기둥둥추의(1~7g, 큰사이즈는 9.5g 까지 있음) 무게를 변환하여 사용하면 되구요~
글구 기본적으로 고부력용과 저부력용 으로 나눠서 나옵니다 본인이 필요한 셋트를 사서 하면 전혀 문제될게 없습니다
전 장대도 하는데 초 고부력용 셋트도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최대 23g 까지 셋팅 가능합니다(물론 분할채비로 하면 한도끝도없이 가능하죠)
카멜레온과 똑같이 와셔를 이용해서 부력조절하는데요 차이점은 봉돌의 유동입니다.
해결사 봉돌은 가운데 구멍이 있어 원줄에 통과시켜사용합니다. 봉돌고정은 위아래로 찌멈춤고무 하나씩 넣으면 되고요. 교체없이 목줄길이 등 변환이 자유롭습니다.ㅎㅎ
월척님들께서 많이 안 쓰시는것 같긴한데 개인적으로 동편납(납에 동코팅된제품도 있지만 순수 동으로 제작된 제품도 있습니다)으로
가감하면 부력 맞추기도 비교적 편하고 타 친환경추에 비해 가격도 쬐매 더 싸기도 하고 원봉돌 낚시에는 기존 봉돌과 가장 비슷하기도 해서...
추가로 편납은 접착식으로 된게 좀더 나은듯하고 동코팅 편납이 감기가 수월한데 납이라 찝찝하시다 하신분들은 동제품으로 하시면 되겠네요~
"카"씨 집안거이 명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