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형 찌로 찌톱은 4미리, 몸통은 속발사를 사용하여 입질표현이
정확하고 깔끔했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부력은 8푼정도(고리추 4호미만)구요
발사가 충격에 약한게 있지만 통영찌는 특히 더 충격에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것 말고는 좋은 찌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예전에 겨울철 하우스에서도 사용해 본적이 있는데 그때 다른 하우스 전용찌나 저부력찌보다 입질 표현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몇자 적었습니다.
자중대비 순부력은 찌의 순수무게와 부력의 대비를 말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예를 들어 찌의 순수무게 1g-> 부력이 3g짜리 추정도라면 순수부력이 300%가 되는거지요
아직 초보라 상세한것은 고수님께 패스입니다~~~
정확하고 깔끔했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부력은 8푼정도(고리추 4호미만)구요
발사가 충격에 약한게 있지만 통영찌는 특히 더 충격에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것 말고는 좋은 찌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예전에 겨울철 하우스에서도 사용해 본적이 있는데 그때 다른 하우스 전용찌나 저부력찌보다 입질 표현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몇자 적었습니다.
자중대비 순부력은 찌의 순수무게와 부력의 대비를 말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예를 들어 찌의 순수무게 1g-> 부력이 3g짜리 추정도라면 순수부력이 300%가 되는거지요
아직 초보라 상세한것은 고수님께 패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