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하는 파라솔이 소량의 강수에는 버티지만,
소나기가 내리면 봉제선부위로 빗방울이 뚝뚝...
월척에서 여러가지 방법을 익힌후,
스프레이 접착제를 파라솔내부에 도포한후 사용해보니..
소나기에도 버티내요..ㅎㅎ
하지만, 파라솔을 접었다가 펼때에 들어붙어서 잘떨어지지 않습니다....에고에고..
실리콘 스프레이를 사용하라는데..
인터넷에 17,000원짜리 맞나요?? 저렴한것은 없는지?
실리콘 스프레이는 파라솔 펼때에 들어붙지않는지?
더 좋은 방수법이 있나면 공개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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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위을 덥어 단단하게 잡아매서 사용하시면 되겠는데요
전 이런경우 우비 사용합니다.
싸구러는 고무냄새나니 좋은걸로 구입하면 괘적합니다.
인터넷으로 사보진 안아서..긍데 일반 가게에서 사시면 8,000원이면 가능 합니다...
우리도 팔긴 해영............^^*
방수 잘되고 튼튼한 파라솔로 바꾸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비가 많이 내릴경우에는...
어지간한 파라솔에 파라솔텐트를 씌워도 비가 샐 수 밖에 없더군요...
일단은 파라솔의 방수와 튼튼함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약한 빗줄기엔 왠만한 파라솔도 어느정도 방수 됩니다.
엄청 쏟아지는 빗줄기엔 비닐을 동그랗게 오려 얻어 놓으면 짝 달라붙어 효율적입니다.
약간의 바람에는 잘 붙어 있지요.
저는 파라솔이 아직 교체시기가 안되서 낡아도 그냥 사용은 합니다만...
다시 구입한다면 가장 튼튼하고 방수좋은 제품으로 살라고 합니다.
낚시장비중 필수이며 중요장비기에 가격이 비싸도 구입해야지요.
글몇자 달랑 적을수도 있지만..
보시는분의 편의를 위해 그림 동영상으로 제작해보았습니다.
보시고 선택하세요~^^
가지고 다니다가 비가 많이 올 경우 파라솔캡을 풀어서 덮어 놓으면
괜찮을듯 합니다.
낚시터에서는 사용을 안해 봤지만 저희 처가집 마당에 있는 코카콜라용 파라솔에
그렇게 해놓았는데 쉽상 좋더군요.
이 기회에 저도 하나 만들어서 가지고 다녀야 겠습니다.
쓰다가 찟어진 비닐은 꼭 회수해 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