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칸대는 없고 1.5칸부터 보유 하고 있습니다. 노지에서는 산란기나 요즘같은 오름 특수에 수초에 바짝 붙이는 낚시를 할때 사용합니다. 대물은 아니어도 7치 8치급은 잡아 봤습니다. 대부분은 유료터에서 향어 낚시할때 사용합니다. 짧은대는 케브라옥수를 사용중인데 60급되는 향어도 잡아봤습니다. 랜딩만 잘하신다면 파손의 염려는 없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몰르겠네요 ^^:
1.5칸과 1.7칸은 봄,가을에 폭이 좁은 수로낚시나 노지 수초대
또는 겨울철 얼음낚시에서 사용합니다만 사용빈도는 낮읍니다
없으면 아쉽겠지요----
짧은대라고해서 입질을 못받거나, 월척이상의 대물을 못 잡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포인트 선정에 제약을 받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을뿐입니다.
1~1.5칸의 실용성은...
저같은 경우 임의로 펼경우나 얼음낚시가 아니면 제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 같이 낚시꾼 많고 수초제거로 포인트는 점점 멀어지고...
1~1.5칸 포인트를 뒤로 물러앉거나 갓낚시로 옆으로 긴대를 칠 경우 다수의 월척을 경험했습니다.
물가로 다가갈수록 붕어는 멀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짧은대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낚은 대물들은 1.5~2.5 칸 내에서 다 낚았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 계곡지와 댐에서 주로 낚시하기에 그렇습니다. 경험상, 급경사 지역과, 낮은 제방 ,둑 , 수초와 수초 경계 지점, 오름수위 수초작업내, 등에서 짧은 대의 위력은 과히 최고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큰 녀석들 일수록, 물가에서 먹이 활동을 하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유쾌하고 유익한 출조 되시기 바랍니다.
1.5칸으로 좋습니다
하지만 다대편성시는 아니다 싶습니다 붕어입장에서 보면 인간의 턱밑에서 취이활동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1.5칸 낚시대를 사용할시는 2대만 고집합니다 그리고 담배불도 조심합니다 인간이 없는 듯이 자연과 한몸이 되어냐 덩어리 볼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생각됩니다
겨울철 얼음낚시에서도 한목 단단이 합니다
월척급 수두룩 끌어냈습니다
가끔수로갈떄도 사용하는데요..
사용빈도는 떨어지나 없으면 허전하고..ㅎㅎ
전 산란기때 월급 몇마리본기억이 있습니다.^^
또는 겨울철 얼음낚시에서 사용합니다만 사용빈도는 낮읍니다
없으면 아쉽겠지요----
짧은대라고해서 입질을 못받거나, 월척이상의 대물을 못 잡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포인트 선정에 제약을 받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을뿐입니다.
저같은 경우 임의로 펼경우나 얼음낚시가 아니면 제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 같이 낚시꾼 많고 수초제거로 포인트는 점점 멀어지고...
1~1.5칸 포인트를 뒤로 물러앉거나 갓낚시로 옆으로 긴대를 칠 경우 다수의 월척을 경험했습니다.
물가로 다가갈수록 붕어는 멀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구매하죠
저도 1칸부터 사용해 보았지만
크게 사용안합니다
저는 16부터잇는데 경기도 화성에서 수로낚시할때 꼭 16.18대가 필요한곳이 수두룩합니다.
한마디로 잇으면 다쓸일이잇어요.ㅋ
1.5칸대로 월척급 많이 상면했고요
믿음을 가지시고 사용하세요
"대물은 발밑에서.."
짧은 대에 대물붕어 한마리라도 낚으실려면 엄청난 인내가 필요합니다.
물론 시기에 따라 틀리겠지만...
정숙하지 않으면 붕어 얼굴 보기 힘듭니다.
최소한의 움직임도 없어야 되고
심지어는 눈꺼풀도 움직이면 않됩니다....^^*
감사합니다.
5번 출조에 4번은 짧은대로 효과 봅니다
짧은대 쓰시려면 일단 믿음이 있으셔야 되고요
정숙하셔야 됩니다
큰 물고기는 발밑에서 논다는 말 저는 확신합니다
지금까지 약 15년간의 짧은 조력이지만 마릿수건 대물이건 짧은대쪽이 긴대보다 효가가 우월했습니다
저는 노지로 99% 다니고 있고요
짧은대 운영은 수초 사이사이에 바짝 붙여서 운영합니다
긴대보다 짧은대가 투척이나 관리면에서 더 탁월합니다
예전에 같이 구입한 짧은 대는 주로 수릿대 부품으로 사용됩니다.
생각보다 탁월한 조과 있습니다
맹탕지 말고요. 수초낚시 놀이에 꼭 믿고 사용해 보세요
장대 깔고 발앞에 있는 수초사이에 1.5칸 넣어보시길 ~~
맹탕지에서 장대의 효력이 낳겠지만 수초를 끼고 하는 낚수놀이 짧은 대에서 월척 확률이 훨 높았습니다
수초 사이사이 짧은 대 , 붕어에게는 무시무시한 무기로 변할수 있답니다
6시간동안 50여수 잡아본적 있습니다
정말 우연이었죠...
