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텐과 다른떡밥 배합....?
1. 떡밥에도 궁합이 잘맞는 떡밥이 있습니다.
궁합이 잘맞은 떡밥은 같이 배합을 했을때 서로가 가지고있는 떡밥의 특성과 성질이 잘 유지하면서
향이 그대로 살아있어야 합니다.
궁합이 맞지않은 떡밥은 서로의 향이 사라지고 다른 성질로 바꿔서 서로의 특성을 잃어갑니다.
2. 글루텐 : 향이 좋으면 점성도가 좋으며 손에 잘달라붙어 다소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콩가루 : 은은한 향이 좋으며 점성도는 전혀없고 손에는 달라붙지 않습니다.
3. 글루텐
콩가루
둘이 만나면 가장 이상적인 떡밥이 됩니다.
서로가 가지고있는 향을 그대로 살리면서 글루텐은 점성도 콩가루는 적당한 점성도를 유지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글루텐. 콩가루(적색떡밥.토끼표)
잘어울리는 떡밥입니다.
4. 계량컵으로
글루텐 1컵
콩가루 1컵 씩 한다음 잘섞어 줍니다.
잘 섞은다음
물 1컵을 부어서 잘저어 줍니다.
이렇게 하시면 두떡밥의 향이같이 살아있으며 점성도도 적당하여 손에 달라붙지 않으며 사용하기 아주 편리합니다.
예전에 모를때는 글루텐을 많이 사용했습니다....하지만 요즘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끔 한 번써볼까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요새는 주로 떡밥으로 대물을 하면 건탄을 사용합니다..
글루텐 계열의 떡밥은 제 경험으로는 같은 글루텐 계열의 떡밥과 섞어서 사용하는 것이 조과면에서 좋았습니다...
다른 것과 섞으면 서로의 효능을 반감시키더군요.....
글루텐은 물어 들어가면 부풀기만 할 뿐 분해는 되지 않습니다....붕어가 흡입을 한 후 배설이 되어도 분해가 되지 않습니다..
물에 쌓여만 가는 것이지요......
가급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수질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건탄으로도 대물 낚을 수 있고.....2시간 이상 유지 가능합니다.....
사용하고 하지 않고는 본인의 자유의지 이지만.....개인적으로 글루텐의 성질을 알고나니 구입하게 되지 않네요....
즐거운 낚시 하세요.....
적어도 양어장 아닌 노지에서는 절대 더이상 글루텐 사용하지 맙시다...
아무리 붕어들이 글루텐맛에 길들여져있어서, 설사 맨날 꽝을 친다해도 사용하지 맙시다
우리 고유의 떡밥맛에 다시 길들여질때까지 그렇게 합시다
이런 맘으로, 열심히 깻묵이며 콩가루 냄새나는 우리 떡밥으로 낚시 다닙니다
애초에 우리땅에 글루텐은 없었는데, 왜 우리붕어들이 글루텐에 맛을 들여버렸는지...
우리 붕어들의 입맛을 다시 되돌아게 하는건 대단한 일은 아니지만 꽤 가치있는 일이라 확신하고 낚시합니다
과감하게 노지에서는 글루텐 들고가지 말아보세요.....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글루텐이라고 쓰인 떡밥속에 끄루텐의 양은 각기 다릅니다.
순글루텐에 향료나 색소등이 썩여있습니다. 쪽바리말큐의 글루텐알파나
와다글루등은 글루텐의 함량이 많아 오랫동안 바늘에 달려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딸기글루텐류가 비슷합니다.
이모글루텐처럼 감자나 고구마가루가 많이 들어있고 상대적으로 글루텐의
양이 적은 것도 잇습니다.
글루텐에 무엇을 섞는가는 조사님들의 선택입니다. 먹이가 좀더 오래 달려있고
흡입하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주는 대단한 기능이 있습니다. 글루텐의 함량이 많은
제품일수록 딴 성분을 섞기 쉽겟죠..
