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도 큰 병입니다.
차세대란 받침틀 나오기전 행낚의 e~좋은 포인트를 사용하다
e~좋은 파워로 바로 업글.... 또 다른 받침틀이 새로 출시된다기에
여기에서 파워를 처분하고 기다리다 나오지 않아서 다시 파워로...
이젠 좀 신중을 기해야 할것 같아서 여쭈워봅니다.
1년중 낚시를 몇번정도 가나 생각 해 보니 약40여회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횟수에 비해 이넘의 병은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자립형 받침틀중 유독이 차세대에 눈길이 끌려서 차세대를 사용하시는
월님들께 실제로 사용해본 느낌을 여쭙고자 합니다.
받침틀에 조임기능없던데 받칩대를 올려놨을때 언덕위에서 밑으로 흘러내리지는
않는지, 무개감은 어떤지, 물통이 거추장스럽진 않은지, 실제적인 사용후기좀
부탁드려봅니다. 또 후회가 없을런지 모르겟습니다...
비가온후 바람이 강하게 불며 많이 추워지고 잇습니다.
건강에 유념하는 낚시인이 되시고 늘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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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출하시고요 ..
무게감과 크기 비싼가격 요거빼고는 짱짱하고 좋습니다.
이좋은 포인트 파워 12단 사용하다가 암반 지형, 무른 지형, 석축 등에서 사용하기 곤란하여
현재는 파워 12단과 차세대 12단 두가지를 혼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차세대의 장점..
가볍습니다. 장비 둘러매고 이동시에도 다른 받침틀에 비해 무게감이 적습니다.
설치 및 철수 시간이 줄어듭니다. 받침대를 놓기만 하면 설치 완료, 철수시에도 받침대만 들면 끝..
설치 및 철수를 위해 조이고 풀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제 개인적으로는 가장 큰 장점)
헤드가 강풍에도 돌지 않는다.
차세대의 불편한 점..
물통 부분이 눈에 거슬립니다. (그래서 제 경우에는 차세대 옆 다리에 구멍을 내 팩으로 꽂아 물통없이 사용합니다.)
앞다리 설치가 가장 중요합니다. 받침틀 설치 시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이 옆다리와 앞다리의 균형 유지입니다.
무게를 앞에서 지지해주는 부분이 한곳이라 한쪽에 무게감이 쏠리면....
제방에서 대편성 시 받침대가 앞으로 쏟아지거나 하는 문제점은 없습니다.
뭉치를 잘 살펴 보시면 이유를 아실 듯..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하기에는 편리합니다.한쪽은 참붕어 또 한쪽은 손을 씻는 용도로 아주 좋아요.올해는 저도 한쪽은 팩을 사용할까 합니다.
물통...팩...
정말 차세대를 기다린 사람으로서...실망이 큽니다.
타받침틀에 비해 가볍고 설치 해체가 쉽습니다.
팩 사용가능한 장소는 팩을 박아 쓰고요 팩 사용불가능한 장소는 물통을 사용합니다.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물통이 안습이다고 말하는분들도 있지만
전 크게 불편을 못느끼고 있고요 다용도(참붕어통, 손씻는 용도)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통은 써보질안아서 뭐라 말씀을 못하구요
물통 써라면 저는 차세대 안씁니다 ㅎㅎ
일단 장점은 갑볍고 받침대 언지면 쪼우지 안는게 좋습니다
단점은 물통입니다 ㅎㅎ
개조하면 진짜 좋은데 개조법을 사진으로 올리면 굿인데...
사진을 올리는법을 몰라요 ㅎㅎ
일단 제가 서용하는 개조법으로는 만족합니다
그리고 물통또한 설치후 몇번써보시면 그다지 불편함을 못느낍니다.
새우는 새우쿨러에넣고,한쪽물통엔 참붕어채집하면넣고,다른한쪽은 손씻기및
담배불끄기용도로 사용합니다..
요즘은 땅에박는다리도 나와서 무른지반에서는 다리를박아사용하며,
단단한지반에서는 물통을 사용합니다..
어느받침틀이든 장단점은 다있을테고,기능도 거기서거기인것같은데,
아무쪼록,신중히 생각하셔서 구입바랍니다......
물통의 장점으로 손씻고 참붕어 넣어 쓰면 좋다는 것도 자기 합리화일 뿐이라고 봅니다!
자립형을 원하면 섭다리나 초강이 좋을듯하며 꽂이식을 선호하시면 차세대(단 비쌉니다)가 장점이 많습니다!
체인지 차세대 사용 경험으로 보면 가격대비 절대 비추 합니다!
그렇게 쓸바에는 돌 올려 놓고 쓰죠.
차세대 받침틀 20년전 으로 돌아간것 같습니다.
연놀부님의 상세한 사용기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저 또한 물통의 번거로움과 잊점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역시나 많으신분들께서 물통에대한 장단점을 많이 언급하셧습니다.
제나이 40대 중후반에 장비때문에 질의를 한다는것이 어찌보면 좀 거시기 한데
좋은의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모든님들 늘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기 바라며 즐거운 추억이 차곡히 쌓이는
조행길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낚시장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들이 다르기 때문에
꼭 이것이다라고는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차세대 받침틀 사용하면 할수록 편합니다
무게감 설치 및 해체의 용이성, 실용성
다른 받침틀 돌리고 조일때 꽂기만 하면 되는 거의 원터치 방식입니다
세발로 서는 거와 네발로 서는 것 중에 어떤 것이 편할까를 한번 생각해 보시면 되겠네요
무른 땅에는 꽂이형 다리 사용하면 그 편리성에 비교가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물통이 거스릴다는 분들이 있는데 사용자들의 생각의 차이일 뿐입니다
제 경험상이나 동호회 주변분들의 평가를 보면
정말 좋은 받침틀입니다
출시와 동시에 사용하고 잇는데
불편한 점 딱 꽂는다면 뭉치가 돌아가지 않게 고정하는 나사를 조이는 부분이 조금 불편할뿐
그외에는 정말 괜찮은 제품입니다
부사호 석축에서 다른 받침틀 돌괴여가며 설치할때 앞다리 자리만 잡아주고
바로 설치한 경우
전남권 해안가 각지형 저수지에서 설치시 등등으로 현장경험으로 말씀드린다면
마음에 드시면 받침틀 구압하셔서 즐거운 낚시 즐기십시요
여러분의 조언에 의하여 12단으로 주문하여 도착을 했습니다.
사무실에서 설치 해 봤는데 아직은 설치가 미숙하나 설치 후
보니 아주 마음에 듭니다... 다시한번 관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