(앞치기 불가한 강한바람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는데...)
10번가면 1번도 필까말까 하는데
그래도 가지고는 다니게 되더군요
떡밥낚시 기준입니다...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발밑에서 찌가 묵직하게 올라오는 입질을 보신 분이라면...
전 생미끼 대물낚시 낚시대 길이를 점점 줄이고 있어요.
2.9 이상은 이제 잘 사용 안합니다.
특히 새우 미끼에서는 대단한 위력을 발휘 합니다...
저는 월척급에 붕어잡은 계수가 짧은대가 아직까지는 더 많습니다...
대구리 하이소~
대구리? 3,4,5짜 떡붕어 문제없이 끌어내죠. 소양호 장마 오름수위 떡붕어철에는
그낚시대가 주력대가 됩니다. 더긴것은 쓰지도 못할뿐더러 써봤자 별볼일 없죠
제대로 때만마추면 그 짧은대로 백여마리도 가능^^
보통의 경우 거의 사용하지않습니다.
붕어는 저수지 한가운데 있거나
땅 옆 물가에 바싹 붙어 있습니다.^^
1.5칸...빠가사리 낚시..
1.9칸...역시 빠가사리.피라미 낚시.
2.2칸 제 전용 낚시터에서 붕애전용.
2.8칸 유료터에서 어쩌다가 사용.
3.2칸 유료터에서 전용.
3.6칸 유료터에서 개념 상실한분이 3.2대 피는 자리에서 더 긴거 필때 제압용.
3.9칸 유료터에서 3.6이상 피는 분 제압용-_-;;;
결론은 돈x랄 한거죠 모 유료터만 다니다 보니 3.2대만 있어도 되더만요.
저도 처음엔 이런 짧은 대에서 월척급이 나올까 생각했지요.
이젠 세칸대이상은 거의 사용안하지요. 분명이 큰놈들은
물가로 붙습니다. 고로 짧은대 긴대보다절대 필요합니다.
17대로 1년에 한두마리씩은 덩어리 상면합니다
저 같은 경우 21대이하의 짧은대에서
긴대보다더 확률이 높게 나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얼마전 인근 소류지에서 새벽에 자다 일어나보니 뺏장앞 1.7대에서 밑으로 파고 더는 입질에
챔질 핑소리 후 파악~~~ 손잡이대 박살.... 분명 짧은 대에도 입질오더군요. 그것도 덩어리가...
큰고기는 발밑에 놀고있다면서 잡은 고기 보여주시던데..
짧은 대로 발밑에 수초에 다 박으시고 낚시를 하시던데 비료포대기에 4짜는 되어 보이는 붕어 2수가 들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혹해서 낚시방 뛰어가서 2칸대 2대 마련했어요 ㅋㅋ
근데 저는 잘 안되더라구요~
건강하시고 안출하셔요~
15칸아니더라도 20칸 이하로..^^
산란기때는 이거 없음 대물 못잡죠.ㅎ
이번 출조길에서도 짧은대를 이용하여 요긴하게 편성하였습니다.
나무아래서 낚수할때....
꼭 필요합니다....
그날.... 정말 새우로 원없이 찌맛 손맛 보았다는...
전 짧은대가 긴대 보다 더 좋아요...
그래서 3.2대 이상은 아예 안가지고 다닌답니다....
게을러 진건가...ㅋㅋ
보통 2.1칸대.
좀 많이 핀다 싶음 발앞에 1.7칸대 한대 넣어 둡니다.
꼭 필요하다에 한표 던집니다!
하지만 다대편성시는 아니다 싶습니다 붕어입장에서 보면 인간의 턱밑에서 취이활동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1.5칸 낚시대를 사용할시는 2대만 고집합니다 그리고 담배불도 조심합니다 인간이 없는 듯이 자연과 한몸이 되어냐 덩어리 볼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긴대로 잡는것 보다는 짧은대로 걸었을때 손맛이 더 진하게 느껴지던데요^^
혼자다니시면 자주사용해도 좋을듯합니다
초봄아니고는 사용이 잘 않됩디다
사람마다 다소 생각의차이로 ..
1~1.5는 넘 짧아 보이고...
1.7~1.9 한대정도씩 준비해야겠네요.
저도 월척 볼수 있겠지요? ㅋㅋ
수몰나무 포인트에서 유용합니다, 좌대라면 더욱그렇구요
올봄 예당지에서 재미좀 봤었는데, 예당지에서만 써본다는것이 그렇지만요
다른곳에선 별로 대를 필일이 없네요
암튼 예당지용으로 1.5칸 쌍포갖고 있습니다 1.7도 있구요
초봄에 예당지 가시려거든, 특히 좌대탈때 그곳이 수몰나무 포인트라면 필수.....
그래도 대가 너무짧아 재미는 별로이던데요 많이 잡고 씨알도 좋았는디 영 장난하는거 같고...
암튼 그러네요
짧은대 사용하기 좋고 찌보기 좋고 이점 많습니다
자주 좀 사용해보시길 ...
수초앞에 바짝... 정숙..
손맛 쥐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