하지만 붕어는 글루텐 자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른 떡밥도 얼마든지 글루텐 비슷한
물성을 만들수 있습니다. 요런걸 우리함께 연구해야하지 않을까요..
분명 글루텐은 우리강산을 병들게 합니다. 사용을 자제하심이....
효능이라...
답변이아니라...ㅈㅅ합니다..
좋은 성능의 미끼를 다운그레이드할 필요는 없겠지요~^^*
1. 떡밥에도 궁합이 잘맞는 떡밥이 있습니다.
궁합이 잘맞은 떡밥은 같이 배합을 했을때 서로가 가지고있는 떡밥의 특성과 성질이 잘 유지하면서
향이 그대로 살아있어야 합니다.
궁합이 맞지않은 떡밥은 서로의 향이 사라지고 다른 성질로 바꿔서 서로의 특성을 잃어갑니다.
2. 글루텐 : 향이 좋으면 점성도가 좋으며 손에 잘달라붙어 다소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콩가루 : 은은한 향이 좋으며 점성도는 전혀없고 손에는 달라붙지 않습니다.
3. 글루텐
콩가루
둘이 만나면 가장 이상적인 떡밥이 됩니다.
서로가 가지고있는 향을 그대로 살리면서 글루텐은 점성도 콩가루는 적당한 점성도를 유지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글루텐. 콩가루(적색떡밥.토끼표)
잘어울리는 떡밥입니다.
4. 계량컵으로
글루텐 1컵
콩가루 1컵 씩 한다음 잘섞어 줍니다.
잘 섞은다음
물 1컵을 부어서 잘저어 줍니다.
이렇게 하시면 두떡밥의 향이같이 살아있으며 점성도도 적당하여 손에 달라붙지 않으며 사용하기 아주 편리합니다.
붕어 좀 잡자고 수질에 악영향미치는 글루텐 사용은 이율배반이라 생각합니다.
글루텐 썩지도 않고 저수지에 계속 떠다닙니다.
오죽하면 글루텐 개발국가인 일본에서조차 사용금지를 법으루 만들었겠습니까.
모르면 당합니다. 낚시꾼들이 알아서 사용을 안해야합니다.
예전에 모를때는 글루텐을 많이 사용했습니다....하지만 요즘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끔 한 번써볼까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요새는 주로 떡밥으로 대물을 하면 건탄을 사용합니다..
글루텐 계열의 떡밥은 제 경험으로는 같은 글루텐 계열의 떡밥과 섞어서 사용하는 것이 조과면에서 좋았습니다...
다른 것과 섞으면 서로의 효능을 반감시키더군요.....
글루텐은 물어 들어가면 부풀기만 할 뿐 분해는 되지 않습니다....붕어가 흡입을 한 후 배설이 되어도 분해가 되지 않습니다..
물에 쌓여만 가는 것이지요......
가급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수질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건탄으로도 대물 낚을 수 있고.....2시간 이상 유지 가능합니다.....
사용하고 하지 않고는 본인의 자유의지 이지만.....개인적으로 글루텐의 성질을 알고나니 구입하게 되지 않네요....
즐거운 낚시 하세요.....
글루텐은 쪽바리붕어 전용미끼 입니다 우리나라 어종이 좋아하는 아주좋은 미끼가 많습니다
중층낚시: 그것은 쪽바리붕어 [떡붕어] 입니다
찌올림이 중후한 전통올림낚시가 역시 좋습니다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글루텐에 입질 보일때는 글루텐의 맛이나 냄새... 이런것보다 물성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컹물컹 쫀득쫀득한....
미끼용 떡밥을 곱게... 더곱게.... 써도 입질이 질척거릴때가 있지요.... 이럴때 글루텐을 쓰면 아주 깔끔한 입질을 보일때가 있습니다.
뭘 섞든 분말입자를 섞으면 이런 성질은 당연히 떨어질 것 같은데요?
기왕 쓸 바에야 그냥 글루텐으로 쓰는게 당연히 나을것 같네요....
글루텐 사용 많이한 물가 수질상태를 유심히 보시면 알수있읍니다
양어장에서나 사용하시길
그거 많이쓴곳은 입질 패턴도 달라집니다
않좋은건 참 빨리도 확산되더군요
마치 불루길, 베스처럼요
아무튼 좋은 의견 달아주신
조사님께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하세요!
글루텐을 사용하지말자에 열표...꾹
저도 앞으로는 글루텐을 쓰지 않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사용중에 있습니다.
아무리 붕어들이 글루텐맛에 길들여져있어서, 설사 맨날 꽝을 친다해도 사용하지 맙시다
우리 고유의 떡밥맛에 다시 길들여질때까지 그렇게 합시다
이런 맘으로, 열심히 깻묵이며 콩가루 냄새나는 우리 떡밥으로 낚시 다닙니다
애초에 우리땅에 글루텐은 없었는데, 왜 우리붕어들이 글루텐에 맛을 들여버렸는지...
우리 붕어들의 입맛을 다시 되돌아게 하는건 대단한 일은 아니지만 꽤 가치있는 일이라 확신하고 낚시합니다
과감하게 노지에서는 글루텐 들고가지 말아보세요.....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좀 건방진 댓글이 되버렸네요...죄송...
수질오염까지시킨다면 당연히 배척해야죠...
이눔의 죡빠리들...
낚시에서 일본제품불매운동하면 어떻게될까요??
바늘이나 줄 릴등이 수많은 제품들이 일제로알고있는데...
어느 미끼던 어떠한 장소던 어떤 특정고기들한테 정확한 해법은 없다라함은........ 아실텐데..
현지인들을 무시할수 없음은 각장소에 시기, 상황에 따른 대처법에 대해 해박하기 때문이겠죠..
단지 단품을 쓰게 해야 지네들 매출이 오를테니, 어느 정도 효과가 입증되면 단품만 쓰게 할테고요.
게다가 글루텐은 무척이나 ㅎㅎ 상업위주의 미끼아닙니까....
그러니 그런 식의 홍보는 당연히 할테니, 나머지는 낚시인의 몫이 아닐지.....
순글루텐에 향료나 색소등이 썩여있습니다. 쪽바리말큐의 글루텐알파나
와다글루등은 글루텐의 함량이 많아 오랫동안 바늘에 달려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딸기글루텐류가 비슷합니다.
이모글루텐처럼 감자나 고구마가루가 많이 들어있고 상대적으로 글루텐의
양이 적은 것도 잇습니다.
글루텐에 무엇을 섞는가는 조사님들의 선택입니다. 먹이가 좀더 오래 달려있고
흡입하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주는 대단한 기능이 있습니다. 글루텐의 함량이 많은
제품일수록 딴 성분을 섞기 쉽겟죠..
하지만 붕어는 글루텐 자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른 떡밥도 얼마든지 글루텐 비슷한
물성을 만들수 있습니다. 요런걸 우리함께 연구해야하지 않을까요..
분명 글루텐은 우리강산을 병들게 합니다. 사용을 자제하심이....
떡밥 대물 낚시할때 사용하죠
배합비율 신장 1 (입자 굻은것) 식용 콩가루1 (사람이 먹는것 ) 글루텐 0.5-0.7 정도 썩어서 사용합니다
단단하게 배합하면 천천이 풀림니다
콩알만하게 바늘에 달던 손 가락 한매디 정도 굵게 달던 오래오래 갑니다
조과는 꼭 월척만 나오는게 아니지만 월이는 자주 얼굴도 보았습니다
경험상 떡밥과 글루텐,여기에 어분반컵..평상시 이렇게 섞어사용합니다만 다른조사에 비해 조과가 떨어진적은 없습니다..